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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하룻밤 상세페이지

그와의 하룻밤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0.03.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642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와의 하룻밤 2/2
    그와의 하룻밤 2/2
    • 등록일 2010.08.13.
    • 글자수 약 12.1만 자
    • 2,500

  • 그와의 하룻밤 1/2
    그와의 하룻밤 1/2
    • 등록일 2010.08.13.
    • 글자수 약 12.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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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경험 애잔물 나쁜남자 상처남 능력녀/커리어우먼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강민현 - jm그룹 후계자. 누나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아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이다영 - 의대생. 어리지만 야무지고 당찬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나 네가 원하는 대로 없어진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그와의 하룻밤

작품 소개

단 하룻밤이 모든 것을 뒤바꾸어 버렸다.

숨을 조이던 이 세상이 답답했다.
그런데 널 보면서 세상이 어쩌면
천국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 자유를 열망하기에 일탈하는 남자, 강민현

힘들지만 평온한 일상.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가
그녀의 일상을 흔들어 버렸다.

▶ 잠깐 맛보기

「요새는 캐디도 몸을 파나 보지?」
민현은 기억하고 있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이 코스에서 이 아이와 늙은 남자가 떠들며 웃고 있던 모습을….
다영은 그 말을 하고 돌아서는 남자를 바라보다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다가 민현을 쫓아가 팔을 잡아챘다.

「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민현은 허리를 굽혀 다영의 얼굴 가까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오늘 밤 10시 한국호텔 1024호. 시간 지켜서 와. 난 인내심이 부족하거든. 대신 섭섭지 않게 해 줄게. 늙은이들보단 나을 거야」
다영은 어안이 벙벙했다.

「안 가!」
다영이 큰 소리로 멀어지는 남자의 등을 보며 소리쳤지만, 남자는 다영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작가 프로필

k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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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와의 하룻밤 (kory)

리뷰

3.8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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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끝부분까지 너무 잘 읽었는데요, 정말로 마지막 끝에 그냥 갑자기 끝난 그런 느낌?? 이게 뭔가 했네요!!! 그럼에도 전 별4개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에필도 없고 섭섭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vis***
    2016.09.09
  • <그와의 하룻밤 1/2> 감정선들이 너무 급박해요!! <그와의 하룻밤 2/2> 잔잔하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동생 일은 스포가 되어버리네요 반전인 부분이라 근데 많이 울었어요

    mol***
    2016.01.17
  • 에필로그가 없어서 아쉽네요

    soo***
    2015.07.19
  • 한심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어리지만 야무지고 당찬 여주라는 게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당한 일에 자신의 인생은 끝났다고, 자신은 더럽혀졌다고 비하하는 여성상인지 의문스럽네요. 읽다가 욕나왔어요. 처녀막을 터트린다는 표현은 또 뭡니까? 정말 제가 다 부끄럽네요.

    jun***
    2015.07.13
  • 남주인공이 트라우마로 비틀어진 성격인건 이해가 가는데, 처음 여주인공을 거의 겁탈하다시피하는 것은 조금 억지스러운 설정이 아닌가 싶어요. 여주인공의 상처가 정말 그렇게 금새 치유가 될 수 있는 걸까요....ㅠㅠ

    hon***
    2014.11.10
  • 읽어보시기 추천합니다.

    kmk***
    2014.05.07
  • <그와의 하룻밤 1/2> 이지영님 소설가 부부가 좋아서 읽게되었는데 남주가 여주에게 처음행한 성폭행은 정말 가옥행위였지만 3년동안이나 여주생각하며 자신을 변화시키고 발전해서 옆으로오고..누나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아 상처입은모습이 맘아파요.. 여주남동생이 남주같네요.. 어린나이에 속모깊고 누나에 대한 이해심과믿음이 대단해요 <그와의 하룻밤 2/2> 남주와 여주는 상처가 너무 깊네요!!..누나를 잃고 동새을 잃은....동생잉사고로 죽을때는 저도 따라 울었어여..나이에 비해 너무 의젓하고 성숙한 동생!!..마지막밤에 생긴 별이4년동안 혼자서 키워낸 여주도 그시간을 한결같이 기다리며 사업에 성공 괘도른 달리던 남주도 너무 아름다워요~^^

    sle***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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