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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신파와 막장과 뻔한 클리셰가 범벅이 되어있는 글인데, 분명 10년 전에 읽었을때는 재밌게 읽었어서 제목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다시 재탕하니 오글오글. 남주 완전 쌍X이고. 후반부에 절절 후회남으로 변해서 살짝 캐붕오고.그래도 신파 좋아하면 완전 추천요
귀차니즘의 대가인 제가 오늘 별점을 남겨야 리뷰 쓰기가 가능하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별 1 개를 클릭해야만 했네요. 별1 개 클릭도 디게 짜증났네요. 이유는 소설은 개취라고 하는데 이 소설은 음 ~~ 뭘까요? ㅎㅎㅎ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1/2> 이상윤작가님 자주 책을 내는 분이 아니셔서, 이 작품 아끼다가 봤어요. 완전 좋네요. 촘촘한 감정묘사와 설정들. 아직은 남주의 태도에 설득력이 없어보이지만, 2권에서 어찌 변하는지 보겠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2> 좋네요. 가끔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작품 내주세요, 작가님... 지우가 계속 마음에 남아요.
자신의 전부를 걸었던 지우가아닌거죠?? 남주의 매력을 모르겠어ㅜㅜ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님의 30%부족한 필력에 아쉬움이 남네요 여주 바보바보 악녀의 최후는 너무 가벼운거아닌가요 ㅜ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1/2> 처음엔 너무나 막장 드라마같은 내용인지라 여주수인의 현실에 암담했었지만 작가님이 글을 너무나 담담히 가슴아프게 잘 쓰셔서 인지 폭풍감동 안고갑니다!ㅠ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2> 나쁘고 잔인한 남주 재혁과 악독한 시월드 때문에 가슴아팠고, 여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남조 지우 때문에 계속 눈물이 났네요. 막장 드라마같은 내용이지만 글을 너무나 담담히 가슴아프게 잘 쓰셔서 폭풍감동입니다! 끝으로 남조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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