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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잔잔물 상처남 재벌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루카 몬테즈 - 세계적인 자본가. 무뚝뚝하고 거칠며 자수성가한 남자.
* 여자주인공: 레베카 핸리(베키) - 엘링험 호텔 홍보 컨설턴트. 우아하고 세련된 외모에 차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정말이에요, 루카. 난 당신을 떠날 수 없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항상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우린 서로에게 속해 있잖아요.”


작품 소개

<시간이 흐른 후> 우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루카와 사랑에 빠졌던 베키.
결혼을 반대한 아버지에 의해 부서진 결혼을 뒤로한
채 시간은 흐른다. 호텔의 홍보 컨설턴트와 유망한
사업가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둘은….

▶ 책 속에서

「베키, 난 아이를 원해. 당신 아이를」

「그렇겠죠. 이제야 알겠어요. 당신이 왜 날 찾았는지」

「쉽게 말을 꺼낼 수가 없더군」 그는 그녀의 차분한 어조를 오해하고 고백했다.

「당연히 그랬겠죠. 〈안녕, 레베카? 12년 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워. 그런데 말야, 내 씨받이 좀 되어 줄래?〉라고 말하기가 어디 쉬웠겠어요?」

「꼭 그런 건 아냐…. 당신은 내가 하는 말마다 오해하기로 작정한 것 같군」

「그 반대로, 너무도 잘 이해해서 탈이죠. 당신은 아들을 원하고 있잖아요」

「내가 원하는 건 당신 아들이야. 다른 여자의 아이는 나에게 절대 똑같은 의미가 될 수 없어」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루시 고든
영국 출신인 루시 고든은 현재의 남편과 베네치아에서 만나 이틀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는 이들 부부는 지금도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루시 고든은 12년 동안 여러 여성지에 글을 쓰기도 했으며, 1985년에 [로맨틱 타임즈]의 리뷰어스 초이스 상을 수상한데 이어, 1990년에는 전통 로맨스 부분에서 [리타]상을 받았다.

역자 - 장정선
역서로는 [인어공주를 위하여][사랑은 곤돌라를 타고][셰이크의 초대]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Chapter 1~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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