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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를 선 장승 상세페이지

물구나무를 선 장승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4.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6110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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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첫사랑 짝사랑 친구→연인 까칠남 순정남
* 남자주인공: 장승백- 출판사 팀장. 까칠하고 무뚝뚝한듯 하지만 오랫동안 한 여자만 사랑해온 순정파.
* 여자주인공: 이동주- 엉뚱하고 유쾌발랄한 약간은 사차원적인 귀여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너 나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그거 듣고 싶어서 이밤에 찾아온거야?"
"당근이지."
"솔직히 말하면 나도 네가 왜 좋은지 잘모르겠어. 네가 성격이 좋냐, 얼굴이 예쁘나, 몸매가 좋냐. 건들면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지, 생일 빠르다는 걸로 오빠라고 좀 불러보라고 했더니 돈을 달라고 하질않나."
"칭찬이지?"
물구나무를 선 장승

작품 정보

결국 난 나의 남편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 여자 이동주
극악무도하게 포악했던 성격은
11개월 차 오라비와 현실이라는 급류를 만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를 반복한 결과
둥글×유순, 비굴×찌질의 인생으로 바뀌어 버렸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법!
그러나 나름 예상 가능하게 흘러왔던 그녀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또 하나 등장했으니

그 남자의 이름은 장승백.
오빠의 동창이면서 동시에 그녀의 동창으로
호칭 문제와 관계까지 애매한 상태다.
말 그대로 장승처럼 키도 멀대 같이 큰 기럭지를 가지고
나름 잘나가는 연예인을 닮은 외모를 가졌지만
사사건건 그녀를 걸고넘어지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같은 팀이지만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는
기획도서 팀의 마스코트 장승백 팀장.

작가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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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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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지루하다가 전개부분은 유쾌 했어요. 솔직한 성격의 여주인공도 좋았고, 핑퐁처럼 주고받는 대사도 좋았습니다. 두 주인공이 연애를 시작하면서는 조금 설레는 맛이 떨어진것 같긴해요. 쭉 설레었다면 좋았을걸.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hon***
    2014.03.10
  • 미리보기 보고 괜찮을 줄 알고 결재했는데...ㅠㅠ 생각보다 별루였어요!!

    hj1***
    2014.03.02
  • 판소리계소설 같아요. 지문에서 서술자가 쉴새없이 떠들어서 90쪽 정도 읽었는데 벌써 지쳐요. 별 내용도 없는지라 뒷부분으로 확 넘겼는데 그냥 시종일관 시끄러운 느낌이에요. 유머를 시도하려는 거 같은데 그것도 안 먹히고, 갈등의 순간까지도 그러니까 이게 뭔가 싶어요. 게다가 초반에 이미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바람에 김도 확 새고요. 끝까지 정독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네요.

    ref***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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