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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e북현대물

두 얼굴의 사랑

  • 관심 1
  • 한은성(새벽별) 저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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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7.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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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9020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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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소유욕 상처남
* 남자주인공: DK호텔 후계자이자 G대학 초빙교수 / 순정남, 소유욕이 강한 남자,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일편단심녀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새끼 새는 혼자 나가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만 난 나한테 중독이 돼서 내가 가르쳐 준 방법들이 아니면 사랑을 나눌 수가 없어.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의 사랑은 시시할 테니까."
두 얼굴의 사랑

작품 정보

“과거의 인기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2006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한은성 님의 〈두 얼굴의 사랑〉을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사랑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랑, 그녀는 자신의 여자였다.

진우는 그녀를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그녀가 학생이고, 자신이 교수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이 DK 호텔 후계자라는 것 또한 중요치 않았다. 숨길 수 없는 사랑에 허덕이며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것이 수 개월,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그였지만 그런 진우도 수연 앞에서는 떨리기만 할 뿐이었다. 처음으로 다가선 한 발은 끝도 없이 목마른 그의 갈증을 해소하기엔 부족했고, 이내 너무도 거침없이 수연에게 다가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고아에 가진 것이 없는 수연은 그에게서 자꾸만 물러서려 하는데….

▶잠깐 맛보기

“교수님.”

“난 널 가르친 적이 없다고 말했잖아. 난 네 교수가 아니야. 이름 불러 줘.”

“하지만 교수님…….”

그녀의 입에서 교수님이라는 말이 흘러나오자 그는 순식간에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쳤다. 그녀의 턱을 받치고 있던 그의 손은 그녀의 뺨으로 옮겨졌고 한쪽 손은 그녀의 머리칼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이제 불러 봐.”

순식간에 입술을 떼어 낸 그의 입에서 또다시 나온 말이었다. 처음 남자에게 입술을 허락한 것으로도 정신이 몽롱해지려는 그녀에게 그는 여전히 명령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해.”

“…….”

“내 이름을 말해.”

“……진우 씨.”

그녀의 목소리 또한 잔뜩 쉬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어 낸 것이 기쁜 듯 단단하게 굳어 있던 얼굴이 조금씩 펴지기 시작했다.

“그래, 그 호칭을 잊지 마. 난 너에게 진우 씨야. 교수가 아닌 진우라는 남자야. 똑똑히 기억해 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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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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