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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7.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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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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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9037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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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쁜남자 상처남 바람둥이
* 남자주인공: 연예기획사 대표이사 / 나쁜남자, 상처 있는 남자, 바람둥이, 독하고 괴팍한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당찬 여주인공, 여리고 상처많은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나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잖아."
"고마워요."
"이제 그만하지 고맙다는 말."
"안할게요. 대신,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당신에게 난, 믿음을 줄게요."
"믿음?"
"네. 평생 당신 한 사람만 바라보는 믿음과 약속이요. 당신이 날 밀어낼 때까지요."
* 작품 키워드: 나쁜남자 상처남 바람둥이
* 남자주인공: 연예기획사 대표이사 / 나쁜남자, 상처 있는 남자, 바람둥이, 독하고 괴팍한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당찬 여주인공, 여리고 상처많은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나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잖아."
"고마워요."
"이제 그만하지 고맙다는 말."
"안할게요. 대신,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당신에게 난, 믿음을 줄게요."
"믿음?"
"네. 평생 당신 한 사람만 바라보는 믿음과 약속이요. 당신이 날 밀어낼 때까지요."
난 소중해요
작품 정보
“과거의 인기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2007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한은성 님의 〈난 소중해요〉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악마의 계략에 빠진 천사, 허우적대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병원 간호조무사 희수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꼭 그녀여야만 할 수 있다’는 일을 배정받는다. SJ 기획사 대표이사 성진욱이 교통사고로 입원하면서 병수발을 해 줄 사람으로 그녀를 지목했던 것이다. 포악한 짓만 골라 해 담당 간호사들이 모두 진저리를 치며 간호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진욱이 하필이면 자신에게 부탁한 것이 영 의심스러웠으나 천사 같은 마음으로 결국 그러겠노라 대답한 그녀. 하지만 알고 보니 그가 원한 것은 잠시잠깐의 도움이 아닌 그녀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이었는데….
▶잠깐 맛보기
“결국 너도 날 원하고 있는 거야.”
“그건 실수였어요.”
“그래? 그럼 시험해 볼까? 내가 퇴원하기 전까지 네가 나와 하룻밤이라도 같이 잔다면 네 말은 거짓말이야.”
“내가 왜 그런 시험을 당해야 하죠? 그것도 성진욱 씨한테!”
희수는 못마땅한 듯이 양미간을 찌푸렸다. 하지만 진욱은 느낄 수 있었다, 백 프로 자신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넌 아니라고 하고, 난 내 손길 아래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네 육체를 느꼈으니까. 그럼 누구 말이 맞는 말인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니야?”
“굳이…… 굳이 확인할 필요성, 못 느껴요.”
“왜? 네 말이 거짓말이라는 게 확인될까 봐 두려워?”
“아니요! 아니거든요!”
“아니면 그렇게 정색하며 싫어할 거 없잖아. 몇 날 며칠 밤도 아니고 내가 언제까지 병원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딱 하룻밤인데.”
“절대로, 절대로 그렇게 될 리가 없어요.”
“그래? 그럼 내기하지. 난 내가 퇴원하기 전에 네가 내 침대에서 나와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넌 그럴 리 없다. 절대로 나 같은 악마 같은 인간과는 침대에서 뒹굴지 않겠다. 어때?”
“……알겠어요.”
“좋아. 그럼 내가 퇴원하기 전까지 네가 내 침대에서, 내 품에 안겨서 하룻밤이라도 잠을 잔다면 넌 내가 제시하는 조건에 무조건 수긍해야만 해.”
“그럴 리는 없어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그런데 제시하는 조건이라는 게, 뭐죠?”
“내가 제시하는 조건은…… 퇴원 후에도 내가 널 원하면 언제든지 내 품에 안겨 주는 것.”
“2007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한은성 님의 〈난 소중해요〉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악마의 계략에 빠진 천사, 허우적대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병원 간호조무사 희수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꼭 그녀여야만 할 수 있다’는 일을 배정받는다. SJ 기획사 대표이사 성진욱이 교통사고로 입원하면서 병수발을 해 줄 사람으로 그녀를 지목했던 것이다. 포악한 짓만 골라 해 담당 간호사들이 모두 진저리를 치며 간호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진욱이 하필이면 자신에게 부탁한 것이 영 의심스러웠으나 천사 같은 마음으로 결국 그러겠노라 대답한 그녀. 하지만 알고 보니 그가 원한 것은 잠시잠깐의 도움이 아닌 그녀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이었는데….
▶잠깐 맛보기
“결국 너도 날 원하고 있는 거야.”
“그건 실수였어요.”
“그래? 그럼 시험해 볼까? 내가 퇴원하기 전까지 네가 나와 하룻밤이라도 같이 잔다면 네 말은 거짓말이야.”
“내가 왜 그런 시험을 당해야 하죠? 그것도 성진욱 씨한테!”
희수는 못마땅한 듯이 양미간을 찌푸렸다. 하지만 진욱은 느낄 수 있었다, 백 프로 자신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넌 아니라고 하고, 난 내 손길 아래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네 육체를 느꼈으니까. 그럼 누구 말이 맞는 말인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니야?”
“굳이…… 굳이 확인할 필요성, 못 느껴요.”
“왜? 네 말이 거짓말이라는 게 확인될까 봐 두려워?”
“아니요! 아니거든요!”
“아니면 그렇게 정색하며 싫어할 거 없잖아. 몇 날 며칠 밤도 아니고 내가 언제까지 병원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딱 하룻밤인데.”
“절대로, 절대로 그렇게 될 리가 없어요.”
“그래? 그럼 내기하지. 난 내가 퇴원하기 전에 네가 내 침대에서 나와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넌 그럴 리 없다. 절대로 나 같은 악마 같은 인간과는 침대에서 뒹굴지 않겠다. 어때?”
“……알겠어요.”
“좋아. 그럼 내가 퇴원하기 전까지 네가 내 침대에서, 내 품에 안겨서 하룻밤이라도 잠을 잔다면 넌 내가 제시하는 조건에 무조건 수긍해야만 해.”
“그럴 리는 없어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그런데 제시하는 조건이라는 게, 뭐죠?”
“내가 제시하는 조건은…… 퇴원 후에도 내가 널 원하면 언제든지 내 품에 안겨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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