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3 출간
- EPUB
- 약 14.2만 자
-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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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재회물 고수위 계략남 나쁜남자 도도녀/무심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박태주 - 조영그룹 회장.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송재희 - 태주 아버지의 정부의 딸. 순진하고 여리지만 강하고 도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네가 박회장과 아무 상관도 없는 여자라는 증거를 내게 가져와. 그럼, 네 뜻대로 살게 해주지.
작품 정보
그는 아버지를 증오했다.
공공연한 외도로 어머니를 능멸했고,
끝끝내 죽음으로 어머니를 내몰았다.
아버지의 불륜녀가 데려온 아이,
어린 계집아이는 점점 자라 여자가 되었다.
그 아이가 그의 분노를 자극한다.
그 아이가 그의 욕망을 부추긴다.
“증거를 대 봐.”
“네?”
“네가 박 회장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여자라는 증거를 내게 가져와. 그럼, 네 뜻대로 살게 해 주지.”
“그걸……그걸 대체 어떻게 증명해요?”
“하지 못한다면 너는 영영 이대로 살아야 할 거야.”
자유로워지려면 그를 납득시켜야 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잠깐 맛보기
“날 싫어한다면서요.”
그의 대답은 간결했다.
“싫어.”
“그럼 지금 이건 뭐죠?”
“남잔 싫어하는 여자와도 얼마든지 섹스 할 수 있어.”
그녀의 마음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재희는 매서운 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그러니까 왜 그 여자가 나냐고요!”
“지금 싫어하는 여자가 너니까.”
나쁜 놈, 나쁜 자식! 주먹을 움켜쥔 그녀가 그의 가슴을 마구 때렸다.
“제발 날 내버려 둬!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그녀의 주먹을 꽉 틀어쥔 그가 버럭 소리쳤다.
“나라고 이러고 싶지 않은 줄 알아!”
사자후 같은 외침에 놀란 그녀가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를 사리물고 턱을 팽팽하게 조인 그가 그녀를 노려보더니 두 팔을 놓아주었다.
“얌전히 있어. 그게 하루라도 빨리 내게서 탈출하는 길일 테니까.”
작가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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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쓰레기 여주는 바보 같아요
lsn***2022.09.08- 개의 어린 형태, 개의 어린 형태, 개의 어린 형태, 개의 어린 형태,,, - 마이너스별점은 왜 없나 몰라... - 낱말의 뜻을 잘 알고, 맞게 씁시다. 모르면 책 따위 쓴다고 덤비지 말던가...
sou***2021.03.24잘 읽었습니다.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네요^^
lgs***2020.07.31아..사놓구 안 읽혀진 이유가..마구마구 넘기면서 봤습니다..작가님 책중에 젤 실망했습니다.
sss***2020.01.22최근 리뷰에 혹평이 많은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술술 넘어갈정도네요. 다만 3/4 지점에 나오는 사건 전개와 해결 내용은 너무 억지스러운점이 있어요. 3.5 정도입니다.
caf***2018.08.13정경하님 좋아하는데..이책은..뭔가..여튼 그러네요 초반은 참 다크하고 좋았는데..스토리가..엉성한게..개연성도 없고..왠만하면 별 후하게주는 일인인데말이죠. 정경하님 처녀작이신가요??
maz***2018.06.18별두개에서 끝내려다 에필로그에서 별하나 추가.미치고 거친- 사랑이라 표현하기보단 광기같고 우아하지않고 약간은 상스러운 말투의 남주 태주와 통속극같은 내용전개 때문에 막장의 느낌이 너무 세서 윤영의 남자 작가가 아니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것 같아요 결국 그 거친 말투도 태주의 외로웠던 어린날을 반영한건지 사랑확인 할때부터 에필로그까지의 급변화가 더 웃음짓게 하네요 여주가 어리지만 절망에서 일어나서 스스로 감정 파악도 잘하고 내면이 굳게 성장해가면서 작품의 기둥을 잡고있어 이책은 여주가 살렸다고 생각해요 남주의 큰 반전덕분에 에필로그는 이제껏 본 로맨스물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yeb***2018.04.06십오야라 이분소설 거의 다샀는데 2개빼고 전부 실패중ㅠ
loa***2018.02.18초반에. .잼있었는데. . 나쁜남주도.좋구요 . . 후반에 . .넘급마무리돼는듯. .좀아쉽네요. . 뭔가 . .큰비밀이있을것같은데. . 급뻔한스토리됐네요. .
hsw***2017.11.15내용이 심심하네요.
kkh***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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