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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태우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해를 태우다

선우 장편소설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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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해를 태우다 2 (완결)
    해를 태우다 2 (완결)
    • 등록일 2015.03.18.
    • 글자수 약 19.9만 자
    • 4,000

  • 해를 태우다 1
    해를 태우다 1
    • 등록일 2015.03.18.
    • 글자수 약 19.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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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초능력 왕족/귀족 순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은휘서-경호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 곁을 지키는 남자
* 여자주인공: 진이하-우민국의 황녀. 차갑고 도도한 듯 하나 사랑을 위해 스스로 내던지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해를 태우다작품 소개

<해를 태우다> 우민국의 운명을 짊어진 가녀린 황녀, 이하.

영혼을 짓누르는 황녀의 위(位) 지척에
경호관의 존재로 따스한 빛처럼 스며든 사람.
그러나 결코 허락되지 않는 인연의 미로는
점점 그를 가시밭길로 몰아가고 있었기에
결별, 이제는 마음의 왕국에서만 그를 그려야 할 것이다.

“다음 생엔 내가 네 종이 될 거야.”

경이로운 ‘불의 능력’을 지닌 황녀의 그림자, 휘서.

하늘 아래 홀로 선 고독한 이 가슴속에
정(情)을 심어 열풍을 일으켜 버린 고귀한 여인.
비록 그녀가 타국의 왕족과 정혼한다지만
그저 그녀 곁에 자리하는 시간만이 축복이니
나무처럼 난 여전히 그녀를 향해 머물 것이다.

“싫습니다. 다음 생에서도 소군께선 제 소군이셔야 합니다.”

사랑을 영영히 새기고자 정인을 떠나려는 한 여인과
그녀를 오롯이 품고자 슬픈 동행을 소원하는 한 사내의 아릿한 여정.
그 애틋한 공간 속에는 그들만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었다.


저자 프로필

선우(아이다)

2018.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선우

목차

序文
一章~十二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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