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6.0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24458
UCI
-
사로잡힌 눈길
작품 정보
그가 느낀 익숙한 향기의 정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그리스의 재벌 리코는 그곳의 웨이트리스 집시를 본 순간 잠시 넋을 놓고 만다. 단아한 외모에 날씬한 몸매,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는 그녀. 왠지 모를 익숙한 느낌에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리코는 집시가 바로 2년 전 그와 황홀한 하룻밤을 보내고 말없이 사라진 그녀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이번에는 절대 당신을 놓치지 않겠소…
▶ 책 속에서
“대체 용건이 뭐죠?”
집시가 신랄한 어조로 입을 열었다.
“난 당신이 왜 우리가 만난 적이 없는 사이인 척하려고 애쓰는지 알고 싶소.”
리코는 집시와는 달리 느긋한 어조로 말했다.
“나도 우리가 전에 만난 사이란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난 당신과 다시 알고 지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리코는 한참이나 집시를 바라보았다.
“그날 밤 그런 일이 있었으니 믿지는 않을 테지만, 나에게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 하룻밤 같이 보내는 취미 같은 건 없소.”
“그런들 무슨 상관이에요? 난 어차피 별 생각 없었어요.”
“보아하니 그런 일이 자주 있었던 모양이군.”
그녀는 숨을 죽이며 무릎 위에 놓인 주먹을 불끈 쥐었다.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죠?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난 가벼운 하룻밤 따위는 모르고 산 사람이에요.”
리코가 눈썹을 치켰다.
“그래서 그날 밤 그렇게 적극적으로 몸을 던진 건가, 집시 버틀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그리스의 재벌 리코는 그곳의 웨이트리스 집시를 본 순간 잠시 넋을 놓고 만다. 단아한 외모에 날씬한 몸매,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는 그녀. 왠지 모를 익숙한 느낌에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리코는 집시가 바로 2년 전 그와 황홀한 하룻밤을 보내고 말없이 사라진 그녀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이번에는 절대 당신을 놓치지 않겠소…
▶ 책 속에서
“대체 용건이 뭐죠?”
집시가 신랄한 어조로 입을 열었다.
“난 당신이 왜 우리가 만난 적이 없는 사이인 척하려고 애쓰는지 알고 싶소.”
리코는 집시와는 달리 느긋한 어조로 말했다.
“나도 우리가 전에 만난 사이란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난 당신과 다시 알고 지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리코는 한참이나 집시를 바라보았다.
“그날 밤 그런 일이 있었으니 믿지는 않을 테지만, 나에게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 하룻밤 같이 보내는 취미 같은 건 없소.”
“그런들 무슨 상관이에요? 난 어차피 별 생각 없었어요.”
“보아하니 그런 일이 자주 있었던 모양이군.”
그녀는 숨을 죽이며 무릎 위에 놓인 주먹을 불끈 쥐었다.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죠?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난 가벼운 하룻밤 따위는 모르고 산 사람이에요.”
리코가 눈썹을 치켰다.
“그래서 그날 밤 그렇게 적극적으로 몸을 던진 건가, 집시 버틀러?”
작가 프로필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3.9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괜찮아요 내용은 무난. 번역이 좀 밋밋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긴장감이 없음
tog***2021.01.01갠적으로 임신으로 엮이는 로설을 정말 싫어하는편인데..... 지루했던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읽을만은 했어요.. 애비 그린의 다른 로설보다는 쫌 약하군요...
anr***2016.03.16전 좀 지루했습니다 스토리도 별로 진행이 안돼는데 답답한 비밀만 하나가득 똑같은 얘기만하고 책장넘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이작가는 첨인데 다른소설도 이런식이면 안읽을거같아요
sby***2016.03.02리뷰에 낚인 기분. -,-
idi***2016.03.02가슴 찡하고도 재미있어요
qhd***2016.03.01중간부분이 약간 루즈해서 아쉽네요
ech***2016.03.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