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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상세페이지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 관심 1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3.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315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2권 (완결)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21.
    • 글자수 약 18.6만 자
    • 4,500

  •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1권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1권
    • 등록일 2017.03.22.
    • 글자수 약 20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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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

작품 정보

수현은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랐다.
그리스에서 우연히 며칠 밤을 함께했던,
매너 좋고 다정했던 그 남자 공선후를.
그가 대한민국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니.
이루어질 가능성이 너무나 희박하지 않은가.
그렇게 그 인연은 혼자만의 설렘으로 끝인 줄 알았건만…….

“우리 지금 뭐 하는 거죠?”
“당신은 도주, 난 연애.”
“그런 걸 두고 혹자는 짝사랑이라고들 하죠, 아마도?”
“난 그런 거 안 해. 대통령이 짝사랑이라니. 너무 슬프잖아.”


또 한 번 우연히 다시 만난 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녀에게 매달리기 시작한다.

“전화하면 바로 받는 게 좋을걸?”
“왜요?”
“안 받으면 곧장 쫓아갈 테니까.
내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게 좋아.”


대통령의 여자로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 그녀,
과연 직진남 능글남 대통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작가

서향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3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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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수염의 비서 (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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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무(華霧) (서향)

리뷰

3.7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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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별루 매력이 없네요

    lsn***
    2021.09.02
  • 참.....여주가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네요 마음으로 다가오는 남주를 좋아하면서도 받아 줄 수 없는 현실에 자꾸 밀어내는 과정이야 이해하겠는데......이건 뭐, 밀어내는 게 아니지않나? 자꾸 마음을 표현하는 남주에게 선을 긋기는 커녕 좋아라 하면서 다~ 받아주고 본인 마음 질질 흘리고 혼자만 비련의 여주놀이 하는 것 같아서 내가 다 불쾌하네요 그리고 29살이나 먹고 세상 경험도 풍부한 여자가 하는 짓이나 말이나 행동까지 애가 따로 없더군요 우린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에요 다가오지 마세요 절 좋아하지 마세요~ 해놓고.... 좋다고 만나고, 좋다고 키스 받아주고, 황홀해 하고, 잘생기고 잘난 남자 보면서 감탄하고, 그러면서..... 어머, 안돼요.... 그 ㅈㄹ 떨고~ 홧김에 그만하겠다 하는 남주에게 혼자 실망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또 여지주고 틈보이면서 그러면서 또 '우린 안돼니까' 하면서 혼자서만 쇼하는 여주의 원맨쇼 그 자체에요

    nkl***
    2020.03.18
  • 판타지같은 로맨스네요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네요

    khj***
    2017.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ra***
    2017.03.24
  • 작가님 네임밸류가 있으므로 별두개 드립니다. 도져히 집중불가, 여주인공이 연인이 되고나서도 결혼직전 에도 대통령님 이라고 불러대는 통에 집중이 안되네요. 서향님 슈처외엔 저에게 흥미롭던 작품은 없었던듯. 오히려 이런소재를 쓴 다른작가님 작품이 수작으로 느껴질 정도이니.. 어지간하믄 악평 안하고 싶은데요, 두주인공의 매력이 뭘까요....마그네틱? 책갈피?

    lal***
    2017.03.22
  • 초반에 인소같은 분위기만 잘 지나면 나쁘지 않았어요 남주의 정주행이 인상깊네요 판타지죠 뭐

    blu***
    2017.03.22
  • 자꾸 뭐만하면 대통령님 대통령님...이름 어디갔나요

    lov***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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