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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넘하네요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에필도 없고 ㅡㅡ
작가닝 작품 좋아하는데... ㅜㅜ
민혁이 동생 이름 민주 아닌가요? 민영이라 그러고 글고 중간중간 오타 너무 많아요 글고 에필이 좀 더 길었음 좋았을걸~~너무 빨리 마무리 된느낌?! 그래도 잼있긴 해요~
이작가님것을 더 찾아보아야겠네요 재미있어요^^
뭔 납치를 밥 먹듯이하나... 지루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전형적인 아침드라마 스타일, 보고 듣고 미행하는 우연의 남발로 사건이 진행되는것이 좀 아쉽지만, 쉴틈없이 빵빵터지는 전개와 필력으로 막장이 주는 재미와 몰입감은 아주 좋습니다. 주변인들의 눈으로 본 남주 찬양, 칭송모드...간간히 나오는데 요런건 살짝 오글거렸어요. 좀 옛날글인가..싶은 느낌은 들어요. 뻔하지만 빅재미! 뒤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만드는 힘은 있습니다.
여주가 결국 부모와 화해하지 못했지만 남주의 사랑덕에 행복해져서 다행요,,,,둘이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사랑에 빠지는게 좀 이해안되긴하네요,,,
진짜 좋았어요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한번에 다읽었어요 읽다보니 가면극하고 시리즈더라구용 그래서 가면극읽고 이걸 읽어서 그런지 가면극에서 수빈의 결말과 좀달라서 좀더 좋았어요 가면극에서 수빈도 불쌍하다 생각했거든요 이분 소설을 대부분 다읽었는데 몇번씩 읽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소설 내용 가을동화랑 비슷한데 주인공 성격이 현대판처럼 가지고 산사람이 더 포악해요 없이산 주인공은 너무 착하고, 송여사를 보면서 먹먹했어요 낳은자식보다 키운정이 더 중요한건가라는게 느껴지더라 고요 가면극에 민혁이 좀 나오는데 가면극 민혁과 좀 달라요 정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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