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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상세페이지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 관심 13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12,700원
판매가
12,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651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외전) 2 : 세이프 헤븐(Safe Haven)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외전) 2 : 세이프 헤븐(Safe Haven)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3.6만 자
    • 1,000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외전)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외전)
    • 등록일 2018.01.21.
    • 글자수 약 7.3만 자
    • 1,800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3권 (완결)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3권 (완결)
    • 등록일 2018.01.19.
    • 글자수 약 13.2만 자
    • 3,300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2권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2권
    • 등록일 2018.01.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1권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1권
    • 등록일 2018.01.1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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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방송국 배경, 현대물, 삽질물
* 작품 키워드 : 애증, 사랑꾼공, 유혹수, 사내연애
* 주인공 (공) : 차선우. TBC 방송국의 아나운서이자 재벌 기업 한담의 외동아들. 2년 전 원 나이트 상대가 직장 후배가 되어 사랑 고백을 해 대니 난감하기 그지없다.
* 주인공 (수) : 이규원. TBC 방송국 사회 2부 신입 기자. 입사와 동시에 끊임없이 선우를 스토킹하기 시작한다. 약간 음흉한 속내가 있는 듯.
* 이럴 때 보세요 : 츤데레함 낭랑한 공수의 밀당이 보고 싶을 때, 아슬아슬한 복수극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 “미지근하면 안 돼요. 팔팔 끓어서 다 데워야 돼. 참고로 난 예열 끝났어요.”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애증,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헌신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능력공, 아나운서공, 무심수,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기자수, 할리킹, 전문직물, 리맨물, 복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전개상의 필요에 의하여 자택 무단 침입,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다소 범죄적인 소재가 등장하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랑은 마치 젠가와 같다.
비록 처음엔 완벽해 보여도
점점 빈틈이 생기고 무너져 가는 것.

TBC의 전도유망한 아나운서이자
재벌 기업의 외아들인 차선우,
그는 여태껏 그렇게 믿어 왔다.

하지만 첫눈에 반했다던 규원이
TBC의 기자로 다시금 눈앞에 나타나
맹렬하지만 수상쩍은 구애를 해 오자
그 불안한 게임을 시작하고자 하는데…….

“하, 넌 나랑 대체 뭘 하고 싶어?”
“젠가. 완전 뜨겁게.”


▶잠깐 맛보기

〈사랑을 해 보신 적은 있냐고 묻잖아요. 차곡차곡 설계부터 시공까지 해서 건물 세워 본 적 있느냐고요.〉
〈그게 왜 그렇게 궁금합니까?〉

그는 규원을 등졌다. 그러고는 목이 타는 모양인지 물병을 찾았다. 뚜껑을 돌리는 손짓이 여러 번 엇나갔다. 겨우 뚜껑을 따 물을 목구멍에 쏟아붓듯이 마시는데도 갈증이 해소가 안 됐던 모양인지, 눈살을 찌푸렸다. 다만 규원을 되돌아봤을 때는 연단 위에서처럼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었다.

〈제가 뭘 한 채 짓기 시작한 것 같아서 그래요.〉
〈그렇군요. 잘됐네요. 축하해요.〉
〈사랑해요, 차선우 씨. 첫눈에 반했어요.〉

첫눈에 반했어요.
미지근한 물을 들이켜던 선우는 유감천만이란 듯 미간을 구겼다.

작가 프로필

테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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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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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간만에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외전 뒷내용이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juj***
    2025.04.05
  •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그냥 무난해요..

    lyy***
    2025.03.23
  • 하 애증 계략 못보고 걍 유혹수인줄 알고 샀네 왜그랬지

    imy***
    2025.01.14
  • 존잼이네요 이걸 왜 이제 읽었나몰라ㅠㅠ

    nam***
    2024.11.05
  • 표지나 키워드 몇가지랑 실제 내용이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내용 무겁고 사건물 삘이예요. 공이 어마어마한 벤츠라서 좋았습니다.

    ahi***
    2024.05.01
  • 잼있었는데.. 그래서 숨겨진 내막도 궁금했고, 근데 2권 중반쯤부터 대체 숨겨진 내막이 언제 밝혀지나 답답해지면서도 필력에 계속 읽었는데 3권 91페이지에서 하차한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작이신것 같은 느낌 감안하면서 봤는데 .. 아 갑자기 넘 캐릭터둘에게 짜증이 치민다 그래도 필력은 정말 좋으세요 제가 읽다가 하차할 뿐 아… 내 시간… 짜증난다

    cha***
    2024.01.27
  • 테하누 작가님 글은 진짜 제 취향입니다. 자타공인 수어매인데, 작가님 수들은 똑똑하고 열심히 살고 귀엽고 다 하는데, 작가님 작품에서는 정말 정말 "공"이 너무너무 매력있어요. 작가님 공들 땜에 가슴 설렘~~ 왜 이런 멋진 남자들은 다 저쪽 사이드인지.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이 작품을 끝으로 도장깨기 끝!!!

    gre***
    2023.12.29
  • 천재작가님 ㅜㅜ 최애작가님입니다

    yoo***
    2023.11.08
  • 이거 툰보고 사서 봤는데 정말 재밌어요~ 역시 원작이 원작하네요~♡♡테하누님 정말 사랑합니다~벌써 작가님 작품중 절반은 다 읽었어요~~♡ 선우의 집착기질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요런 기질들이 강세헌과 사도진에 이르러서 강화된거겠죠?

    sai***
    2023.07.16
  • 사놓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봤어요ㅋㅋ 재밌게 읽었지만 중간중간 답답하긴 했어요

    wnd***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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