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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럴(No Moral) 상세페이지

노 모럴(No Moral)

  • 관심 4,140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0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751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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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노 모럴(No Moral) (외전3) : 낫 디 엔드(Not The End)
    노 모럴(No Moral) (외전3) : 낫 디 엔드(Not The End)
    • 등록일 2021.11.25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노 모럴(No Moral) (외전2) : 낫 애니모어(Not Anymore)
    노 모럴(No Moral) (외전2) : 낫 애니모어(Not Anymore)
    • 등록일 2020.05.0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노 모럴(No Moral) (외전) : 낫 길티(Not Guilty)
    노 모럴(No Moral) (외전) : 낫 길티(Not Guilty)
    • 등록일 2020.01.16
    • 글자수 약 6.5만 자
    • 2,000

  • 노 모럴(No Moral) 3권 (완결)
    노 모럴(No Moral)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1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800

  • 노 모럴(No Moral) 2권
    노 모럴(No Moral) 2권
    • 등록일 2020.01.16
    • 글자수 약 14.4만 자
    • 3,800

  • 노 모럴(No Moral) 1권
    노 모럴(No Moral) 1권
    • 등록일 2021.11.29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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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사내연애, 전문직물
* 키워드 : 까칠공, 사랑꾼공, 다정수
* 주인공 (공) : 강세헌. 법무 법인 〈도국〉의 파트너 변호사. 추종자도 많고 적은 더 많다는 유능한 변호사로, 몇 년 전 숨어서 울던 윤신의 곁을 지켰던 과거가 있다.
* 주인공 (수) : 도윤신. 강세헌 팀의 주니어 변호사. 존경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누나의 부탁으로 〈도국〉에 입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삶의 방식까지 바꿔 바치는 사랑꾼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난 지금 내가 제일 하찮게 보던 방식으로 살겠다고 결심했어.
노 모럴(No Moral)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다정공, 까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공, 직진공, 변호사공,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변호사수, 리맨물, 전문직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강권으로 인해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하여
때론 비열한 수까지 써 가며 승리를 거머쥐는
파트너 변호사 강세헌의 어쏘로 들어가게 된다.

예상은 했지만 강세헌과 도윤신은
삶의 방식은 물론이요, 모든 것이 달랐다.
윤신이 견지해 왔던 건전한 상식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치부되었고,
세헌은 변호사 윤신의 능력을 의심하며
혹독하게 방치하고 외면했다.

하지만 몇 번의 통과의례를 거친 덕분일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세헌이
급기야는 윤신을 뒤에서 몰래 도와주기 시작하는데…….

“수석님. 실은, 있잖아요.”
“그게 뭔진 말하지 마.”
“왜요?”
“……부탁 들어주고 싶을 거 같으니까. 난 귀찮아지기 싫어.”


▶잠깐 맛보기

“4년 차. 알겠지만 난 파렴치한 짓을 가끔 해. 물론 꼭 그래야 할 경우에만.”

“압니다.”

“구체적으로 알아?”

“약점을 이용해 누군가를 겁박하거나, 내실 있는 회사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기도 하시죠.”

맞는다는 듯 눈을 마주쳐 준 그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넥타이를 좀 더 조이고, 소매의 커프 링크스 위치를 제대로 맞추는 등의 행동을 하는 모습이 꽤 능숙해 보였다. 인정하긴 싫지만 그는 매 순간 근사했다.

“기업의 약점은 물론이고, 상대측 원고 혹은 피고를 포함한 그 주변뿐만 아니라 변호사, 검사, 꼭 필요하다면 재판 배속 판사 약점까지도 난 무조건 찾아내. 거래와 협상, 편법을 매우 좋아하고, 거짓말에 능숙하기도 해. 없는 증거를 만들어 낼 정도의 밑바닥은 아니지만, 있는 걸 못 본 척하는 일은 잦지. 안 본 게 아니라 못 본 거면 범법은 아니니까.”

“앞으론 그걸 제가 따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손의 움직임을 멈춘 세헌은 딱 잘라 말했다.

“네가 그럴 수 있는 인간이었다면 이렇게 바쁜 시점에 널 따로 데리고 나와 밥 먹을 일도 없었어. 넌 그냥 네 식대로 일을 해. 할 수 있는 일만 줄 거니까. 물론 가끔 내가 너한테 내 방식의 뭔가를 지시할 순 있어. 명령은 내가 했지만 만일 그게 대외적으로 발각된다면 모든 책임은 4년 차 네가 지게 될 거야. 난 네 사수지 보모가 아니야. 여기까지. 외웠어?”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다시는 내 판단에 대해 함부로 입 대지 마. 너한테 절대 같은 건 없어. 내가 그러겠다고 결정한다면 넌 나랑 자는 거야.”

대충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는 감이 왔다. 어쏘에겐 파트너의 말이 곧 법이라는 뜻인 듯했다. 다만 예시가 당황스러워 잠시간 침묵했다. 제 생각이 읽힌 건지 세헌이 짜증스럽게 덧붙였다.

“그딴 표정 짓지 마. 네 아랫도리에 관심 없으니까.”

서로의 힘을 재 보듯 고요한 시선이 오갔다. 할 말은 하는 편이라 앞으로 꽤 주의해야 할 것 같았다. 이 고민을 아는 모양인지 세헌이 윤신의 눈길을 받아 주다가, 곧이어 말했다.

“이건 법에 저촉됩니다, 이건 도의에 어긋납니다, 이건 변호사 윤리에 위배되는 겁니다, 왜 그렇게까지 하셨어요. 건방지게 이딴 소리 하는 꼴 난 못 봐. 방 빼야 할 거야.”

“틀렸다는 말 듣기 싫어하시는군요.”

“듣기 싫은 게 아니라 들을 이유가 없는 거야. 난 틀리는 일이 없거든.”

“명심하겠습니다.”

“뭐, 이게 처음으로 내가 틀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널 받아들이는 거.”

리뷰

4.8

구매자 별점
11,5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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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까지 읽었는데 이거 언제 재미있어져요? 국내 1위 로펌 No No 법대 동아리도 안 이래요.

    hwi***
    2026.06.28
  • 와 외전은 비엘이아니라 완전 로맨스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viv***
    2026.06.28
  • 제가 본 테하누공 중 제일 사람같은.. 아니 짐승같은...아니 인간다운... 다시생각해도 짐승같은... 아무튼 강세헌은 필승무패인데 도윤신에게만은 연패한다는 그 중얼거림이 커다랗게 와닿음. 도윤신의 첫인상은 단정하고 규율에 얽매인 선한 인물인데 갈수록 발칙하고 사나워지는 게 귀여움. 강세헌한테 적당히 대들고 적당히 물러나는데, 또 모든 계획을 준비하는 강세헌의 허점을 야무지게 찔러대는 게 여간 똑쟁이가 아님. 서로 애정이 쌓일수록 티키타카 농도 개꿀잼임.

    sor***
    2026.06.28
  • 비엘 소설중에 이렇게 전문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풀어가는건 처음봐서 보는내내 감동했습니다. 테하누님 작품 첫 입문이었는데 넘넘×10000 만족해버렸네요 처음엔 솔직히 좀 전개가 늦나싶은 면이 있었는데요. 읽는내내 세헌의 성격이 이해되면서 그 느린 시작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공감했습니다. 윤신이는 진짜 너무 멋진사람이네요 ㅠㅠㅠㅠ 강세헌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이늬... 평생 개처럼 충성하며살길.... 테하누님 외전 더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 존버하고싶네요ㅋㅋㅋ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kwo***
    2026.06.21
  • 어떤 분이 길쭉한 어쩌고 길쭉한 어쩌고 때문에 짜증 난다는 리뷰 다신 것 보고 나서는 자꾸 생각나서 웃겨요. 길쭉한, 모양 좋은, 결 좋은, 질 좋은, 길고 곧은, 단단한, ~할 기세로 등등… 뭔가를 묘사할 때마다 대부분 이런 식이에요. 와중에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로 쓴 것 같은 문장도 많고 어색한 표현도 많아요. 반복되는 표현이 많다는 건 작가의 어휘력 문제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취향 차이이긴 하겠지만 씬이 폭력적이고 더러울 때가 많고요. (예시 : 입안에 침 뱉음) 그리고 자주 외설적이라는 표현을 해요. 이건 상황 묘사로 독자가 느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비엘 처음 접했던 몇 년 전에 볼 때랑 지금은 느낌이 또 다르네요. 다른 능력캐 나오는 작품들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듯 공의 능력이 출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주변인, 특히 수가 되게 농력 없어 보여요. 공 없이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어 보일 정도예요. 말로는 승소 많이 했다, 똑똑하다, 능력 있다 하지만 작품 내에선 그런 모습이 안 보여요. 공이 직접 말도 하는데 자기 신자유쥬의자래요. 뭐 그간의 행보를 보면 그럴 것 같긴 했는데 극우 공은 또 처음임… 이 밖에 수많은 단점들이 있음에도 또 완전 꽝은 아니라 흐린 눈 하면서 나름 괜찮게 봤어요.

    cva***
    2026.06.14
  • 몇 십번째 재탕 주행 중인지 몰라요. 구매 아깝지 않을 만큼 테하누 작품 탑1.

    nep***
    2026.06.10
  • 그냥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전권 다 사다놨는데 1권에서 하차하네요 한권씩 사볼걸

    don***
    2026.06.09
  • 본편도 물론 좋았는데 특히 외전에서 둘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이 하나하나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강세헌 행복해라.....

    dai***
    2026.06.08
  • 강세헌만큼 다정공 없다

    sao***
    2026.06.05
  • 2권까지 봤는데 뭔가 3권까지는 손이 안 가네용... 법정물은 처음이라 재밌긴 했는데 공이랑 수가 왜 사랑을 하는 지 모르겠달까...ㅠㅠ

    sjs***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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