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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얼음 공주 상세페이지

책 소개

<개정판 | 얼음 공주> ♣ 추억의 할리퀸. 복수심을 품고 지옥에서 부활한 악마!

*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얼음 공주>의 개정판입니다.

이기적이고 잔혹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데 지칠 만큼 지친 줄리아나. 그러던 어느 날, 10년 전에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마을에서 홀연히 사라진 루카스가 돌아온다! 가난했던 청년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자산가가 되어 나타난 그는 과거 자신이 당한 방식 그대로 그녀 아버지의 재산을 앗아 간다. 복수에 한해선 만족을 모르는 루카스는 그녀의 아버지가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단 이유 하나만으로 줄리아나에게 결혼을 강요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책 속에서

“당신이 그렇게까지 그 집을 원한다면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가격을 말해 봐요, 루카스. 돈을 구해 오겠어요.”

“어디서 돈을 구하겠다는 거요? 애인이 부자요? 당신이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건 알고 있소. 하지만 그게 애인이 없다는 말은 아닐 테고. 당신처럼… 매력적인 여자를 거부할 남자는 별로 없을 테니까.”
루카스의 손가락이 줄리아나의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왜 아직까지 결혼을 안 한 거요? 아버지 곁을 떠나는 게 두려웠소?”

줄리아나는 재빨리 그를 향해 돌아섰다. 그들의 몸이 서로 맞닿았지만 루카스는 뒤로 물러서려 하지 않았다.

“그 차가운 표면 밑에 열정이 숨어 있다는 건 이미 눈치채고 있었소…. 하지만 이렇게 찾아올 정도로 당신이 애착을 느끼는 물건이 있다는 게 정말 놀랍군.”

“가격이나 말해 줘요.”

“좋소, 그 집 대신 난 당신을 갖겠소. 그 집을 가지고 싶다면 나와 결혼해 주시오.”


저자 프로필


목차

Contents : Prologue, Chapter 1 ~ Chapter 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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