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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말괄량이 공주와 백기사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개정판 | 말괄량이 공주와 백기사> *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말괄량이 공주와 백기사>의 개정판입니다.

한눈에 사랑에 빠져 골인하는 결혼을 꿈꾸는 말괄량이 공주 세레나. 그런 그녀가 어렸을 때 실종된 오빠의 행적을 찾기 위해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하지만 사사건건 그녀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는 섹시한 보디가드 게이브가 가는 곳마다 따라붙는 것이 아닌가! 세레나는 그의 감시망에서 벗어나려 부단히 노력하고, 게이브는 그런 그녀를 붙잡아 두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책 속에서

“어떻게 날 찾았죠?”
세레나는 짜증스럽게 인상을 찌푸렸다.
“뭘 잘못했는데요? 어디서 실수를 했지? 사실대로 말해 봐요, 내가 잠자고 있는 동안 내 몸에 추적 장치를 심어 놓았다고.”

게이브의 짙은 한쪽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추적 장치를 심다니? 이봐요, 공주님,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보셨군요.”

그녀의 짜증은 점점 커져 갔다.
“그래요,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봤어요. 나한테 인생이 없기 때문이에요. 경호원이 단 한 순간의 프라이버시도 허용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난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처녀일 거라고요.”
세레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충동적인 혀의 움직임 때문에 기겁했다.
“그만… 비행기 타고 가는 동안만이라도 날 모르는 척해 줘요.”
그녀는 커다란 가방에서 잡지를 한 권 꺼내 무릎에 올려놓았다. 창피한 나머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를 무시하리라 결심하면서.

“편하신 대로, 공주님.”


저자 프로필


목차

Contents : Chapter 1 ~ Chapter 10, Epilogu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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