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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상세페이지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 관심 3,086
총 313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868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13화 (완결)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12화
    • 등록일 2022.06.07.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11화
    • 등록일 2022.06.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10화
    • 등록일 2022.06.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09화
    • 등록일 2022.06.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08화
    • 등록일 2022.05.3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07화
    • 등록일 2022.05.3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306화
    • 등록일 2022.05.2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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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 아포칼립스, 게임, 차원이동/영혼바뀜
* 키워드 : 복흑/계략공, 능글공, 까칠수, 능력수, 잔망수
* 주인공 (공) : 칼리번. 세계 멸망 때 나타나 왕을 뽑는 심판을 자처한, 후드를 깊게 눌러 쓰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선정관. 언행이 매우 가볍고 능글맞다.
* 주인공 (수) : 성명 미상. 아포칼립스 TRPG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BL 연애 시뮬레이션이었던 게임을 깨 보겠다고 목숨을 걸었다가, 그 게임에 빙의하며 정말 목숨이 위험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능력수가 다 해 먹는 액션 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독특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의 게임 빙의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일은 네가 나를 사랑할 수도 있잖아?
장르를 돌려 보려다 내 인생이 돌아감

작품 소개

* 키워드 : 판타지물,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평범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능력수, 얼빠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인외존재, 게임물,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수시점

아포칼립스 TRPG인 줄 알고 시작했던 게임이
사실은 BL 연애 시뮬레이션이었다!

헤비 게이머인 나는 포기하지 않고
모든 엔딩을 수집하기로 결심하지만,
결과는 납치, 감금, 살해 기타 등등
배드 엔딩만 53개…….

“대체 왜 또 감금 엔딩이냐고!”

드디어 54번째.
해피 엔딩을 가장한 배드 엔딩을 보고
화가 나 게임을 집어던진 다음 날,
프롤로그가 현실이 되었다.

여기도 지뢰, 저기도 지뢰.
그래서 유일하게 안전한 캐릭터인
공략 불가 NPC 칼리번 옆에서
살길을 도모하리라 다짐하지만,
본 적도 없는 스토리가 자꾸 튀어나온다……?

“‘내일 다시’는 이제 없으니까. ……신중해야지, 폐하.”


▶잠깐 맛보기

순식간에 휑해진 홀에서, 선정관이 나를 돌아보았다.

“그럼 수석은 잠깐 나와 면담 시간.”

내가 눈을 동그랗게 뜨자, 선정관이 큰소리로 웃었다.

“하하,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냥 의례적인 거니까. 그런 거 있잖아? 댁의 아드님이 영민하여 앞날이 유망하니 제 연구실로 예약을 좀 해 놓을까 합니다, 그런 거.”

“그거 대학원생…….”

선정관의 나비가, 여전히 허공에 거꾸로 매달린 채인 나를 선정관 가까이 데려갔다. 선정관이 허리를 숙이고 내게만 들리도록 속삭였다.

“지문이 나오기 전에 움직였지, 너?”

“……!”

“너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두 알고 있었어.”

“…….”

“그러니 1:1 면담이야, 자기.”

작가 프로필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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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0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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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화에서 하차... 일단 좋았던 점부터 얘기하자면, 가벼운 라노벨스러운 제목과 달리 한없이 복잡하고 진지하고 잘 짜여진 내용이었다는 점. 작품소개에 원작게임이 BL게임이었다는 설정 치고는 L분량이 극도로 적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이렇게 내용이 꽉 차있고 뭔가 잠시도 쉴틈없이 전개가 몰아치고 주인공(수)의 두뇌가 팽팽 돌아가면서 전략을 미친듯이 짜고, 스토리도 내가 예상했던 것들이 단 하나도 맞지 않고 어려운 용어도 잔뜩 나오는 방대한 내용의 소설을 저는 개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호흡이 긴 소설도 극호라서 대충 120화 언저리까지는 잠도 줄여가며 정신없이 읽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호흡이 길어도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미스터리한 내용의 소설은 계속 이건 뭐지? 저건 무슨소리지? 저사람의 정체는 뭐지? 이런 궁금증들을 잔뜩 던져주면서 흥미진진하게 끌다가, 어느정도 되면 적어도 하나씩 해결이 되고 또 새로운 궁금한 점이 생기고 그래야 뭔가 추진력(?) 같은게 생겨서 쭉쭉 읽히는데.... 이 작품은 적어도 제가 읽은 165화까지 단 하나의 궁금증도 해결된 게 없고 그냥 매화매화 새로운 의문점을 막 10개씩 추가시킴 ㅎㅎ 나중에는 내가 뭘 모르고 뭘 알고싶어 했는지도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날 정도;;; 애초에 공수 이름도 아직 모르겠고 너무 많은 세계관이 서로 부딪히고 깨지고 섞이고, 지금 주인공(수)가 대화하는 OO는 어느 세계관의 어떤 기억을 가진 놈인지 누구랑 누가 섞인 놈인지도 모르겠고, 시스템메세지 + 전체메세지 + 관리자메세지 막 섞여서 뒤죽박죽이 되버려서.. 극도의 정신적 피로함 + 독자로서 아마도 '공'일듯한 인물에 대한 애정도가 한없이 0에 수렴함 = 내가 뭘 읽고있지... 왜 이걸 읽고있지... 이런 심정이 되네요. 심지어 165화에서 지쳤는데 300화가 넘는 작품이네 ㄷㄷㄷ 진짜 이거 다 읽으신 분들 존경합니다... 100화 정도까진 진짜 좋았는데 제 취향 정중앙 스트라이크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떡밥 정리만 중간중간 해주셨으면 끝까지 달렸을텐데...

    izu***
    2025.01.17
  • 10권까지 소장 재구매 방지

    kdy***
    2024.08.31
  • 작가님 드디어 단행본 내주신대서 달려왔어요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늘 행복하시길

    wkd***
    2024.02.29
  • 진짜 너무 내 취향이라서 행복하다

    jui***
    2023.12.25
  • 어려운 한자로 된 단어들과 설정들이 발목을 잡을 수는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보면 애절한 김정선을 따라 스토리가 잘 마무리되긴 합니다~ㅎㅎ 마지막화까지 오는길이 고비고비 일 수도 있겠는데 다 읽어 본 입장에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비슷한 설정이나 캐릭터들 말고 새롭고 재미있는거 찾으시는분들한테는 이것만한 게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ㅎㅎㅎ

    hye***
    2023.11.16
  • 초반에 읽다가 느낌이 쎄할때 결제를멈췄어야 했는데 전작들 그럭저럭 잘봤기에 죄다결제한게...

    ysh***
    2023.10.26
  • 이거 왜 단행본 안 나와요? 연재로 보기보단 편하게 이북 리더기로(연재는 와파 끄고 볼 수가 없어서 리더기로 못 봄) 단행본으로 보고 싶은데, 출판사가 출간 문의 답변도 안 줌. 출판사 이 작품 버렸음? 작가랑 문제 있음? 신경 안 쓰나봐요. 왜 안 내줌?

    shr***
    2023.10.06
  • 눈물착즙기 눈 퉁퉁불었어요

    wjd***
    2023.08.09
  • 읽는 중인데 이 작품 외전 없나요…??? 50화 읽는중… 넘 좋당 외전이 없네용 ㅠㅠ

    dbt***
    2023.07.26
  •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울줄 알았던 소설이 떡밥을 회수하면서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어떻게 된건지 나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애들아 행쇼해라!!! 외전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나오려나...

    tjg***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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