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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 상세페이지

다섯 번째 아침

  • 관심 1,26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4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3706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다섯 번째 아침 (외전)
    다섯 번째 아침 (외전)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4.2만 자
    • 1,500

  •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다섯 번째 아침 2권
    다섯 번째 아침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다섯 번째 아침 1권
    다섯 번째 아침 1권
    • 등록일 2022.06.1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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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물, 애절물
* 키워드 : 미인공, 집착공, 헌신수, 상처수
* 주인공 (공) : 칼릭스 히페리온. 헤르난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헤르난을 살리기 위해 흑마법을 이용하다 회귀한다.
* 주인공 (수) : 헤르난 말론. 우연히 구한 흰 사슴에 의해 네 번의 회귀를 겪는다. 칼릭스의 행복을 찾아 주려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아침을 맞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덤덤한 수의 외로운 사랑과, 어딘가 삐뚤어진 집착공의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평생, 옆에 있게만 해 달라고 네가 먼저 말했어. 맹세했잖아.”
다섯 번째 아침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배후를 모를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죽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그럼에도, 헤르난은 7월 21일의 아침에 다시 눈을 뜨는 걸 택한다.
그가 쇠약해진 마음을 붙들고 또 한 번 시간을 돌린 이유.
헤르난은 제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다섯 번째 삶에서,
오직 칼릭스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억을 가지고 시간을 되돌아간 것이
헤르난 한 사람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반가워, 스칼라 남작.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해.”

어째서인지 헤르난의 네 번째 삶을 기억하는 칼릭스는 말한다.

“죽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 살려 낼 방법은 많으니까.”
“…….”
“앞으로 잘 부탁해. 내 남편이자, 후견인.”


▶잠깐 맛보기

“뭐야, 아직도 아파?”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방 안의 공기 사이로 칼릭스가 끌고 들어온 차가운 바람이 퍼졌다. 그 차가움이 헤르난의 가물가물하던 정신을 깨어나게 해 줬다.

“……이제 괜찮습니다.”
“은근히 거짓말을 자주 한단 말이지.”
“아뇨. 정말 이 정도 감기는 금방 낫습니다.”

약간의 허세를 담아 건넨 헤르난의 말에 칼릭스의 눈매가 가늘게 변했다.
헤르난은 자신이 내일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칼릭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수도에 살 때, 얼어 죽을 뻔한 적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도 감기는 이틀 이상 앓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느 정도였길래 얼어 죽을 뻔했단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와?”
“……루체가 말을 안 하던가요?”
“그래.”

잠시 말을 멈췄던 칼릭스가 헤르난과 눈을 맞췄다.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너도.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했잖아.”
“……더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나 봐요.”
“…….”
“루체도 저도.”

칼릭스의 시선을 피하며 헤르난은 웃어 보였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루체도 칼릭스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칼릭스가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길 바라서, 큰 흠이 있다고 여기지 않길 바라서, 그래서 작은 투정도 부리지 못했겠지.
하지만 루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를 더 자세히 알았다면, 칼릭스는 고난에도 꺾이지 않은 루체를 더 사랑하게 됐을 거다. 헤르난은 확신할 수 있었다.

“정말 궁금했는데, 아무 얘기도 듣질 못했어.”

칼릭스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붉은 노을빛 사이로 흩어졌다.

“네 얘기야.”

작가 프로필

송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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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1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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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 않음 수의 감정선 이해는 가지만 답답한건 사실임

    gys***
    2026.01.11
  • 문체가 정신없어요. 자기 감정에 취해 쓴 글인거 같아요 찌통 느끼려고 구매했는데 내 감정이 낄 틈이 없음..

    col***
    2026.0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qk***
    2026.01.03
  • 표지 바뀐 게 글의 분위기랑 훨씬 잘 맞는 것 같네요. 전에는 소개들과 표지만 보고 이런 글일 거라곤 전혀 예상 못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찌통이고 자낮수 너무 좋았고... 선생님 바라건대 제발 외전 좀...ㅠㅠ 둘의 행복한 시간 좀 더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육아 쪽으로?ㅎ

    sin***
    2026.01.03
  • 집 나간 외전 제발 더 주세요. 꾸금 나오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떠나보낼 준비 안 된 독자에게 결혼식이라는 외전이라든가 육아라는 외전이라든가 뫄뫄씨 시간 찢기라든가 필요한 게 너무 많습니다. 다 달라는 건 아닌데 26년을 맞이해 한 권씩 주셨으면 좋겠어요. 새 외전 보고 싶어서 새벽에 사연 있는 사람 됐다고요. 제발 외전 수혈이 간절히 필요한 독자에게 새 외전을 주세요...............

    rei***
    2026.01.03
  • 자낮수 좋아해서 취향이었지만 공은 좀 아쉬웠어요 극단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자낮수일수록 그걸 다 감싸안는 대범한 다정공이어야 균형이 맞을텐데, 공이 초반에 악귀들린 초딩이어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리버스 키워드도 안붙어있는데 자꾸 주변인물들의 입을 빌려서 공이 너무 예쁘고 공이 아내고 수가 괴팍한 남편이라서 공한테 집착하고 괴롭힌다는둥 리버스 암시 묘사가 계속 나와서 괴로웠어요.... 물론 다 오해고 공은 나중에 미남공으로 자라는것도 알지만, 찐 리버스 좋아하는 독자들은 알아서 리버스 키워드 붙은 소설 읽을텐데 굳이 이런 묘사를 넣었어야했나 싶어요ㅠ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덧붙이자면 작품 내에서 리버스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주변의 소문과 묘사일 뿐입니다... 그리고 작가님 다른소설인 아름다운 신부 읽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작가님이 서브수라는 역할에 대해 과도한 부채감을 가지고 계신 게 느껴집니다ㅠㅠ서브수를 악역으로 다루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시고 얘도 사실 착한애예요ㅠ하고 서사를 주시려는 것 같아요. 이해는 갑니다... 비엘의 서브수/로판의 악녀를 무조건 납작한 악역으로 쓰면 유치해지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서브수에게 '무조건' 선한 역할을 부여하는것도 어색하다고 생각됩니다... 때로는 단순한 악이 이야기를 더 돋보이게 해주지 않을까요ㅠ 모두에게 사연이 있고 모두가 착하면 그건 벨소가 아니라 교훈적 동화가 될 뿐이니까요...

    ric***
    2026.0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o9***
    2026.0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n***
    2025.12.31
  • 몰라이쒸 ㅋㅋ 그냥 내 최애 소설임ㅋㅋㅋ

    pun***
    2025.12.31
  • 고구마가 시작되려나 하는데 껍질 까기도 전에 소화된 너낌? 질릴 정도의 자낮수/호의호식 섭수/질척한 공 이 세가지가 버무려 진 글이 전 괜찮았는데 취향 타시는 분들은 엄청 싫어할수도?? 섹텐은 내려놓고 보는걸 추천합니다

    oos***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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