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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 상세페이지

다섯 번째 아침

  • 관심 1,71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4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3706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다섯 번째 아침 (외전)
    다섯 번째 아침 (외전)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4.2만 자
    • 1,500

  •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다섯 번째 아침 2권
    다섯 번째 아침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다섯 번째 아침 1권
    다섯 번째 아침 1권
    • 등록일 2022.06.1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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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물, 애절물
* 키워드 : 미인공, 집착공, 헌신수, 상처수
* 주인공 (공) : 칼릭스 히페리온. 헤르난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헤르난을 살리기 위해 흑마법을 이용하다 회귀한다.
* 주인공 (수) : 헤르난 말론. 우연히 구한 흰 사슴에 의해 네 번의 회귀를 겪는다. 칼릭스의 행복을 찾아 주려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아침을 맞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덤덤한 수의 외로운 사랑과, 어딘가 삐뚤어진 집착공의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평생, 옆에 있게만 해 달라고 네가 먼저 말했어. 맹세했잖아.”
다섯 번째 아침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배후를 모를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죽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그럼에도, 헤르난은 7월 21일의 아침에 다시 눈을 뜨는 걸 택한다.
그가 쇠약해진 마음을 붙들고 또 한 번 시간을 돌린 이유.
헤르난은 제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다섯 번째 삶에서,
오직 칼릭스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억을 가지고 시간을 되돌아간 것이
헤르난 한 사람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반가워, 스칼라 남작.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해.”

어째서인지 헤르난의 네 번째 삶을 기억하는 칼릭스는 말한다.

“죽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 살려 낼 방법은 많으니까.”
“…….”
“앞으로 잘 부탁해. 내 남편이자, 후견인.”


▶잠깐 맛보기

“뭐야, 아직도 아파?”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방 안의 공기 사이로 칼릭스가 끌고 들어온 차가운 바람이 퍼졌다. 그 차가움이 헤르난의 가물가물하던 정신을 깨어나게 해 줬다.

“……이제 괜찮습니다.”
“은근히 거짓말을 자주 한단 말이지.”
“아뇨. 정말 이 정도 감기는 금방 낫습니다.”

약간의 허세를 담아 건넨 헤르난의 말에 칼릭스의 눈매가 가늘게 변했다.
헤르난은 자신이 내일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칼릭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수도에 살 때, 얼어 죽을 뻔한 적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도 감기는 이틀 이상 앓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느 정도였길래 얼어 죽을 뻔했단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와?”
“……루체가 말을 안 하던가요?”
“그래.”

잠시 말을 멈췄던 칼릭스가 헤르난과 눈을 맞췄다.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너도.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했잖아.”
“……더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나 봐요.”
“…….”
“루체도 저도.”

칼릭스의 시선을 피하며 헤르난은 웃어 보였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루체도 칼릭스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칼릭스가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길 바라서, 큰 흠이 있다고 여기지 않길 바라서, 그래서 작은 투정도 부리지 못했겠지.
하지만 루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를 더 자세히 알았다면, 칼릭스는 고난에도 꺾이지 않은 루체를 더 사랑하게 됐을 거다. 헤르난은 확신할 수 있었다.

“정말 궁금했는데, 아무 얘기도 듣질 못했어.”

칼릭스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붉은 노을빛 사이로 흩어졌다.

“네 얘기야.”

작가 프로필

송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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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구매자 별점
4,3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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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낮수 짝사랑공 맛집입시다! 저처럼 자낮에 짝사랑수 좋아한다? 무조건입니다ㅜㅜ 재미없으면 대충 훌훌 읽어버리는데 이건 정말 집중해서 읽었어요!

    jun***
    2026.06.23
  • 좋아하는 소재라서 이거보다가 지하철역 지나침 ㅋㅋㅋㅋ

    the***
    2026.06.20
  • 올해 읽었던 소설 중에서 제일 제 취향에 맞고 재밌었어요!!!자낮미남수 최고….ㅜㅜ작가님 이런 키워드로 오래오래 소설 써주세요!!!

    100***
    2026.06.15
  • 애틋하지만 너무 힘들지 않은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외전도 추천해요.

    coc***
    2026.06.13
  • 재탕 할때마다 매번느끼는 찌통.... 찌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츄합니다~~

    han***
    2026.06.10
  • 자낮클리셰 너무 재밌는데 문체가 술술 읽히진 않아서 초반에 적응이 힘들었어요ㅠ 그래도 후반부 후회공 너무 재밌네요 외전기다립니다!

    jw9***
    2026.06.09
  • 재밌게 읽었고 3번 읽었는데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외전보고싶어요

    pea***
    2026.06.04
  • 역시 이분과는 안 맞아. 비유가 너무 많은데 좀 뜬금없이 느껴져서 문장을 한번 더 봐야할 때가 있어요.

    bra***
    2026.06.03
  • 눈물 찡한 찌통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고구마, 대화 안 하는 공수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저는 고구마밭 구르고 감정적으로 찌통인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맛있게 봤습니다~

    akf***
    2026.05.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ve***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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