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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판타지물

다섯 번째 아침

  • 관심 3,056
  • 송편편 저자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4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3706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다섯 번째 아침 (외전)
    다섯 번째 아침 (외전)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4.2만 자
    • 1,500원

  •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원

  • 다섯 번째 아침 2권
    다섯 번째 아침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원

  • 다섯 번째 아침 1권
    다섯 번째 아침 1권
    • 등록일 2022.06.1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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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물, 애절물
* 키워드 : 미인공, 집착공, 헌신수, 상처수
* 주인공 (공) : 칼릭스 히페리온. 헤르난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헤르난을 살리기 위해 흑마법을 이용하다 회귀한다.
* 주인공 (수) : 헤르난 말론. 우연히 구한 흰 사슴에 의해 네 번의 회귀를 겪는다. 칼릭스의 행복을 찾아 주려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아침을 맞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덤덤한 수의 외로운 사랑과, 어딘가 삐뚤어진 집착공의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평생, 옆에 있게만 해 달라고 네가 먼저 말했어. 맹세했잖아.”
다섯 번째 아침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배후를 모를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죽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그럼에도, 헤르난은 7월 21일의 아침에 다시 눈을 뜨는 걸 택한다.
그가 쇠약해진 마음을 붙들고 또 한 번 시간을 돌린 이유.
헤르난은 제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다섯 번째 삶에서,
오직 칼릭스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억을 가지고 시간을 되돌아간 것이
헤르난 한 사람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반가워, 스칼라 남작.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해.”

어째서인지 헤르난의 네 번째 삶을 기억하는 칼릭스는 말한다.

“죽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 살려 낼 방법은 많으니까.”
“…….”
“앞으로 잘 부탁해. 내 남편이자, 후견인.”


▶잠깐 맛보기

“뭐야, 아직도 아파?”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방 안의 공기 사이로 칼릭스가 끌고 들어온 차가운 바람이 퍼졌다. 그 차가움이 헤르난의 가물가물하던 정신을 깨어나게 해 줬다.

“……이제 괜찮습니다.”
“은근히 거짓말을 자주 한단 말이지.”
“아뇨. 정말 이 정도 감기는 금방 낫습니다.”

약간의 허세를 담아 건넨 헤르난의 말에 칼릭스의 눈매가 가늘게 변했다.
헤르난은 자신이 내일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칼릭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수도에 살 때, 얼어 죽을 뻔한 적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도 감기는 이틀 이상 앓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느 정도였길래 얼어 죽을 뻔했단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와?”
“……루체가 말을 안 하던가요?”
“그래.”

잠시 말을 멈췄던 칼릭스가 헤르난과 눈을 맞췄다.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너도.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했잖아.”
“……더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나 봐요.”
“…….”
“루체도 저도.”

칼릭스의 시선을 피하며 헤르난은 웃어 보였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루체도 칼릭스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칼릭스가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길 바라서, 큰 흠이 있다고 여기지 않길 바라서, 그래서 작은 투정도 부리지 못했겠지.
하지만 루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를 더 자세히 알았다면, 칼릭스는 고난에도 꺾이지 않은 루체를 더 사랑하게 됐을 거다. 헤르난은 확신할 수 있었다.

“정말 궁금했는데, 아무 얘기도 듣질 못했어.”

칼릭스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붉은 노을빛 사이로 흩어졌다.

“네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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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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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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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난 나의 아기 코촉촉 눈울망 겁많고 주인님이 너무좋은 울망울먹꺼믄강아디야!!!ㅜㅜㅜㅜ 칼릭스는 그냥 의부증 칼릭스 딱 답답하지 않게 분량 적당하고 술술 풀리는 듯하다가도 팍 뒤통수 한번씩 때려주는게 지루하지 않은 이유인 것 같음 칼릭스가 생각보다 너무 다정하고 ㅋㅋㅋ 차가운분노광공에서 안정형다정공됨,,,,,,,,, 중간부터 진짜 따뜻하고 머리칼처럼 햇살같이 헤르난을 살살살살 녹여대는게 너무 달콤한데 서사때문에 그게 너무너무 슬프고… 헤르난에게 그랬듯 독자에게도 두사람은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고 언제나 딱풀로 붙인 것마냥 함께할 거라고 칼릭스가 믿음을 줬으므로… 걱정이 없다 없어

    cyb***
    2026.10.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pw***
    2026.10.16
  • 아 헤르난... 자낮수 좋아하시면 구매 추천

    qul***
    2026.10.15
  • 엉엉슨 눈물보따리였지만 해피엔딩이 예상되는 찌통이었고 딱히 고구마없이 필요한 스토리만 있어서 잘봤습니다. 그래 칼서방 앞으로도 잘하도록

    sh4***
    2026.10.14
  • 웹툰보다가 이해가 안되서 왔어요 직전 회차에 대한 묘사가 너무 부족해서 칼릭스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됐는데 뒷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흰사슴 나오는 처음부터 많이 생략됐었네요ㅠㅠ

    kby***
    2026.10.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la***
    2026.10.12
  • 내가 이 작품이 e북으로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던가ㅜㅜ

    asa***
    2026.10.12
  • 자낮수 맞집이라 재밌었음ㅎㅎ 근데 중간에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서 어케 3권까지 있는거지 했는데 중간에 한 번 더 비트네여 둘이 이어지면서 좀 지루할뻔 했는데 조아씀

    kim***
    2026.10.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3***
    2026.10.11
  • 저는 변태인가봐요. 스칼라남작님이 너무 좋아요

    fif***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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