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02.0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5MB
- 약 3.4만 자
- ISBN
- 9791132594031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 키워드 : 사이다남, 계략남, 오만녀, 도도녀
* 남자 주인공 : 루시라이언. 레드 드래곤. 비앙카를 손에 넣기 위해 드래곤의 알인 척 위장하여 그녀의 곁에 남는다.
* 여자 주인공 : 비앙카 코델리아. 황제의 검이자 제국 최고의 무력가. 드래곤 토벌 후 드래곤의 알을 곁에 두었다가 그대로 루시라이언의 손에 떨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 센 여주가 직진남에게 한없이 휘둘리는 글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가 처음이야, 비앙카. 내가 기르고 싶다고 생각한 생물은.”
<병에 갇힌 공작님>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인외존재,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능력녀, 오만녀, 절륜녀, 도도녀, 배틀연애, 씬중심
제국 최고의 무력가인 비앙카는
레드 드래곤, 루시라이언을 토벌하고,
그 전리품으로 드래곤을 알을 가지고 돌아온다.
한데 모든 것이 빌어먹을 레드 드래곤의 속임수였다.
죽은 줄 알았던 루시라이언이
사실은 알로 변해 그녀의 곁에 남았던 것이다.
결국 그의 계략에 넘어가 병에 갇혀 버린 비앙카는
망측한 일을 당하고 마는데……?
“네가 처음이야, 비앙카. 내가 기르고 싶다고 생각한 생물은.”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잠깐 맛보기
“이, 이게 뭐야?!”
검은색 레이스 브리프.
오로지 브리프뿐이었다. 가슴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작은 천 조각조차 없었다.
그나마 한 장 있는 그 옷감도 좋게 봐서 브리프라고 불러 주는 거지, 실제론 구멍이 숭숭 뚫린 거미줄이나 다를 바 없었다.
비앙카가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다.
“당장 벗기지 못해!”
“벗겨 줄까? 기꺼이. 물론 그 옷은 벗기기 위해 입힌 거니까.”
“아, 아니! 아니다. 내 몸에 더는 아무 짓도 하지 마!”
비앙카가 뒷걸음치며 말했다.
이렇게 작아진 몸에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
“왜 하필 인간인 내게 욕정하는 거야!”
“글쎄 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군. 지금까지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아마도 네가 나의 이상형인가 봐.”
너처럼 아름다운 생명체는 본 적이 없어, 라고 그가 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찬사를 덧붙였다.
“비앙카, 고집스럽게 굴지 말고 한 번만 삼켜 보는 게 어때. 네 아랫구멍으로, 내가 심혈을 기울여 조형한 이 물건을.”
3.6 점
59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병에 갇힌 공작님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