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3.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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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키워드 : 다정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상처수, 굴림수
* 주인공 (공) : 루펠. 순수한 영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간 세계로 내려온 악마. 교황청에서 새끼 악마라 불리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이르센을 타락시키려 한다.
* 주인공 (수) : 이르센. 흰 머리와 붉은 눈으로 인해 새끼 악마라 불리며 교황과 신부들에게 학대를 당한다. 루펠 신부와 만나 처음 느끼는 상냥함에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상냥한 악마가 주는 쾌락에 타락해 가는 순진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쉬잇… 이르센, 이제 괜찮아요.”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하드코어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교황청에서 흰 머리와 붉은 눈으로 인해
새끼 악마라 불리며 학대받던 이르센.
아픈 동생의 부탁으로 중앙 정원의 사과를 따다
한 신부에게 걸려 폭력을 당하던 때
새로 온 신부 루펠이 그를 도와주고
이르센은 그의 상냥함에 서서히 마음을 연다.
한데 동생의 병이 악화된 어느 날,
루펠의 신비한 능력을 떠올린 이르센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동생을 살려 달라며
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뭐든, 신부님이 원하시는 건 뭐든 드릴 수 있어요…!”
그의 엄지가 이르센의 입술을 지분거렸다.
“절 받아들여요, 이르센.”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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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구원 서사는 넘 취향인데 씬이 넘 많고 길어서 좀 지루했어요 기대했던 섹텐도 별로 못 느낌ㅠㅠ
sy7***2026.01.29프래그먼트 재밌게 보고 체임버디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또 제 취향이네요ㅎ
kyr***2024.04.28체임버디 보고 기대했는데 그냥 흔한 뽕빨물에 악마 조금 섞은.... 아쉽네요
kej***2023.06.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im***2023.04.14
야미야미야미………..
lsb***2022.12.15단순한 뽕빨물 아늑한 쓰레기통 이상의 작품 하드코어 능욕물 이전에 수의 성장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키워드에 걸맞게 온갖 플레이가 나오고 여기서 떡 저기서 떡 방앗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떡을 치지만 그건 수를 타락이라는 이름으로 성장시키는 행위에 불과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 그 자체인 수가 악마를 만나 배덕감을 느끼며 쾌락에 눈을 뜨고 순수악이 되는 과정이 정말 쓰레기통 그 자체지만 내새끼 잘 컸구나 하는 감상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수에게 있어서 루펠은 악 이상의 선이나 다름 없다 생각해요 남들에게 악이라고 불릴지언정 수를 구원한 건 명백한 팩트니까요 그 구원의 과정이 정말 야하고 간지럽고 좋았어요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배덕감 넘치는 행위들도 그렇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가히 사랑이구나 하는 감탄을 일게끔 했습니다 행동뿐만 아니라 내뱉는 말도 마찬가지고요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과 의지가 있는 법... 말로써 마음에 확신을 가지는 서로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승전떡 맞고 별별 플레이가 나오고 수가 좌로 구르고 우로 구르지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순수는 타락해도 순수하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네요 구원의 뜻을 기민하게 눈치채고 공의 말에 복종하는 수가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gga***2022.12.09표지작가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푼크툼님 작품에 이런 풍 표지는 모두 제 입맛이 꼬옥 맞아요. 다작 부탁드리고요, 표지도 늘 준수해주세요.
kye***2022.12.06외전이...더나왓으면좋겟어요...외전이 왜케달달하지... 머야ㅜㅜ
ssl***2022.12.05초반 굴림수 좀 힘들었는데 구원 맛집이었네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djw***2022.10.24극 극 극 호. 고수위 땡길 때마다 찾아봐요. 미리보기 보고 뒤가 너무 궁금해서 질렀는데 정력이 딸려서 끊어볼 정도로 넘 좋았어요. 프레그먼트로 처음 작가님 작품을 접했고, 뒤에 채임버 디, 더 세이브드까지 읽었는데 이 작품이 젤 하드하고, 취향이었어요. 수 학대 잘 못 보시면 초반에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2권 가면 정말 제대로 복수합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lim***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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