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더 세이브드(The Saved) 상세페이지

더 세이브드(The Saved)

  • 관심 12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48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세이브드(The Saved) 2권 (완결)
    더 세이브드(The Saved) 2권 (완결)
    • 등록일 2022.03.18.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더 세이브드(The Saved) 1권
    더 세이브드(The Saved) 1권
    • 등록일 2022.03.2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구원
* 키워드 : 다정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상처수, 굴림수
* 주인공 (공) : 루펠. 순수한 영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간 세계로 내려온 악마. 교황청에서 새끼 악마라 불리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이르센을 타락시키려 한다.
* 주인공 (수) : 이르센. 흰 머리와 붉은 눈으로 인해 새끼 악마라 불리며 교황과 신부들에게 학대를 당한다. 루펠 신부와 만나 처음 느끼는 상냥함에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상냥한 악마가 주는 쾌락에 타락해 가는 순진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쉬잇… 이르센, 이제 괜찮아요.”
더 세이브드(The Saved)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인외존재,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복수, SM, 피폐물, 하드코어, 스팽킹, 원홀투스틱, 촉수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하드코어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교황청에서 흰 머리와 붉은 눈으로 인해
새끼 악마라 불리며 학대받던 이르센.

아픈 동생의 부탁으로 중앙 정원의 사과를 따다
한 신부에게 걸려 폭력을 당하던 때
새로 온 신부 루펠이 그를 도와주고
이르센은 그의 상냥함에 서서히 마음을 연다.

한데 동생의 병이 악화된 어느 날,
루펠의 신비한 능력을 떠올린 이르센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동생을 살려 달라며
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뭐든, 신부님이 원하시는 건 뭐든 드릴 수 있어요…!”

그의 엄지가 이르센의 입술을 지분거렸다.

“절 받아들여요, 이르센.”

작가 프로필

푼크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프래그먼트(Fragments) (푼크툼)
  • 찬란의 스물 (푼크툼)
  • 체임버 디(Chamber D) (푼크툼)
  • 선생님이랑 음악실에서 (푼크툼)
  • 더 세이브드(The Saved) (푼크툼)
  • 선생님이랑 미술실에서 (푼크툼)
  • 연애 DS 계약서 (푼크툼)
  • 선생님이랑 과학실에서 (푼크툼)
  • 블랙 가넷(Black Garnet) (푼크툼)

리뷰

4.6

구매자 별점
16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프래그먼트 재밌게 보고 체임버디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또 제 취향이네요ㅎ

    kyr***
    2024.04.28
  • 체임버디 보고 기대했는데 그냥 흔한 뽕빨물에 악마 조금 섞은.... 아쉽네요

    kej***
    2023.06.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3.04.14
  • 야미야미야미………..

    lsb***
    2022.12.15
  • 단순한 뽕빨물 아늑한 쓰레기통 이상의 작품 하드코어 능욕물 이전에 수의 성장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키워드에 걸맞게 온갖 플레이가 나오고 여기서 떡 저기서 떡 방앗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떡을 치지만 그건 수를 타락이라는 이름으로 성장시키는 행위에 불과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 그 자체인 수가 악마를 만나 배덕감을 느끼며 쾌락에 눈을 뜨고 순수악이 되는 과정이 정말 쓰레기통 그 자체지만 내새끼 잘 컸구나 하는 감상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수에게 있어서 루펠은 악 이상의 선이나 다름 없다 생각해요 남들에게 악이라고 불릴지언정 수를 구원한 건 명백한 팩트니까요 그 구원의 과정이 정말 야하고 간지럽고 좋았어요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배덕감 넘치는 행위들도 그렇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가히 사랑이구나 하는 감탄을 일게끔 했습니다 행동뿐만 아니라 내뱉는 말도 마찬가지고요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과 의지가 있는 법... 말로써 마음에 확신을 가지는 서로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승전떡 맞고 별별 플레이가 나오고 수가 좌로 구르고 우로 구르지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순수는 타락해도 순수하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네요 구원의 뜻을 기민하게 눈치채고 공의 말에 복종하는 수가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gga***
    2022.12.09
  • 표지작가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푼크툼님 작품에 이런 풍 표지는 모두 제 입맛이 꼬옥 맞아요. 다작 부탁드리고요, 표지도 늘 준수해주세요.

    kye***
    2022.12.06
  • 외전이...더나왓으면좋겟어요...외전이 왜케달달하지... 머야ㅜㅜ

    ssl***
    2022.12.05
  • 초반 굴림수 좀 힘들었는데 구원 맛집이었네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djw***
    2022.10.24
  • 극 극 극 호. 고수위 땡길 때마다 찾아봐요. 미리보기 보고 뒤가 너무 궁금해서 질렀는데 정력이 딸려서 끊어볼 정도로 넘 좋았어요. 프레그먼트로 처음 작가님 작품을 접했고, 뒤에 채임버 디, 더 세이브드까지 읽었는데 이 작품이 젤 하드하고, 취향이었어요. 수 학대 잘 못 보시면 초반에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2권 가면 정말 제대로 복수합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lim***
    2022.09.06
  • 결말이 넘 맘에 드네요!!!

    zle***
    2022.05.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카타바시스 (쇼베)
  • 딥 피벗 (달혜나)
  • 식체食滯 (솔토)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에다, 사랑의 묘약 (시엔)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은사탕구슬)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블루 가든 (시요)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청화진 (채팔이)
  • 임페리알 (이스키아)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검끝에 닿은 시선 (유체이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