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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 관심 206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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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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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원
판매가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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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625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외전)
    성인도서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외전)
    • 등록일 2022.08.09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5권 (완결)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4권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4권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3권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3권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2권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2권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1권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1권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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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8화 ~ 71화
3권: 72화 ~ 100화
4권: 101화 ~ 136화
5권: 136화 ~ 170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이드버스, 배틀연애, 기억상실
* 키워드 : 까칠공, 존댓말공, 상처수, 짝사랑수
* 주인공 (공) : 이태언. 재난 지원청 현장 대응 1팀 소속 S급 에스퍼. 지윤성이 자신의 사촌 형에게 한 짓 때문에 첫 만남부터 그에게 거리를 둔다. 불호가 확실하며 공과 사의 구분 또한 철저하다.
* 주인공 (수) : 지윤성. 재난 지원청 현장 대응 1팀 소속 S급 가이드. 처음에는 자신을 싫어하는 이태언에게 까칠하게 대응하지만, 이유를 들은 후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게 금방 정을 주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탓에 이태언에게 연애 감정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 끝이 정해진 이들의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 이태언은 지윤성을 사랑할 것이다.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거짓 애인 행세 중입니다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가이드버스, 배틀연애, 애증, 에스퍼공, 강공, 다정공, 까칠공, 후회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얼빠수, 초능력, 삽질물, 사건물, 수시점

“너 그때 키스했잖아, 형한테.”

새로운 파트너 에스퍼인 태언과의 첫 만남,
윤성은 최악의 치부를 들키고 만다.
과거 이태언의 사촌 형에게 몰래 입술을 비볐던
딱 한 번의 실수를 말이다.

그에 윤성은 파트너십을 거부하려 하지만,
상부의 완강한 지시 탓에
딱 1년간만 비즈니스 관계가 되기로 태언과 계약한다.

하지만 마음이란 게 어디 예상대도 되던가.
어느덧 태언에게 모종의 감정이 생겨 버린 윤성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지윤성 씨. 처음 듣는 이름이군요. 죄송합니다만, 제 기억이 온전치 못합니다.”

기억 상실.
자신에 대한 경멸을 잊은 이태언…….
눈앞에 주어진 그 달콤한 기회를 본 윤성은
한순간의 충동으로 거짓을 입에 담고 말았다.

“우리 썸 타던 사이였는데요! ……태언 씨가 고백했어요. 저한테. 먼저.”
“제가 먼저 반했습니까? 제가 고백을…… 요?”

‘이태언이 지윤성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낮은 가망성에 매달려,
어떤 끔찍한 파멸을 가져올지 모르는 거짓을.


▶잠깐 맛보기

“아쉬우세요?”
“……네. 아쉽습니다. ‘시험’이 실패했을 때보다 더요.”
“……?”

이태언이 나를 부르는 음성은 몹시도 깨끗했다. 방금까지 있었던 짧은 대화가 꿈이었던 양.
이상하다. 정말로 이상했다. 꺼림칙한 위화감이 빙글거리며 어떤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았다.
문득, 감각 공유가 시작될 때 들떠 상기되어 있던 이태언의 표정이 떠올랐다.

“설마. 설마.”

언젠가, 간혹 감각 공유를 겪은 이능력자가 그것이 끝난 뒤에도 미약한 흥분과 나른함에 취해 해롱거리는 경우가 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었다.
이태언은 지금껏 파트너 가이드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감각 공유를 겪는 것 또한 처음이다.
그 말은 곧 이태언이 ‘파트너 가이드’를 배우는 것이 ‘지윤성’을 통해서라는 뜻이기도 했다…….

“첫 파트너 가이드…….”

나는 그 생경한 울림을 혀로 덧그리듯 흘렸다.
이태언은 지금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을까? 자기가 뭘 했는지 알고 있을까? 저 상태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거지?
훈련 내내 들떠 있던 그의 모습이 떠올랐다. 평소보다 예민하고 섬세해진 감각을 즐기며 평소에는 엄두도 안 냈을 기술을 시도했던 모습도. 실패에도 조금의 아쉬움만 느끼고 다음을 기약했던 모습도.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내비쳤던…….

〈그래요. 정말이지…… 대단했습니다.〉
〈……네. 아쉽습니다. ‘시험’이 실패했을 때보다 더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속이 말도 못 하게 답답해졌다.
이렇게 잔뜩 풀어져 노곤해진 이태언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마도 내게는 결코 보여 주고 싶지 않았을 모습이리라. 생소한 불편함이 느껴졌다.

“답답해.”

괜스레 목을 쓸었다. 훈련을 위해 입은 편안한 셔츠는 쇄골 부근을 겨우 가릴 만큼 넉넉한 사이즈였다. 걸리는 것 없이 매끈한 목에서 손을 뗐다. 대신 가슴께를 콩콩 두드렸다. 그 리듬에 맞추듯 발길이 바빠졌다.
이유를 찾지 못한 감정이 거대한 실타래처럼 엉키며 부풀었다. 터질 것만 같았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4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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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그럭저럭 재미있어요. 공이 너무 수한테 말을 함부로해서 수가 마상을 많이 입었지만ㅎㅎ 좀더 심하게 말해서 갈등이 더 심해져서 후회포인트 더 적립해도 재미있을거같고 ㅋㅋ 공이 다른가이드와 일(뭐 비의도적 썸도 좋고)같은게 생겨 수가 혼자 땅굴파면서 질투하고 더 굴러도 재미있었을듯. ㅋ 공이 너무 순정파 ㅎㅎ

    jh7***
    2026.05.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ha***
    2026.05.06
  • 재미있는 소재인것 같긴한데… 웬만하면 다 그냥 넘기고 읽는편인데 수 행동이나 생각이 당황스럽긴해요 여기서?왜?갑자기? 굳이? 읽다가 짜게 식어서 잠시 핸드폰 내려놓는 순간들이 와요 수 성격에 대한 리뷰는 거진 다 맞는다 보면 됩니다 일부러 이런 성격을 의도한것 같긴 한데? 저한텐 좀 아쉽네요 제가 느끼기엔 수 성격이 민폐?답답? 느낌보다는 그냥 성격이 이상하다 느낌이 크고 그게 귀엽거나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kav***
    2026.04.08
  • 생각보다 재미가없어요. 루즈한 감이 없잖아있네요. 말이 길어요

    ghk***
    2026.03.25
  • 사랑받고싶은 민폐수... 이전 연애에서 들은거 많은데 실천을 못 할줄 모름. 속일 땐 조금만더 이러다 마음 얻고나니 자기가 이전연애에서 매달렸던 마음 싹 잊고 버림 차라리 한결같던가 발전 없는 답답이수. 사랑받고싶은게 죄는 아닌데 욕처먹을 수는 맞습니다.

    elc***
    2026.03.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re***
    2026.03.05
  • 2권부터 읽기 좀 힘들어요 왠만해서 이거저거 다 읽어보는 편인데 진짜 안읽어짐..

    yuo***
    2026.01.31
  • 전개가 정말 답답하고 지루합니다ㅠㅠ2권 읽는 중인데 바로 4권으로 넘어가도 공수관계가 발전없이 똑같을거같은느낌ㅠㅠ

    jmj***
    2026.01.25
  • 답답하긴 한데 전개가 납득이 갑니다

    jin***
    2026.01.19
  • 공이 수의 추행을 엿보고선 사골국 우리듯 지독하게 범죄자라고 비난하며 협박하길래 준법정신과 성인지 감수성이 무척 뛰어난 모양이라고 최선을 다해 이해해보려 했으나 사실은 그렇지도 않았으며.. 둘 다 감정과잉인지 사방팔방 널뛰는 감정선을 따라잡을 새가 없다 그래도 후회공 키워드에 충실한 글이라 기대치를 충족했으므로 별 한개 추가함

    boo***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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