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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 상세페이지

아름다운 신부

  • 관심 4,748
총 10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32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름다운 신부 외전 9화 (완결)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8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7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6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5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4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3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아름다운 신부 외전 2화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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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

작품 소개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황태자의 반려자가 된 거야. 그럼 웃어야지.”

제국 헬리오의 황태자 아사드는
신탁에 의해 타국인을 반려로 들인다.

하지만 억지스러운 약혼이기에 그는 파혼을 원했고.
결국 제 신부, 케이든의 약점을 알아내고자
시종 ‘아문’으로 모습을 바꿔 접근하는데…….

“고마워, 아문. 이렇게 친절한 너한테,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해.”
“…….”
“내가 가진 게 많은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어쩐지 케이든과의 만남이 늘수록
겁이 많지만 다정한 제 신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충동적으로 케이든과 밤을 보낸 후로는 더욱더.

“내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 온 거잖아. 당신이 마음을 바꿔서 싫다고 해도 무르지 못해.”
“…….”
“당신이, 날 책임져.”

내 처음을 가져갔잖아.

작가 프로필

송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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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5,4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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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가 될 사람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휘둘려선 안된다는 조부의 말씀에 저주처럼 얽혀있던 공과, 끔찍한 환경 속에서 자라 제 존재의 가치를 벌레마냥 낮추고 또 낮춘 수의, 만남부터 사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아름답고 애틋한 이야기였습니다. 완결까지 다 읽고나서 되돌아보면 딱히 피폐도 아니고 발암도 없었고 빌런이라 할만한 인물도 과거 도련님이라는 그놈빼곤 딱히 없는데도 읽는 내내 자낮수의 영향으로 독자도 같이 스트레스 받습니다ㅎㅎㅎ 세상 모두가 날 비난할것 같고 내가 어디론가 꺼져줘야 될거같고 누가 음식에 독이라도 탈거같고 그런데 실제론 적어도 제국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모든 일들은 비교적 상식적이고 대부분 케이든에게 너그럽습니다. 찌통 싫어하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보실 수 있을듯... 갈등과정도 무슨 막장스토리마냥 그렇게 우악스럽게 끌고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특히 공의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는 선한 쪽이라 고구마가 덜했습니다. 자각은 좀 늦지만 공이 생각보다 빨리 감기고요.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툰 모습도 색사에 서툰 모습도 다 귀엽게 느껴져서 매력적이었던 거 같아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차기작도 고대하겠습니다

    izu***
    2025.10.06
  • 수의 과거를 불행 포르노처럼 전시하지도 않고 후회공일지언정 언제나 수를 젠틀하게 대합니다 나쁜사람이 하나도 안나오는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자한이나 연국왕세자 이야기도 곧 나올거라고 믿어요!

    rum***
    2025.09.18
  • 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읽는 내내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었던 수가 안타까워 종종 가슴이 저릿했어요. 그런 수에게 한없이 다정한 공도 너무 좋았고요. 두 사람 사이의 문제도 어른스러운 대화로 풀어가는 게 특히 좋았습니다. 끝까지 너무 재밌고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yoo***
    2025.09.13
  • 자낮미남수 너무 좋음 외전 짧아서 아쉬움 더 주셨으면 좋겠음

    seo***
    2025.09.05
  • 고구마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yeg***
    2025.09.03
  • 고구마없이 짧고 간결한데 내용이 부실하지 않고 너무 잘 읽었음

    45o***
    2025.07.26
  • 지금 한 반절 봤는데 스으으읍 후기들이 다들 아사드가 후회할만한 짓을 안한다 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근데... 후회하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똑바로 박힌 거 맞고 다정한 편인 것도 맞는데 이게 수가 규격외로 자존감이 심하게 낮아서 아니 낮은 것도 아니고 없는 수준이라 이게... 후회할 것 같음ㅋㅋㅋ 수의 서사가 하도 짠하고 수 성격도 말랑말랑 슬라임마냥 보드랍고 춱춱해서 공이 사실상 뭐 안하는데도 뭘 한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요 약간 찡하면서 갑갑함ㅋㅋㅋ 공이 행동이나 표현으로 수를 박해하는 건 아닌데 혼자 생각으로 삽질을 많이 해서 답답한 것 같기도 해요 언제 정신차릴래.. 수도 땅굴을 파는 수준을 넘어서 그 땅굴에 집을 짓고 사는 급이라 좀 갑갑함 근데 갑갑한만큼 너무 불쌍하고 짠하고 애잔하고 시부레ㅜ 분명히 츤츤다정공인데 다정하게 느껴지지가 않음 수가 너무 애잔해섴ㅋㅋㅋㅋㅋ 어후 일단 마저 달려봅니다....

    qaz***
    2025.06.12
  • 아 재밌어요 칭찬해요 추천해요. 간만에 좋은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oo***
    2025.05.25
  • 공수 둘다 취향이고 재밋는데 90화 넘어가니 좀 루즈하긴함

    dhs***
    2025.02.18
  • 작가님 제가 이런 서양, 궁정물 편식대마왕이거든요..? 거기다 웹소 연재물도 금방 질려해서 완결까지 본 작품이 한 손에 꼽아요. 근데 처음에 속는셈치고 읽었는데… 어느새 외전까지 다 봤더라고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외전의 외전을 더 주세요. 진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전개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루즈해질때쯤에 다시 정신 붙잡는 속도감. 이렇게 저랑 잘 맞는 장편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kim***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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