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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어요!!집착 광공에 소질이 있는 공이지만, 그러면 도망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고, 어쨌든 수의 의사를 존중하기 때문에 매우 보기 좋네요.RIDI의 공으로 홈 카메라를 숨기지 않고 제대로 허가를 받고 설치한 것은 처음 본 것 같아.허락을 받는 게 맞아.사랑받는 길만 골라가자. 병약한 기간은 짧기 때문에 병약수를 찾아 읽으면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기 좋네요
처음에는 재밌었는데(납치범이 되었을 때+유년시절) 나중엔 글이 어수선한게 필력이 드러나네요. 큰 사건이 있을 듯 보였지만 전혀 없습니다. 끝까지 일상물이에요. 악역조차 악역이 아니고, 러브라인조차 100화가 넘어가도 없네요. 차강현이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도 너무 억지스러워서 읭? 이게맞나? 싶을 정도고.. 이건 뭐 사건물? 아니고.. 러브스토리? 이것조차 아닙니다. 걍 #일상물 로 보이네요. 세계관은 이래저래 확장하긴 했는데(드라마 속으로 빙의) 굳이 싶네요. 전체적으로 정말 어수선합니다. 끝까지 보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네요. 최신순 댓글 봤다가 잘못 선택했어요. 공감순으로 읽길 추천합니다.
48화까지 봤는데 왜이렇게많이 본건지 잘 모르겠어요. 납치초반전개는 확실히 재밌었던 것 같은데....
급전개, 개연성 부족, 등장인물간 감정 서술 부족, 결말이 급발진.
키워드가 취향이라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결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을게요
키워드랑 설정이 재미있어서 한번쯤 읽어보기 좋아요
키워드가 취향이에요
무명 배우였던 현우가 마지막에 참여한 드라마 속에 빙의하면서 의도치 않게 납치범이 되는데~ 납치 당한 아이 차강현을 돌봐주며 역키잡을 이루는 할리킹 스토리가 꿀잼이에요. 강현이와 민서의 서사와 관계변화가 흥미진진하고 돌고 돌아 결국 둘이 이어지는 전개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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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생을 납치한 시한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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