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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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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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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4권 (완결)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4.28.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3권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3권
    • 등록일 2023.04.2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2권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2권
    • 등록일 2023.04.28.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1권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1권
    • 등록일 2023.04.28.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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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소유욕/독점욕/질투, 복수
* 키워드 : 절륜남, 능력남, 집착남, 계략녀, 능력녀
* 남자 주인공 : 카르시스. 버림받은 황제의 사생아. 벨로나에게 구원받은 이후, 그녀의 개를 자처하며 전부를 바친다.
* 여자 주인공 : 벨로나(엘리자베스). 황가에 의해 몰락한 유피르트 가문의 생존자. 크레티안 공작가의 외동딸인 척하며, 힘을 숨긴 채 반역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에게만 헌신적인 남주의 치명적 매력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를 함부로 대해 주셔도 괜찮아요. 지금처럼 저를 어르고 달래 주시기만 한다면. 전 영원히 당신 거니까.”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작품 소개

<개정판 |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회귀, 빙의,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능력녀, 계략녀, 무심녀, 냉정녀,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피폐물

19금 피폐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죽은 첫사랑으로 빙의했다.
부유한 공작가의 영애이자 황태자의 약혼녀라는 신분에 만족하고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고자 했는데.
반역자의 손에 절명할 엑스트라라니.

‘X됐네.’

엘리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반역을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원래 몸 주인이 친 사고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당신은 주인. 나는 개. 그러니 저를 함부로 대해 주셔도 괜찮아요.”
“…….”
“전 영원히 당신 거니까.”

호위 기사와 부적절한 관계였던 것으로도 모자라
그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기까지.
그녀는 죄책감에 그를 자유롭게 풀어 주고자 했는데….

“안 되죠. 배신은.”

황태자와의 결혼식 날.
그녀의 개를 자처했던 그가 반역을 일으키며 돌아왔다.

“이미 버려졌던 개를 또 버리면. 이번엔 주인을 물지도 몰라.”

반쯤 맛이 간 눈으로.


▶잠깐 맛보기

“하읏…….”

허벅지 안으로 점차 올라오는 생경한 감각에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대체 무슨……!’

남자의 혀가 절대 닿아선 안 되는 곳에 닿는 그 순간, 정신을 차린 엘리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어느새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맛자락과 제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남자의 머리였다.

“저, 저리 가……!”

경악 어린 표정으로 엘리가 남자의 어깨를 밀어냈다. 갑자기 멀어진 그녀와의 거리에 반역자가 시선을 올려 엘리를 바라본다.

그의 입술엔 주인이 누구인지 불분명한 타액이 길게 늘어나 있었다.
한껏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는 듯 그녀가 밭은 숨을 내쉬고 있을 무렵, 남자가 혀로 입술을 훔치며 읊조렸다.

“안 되죠, 배신은.”

뜨겁고, 집요하게.

“이미 버려졌던 개를 또 버리면.”

반쯤 맛이 간 눈으로.

“이번엔 주인을 물지도 몰라.”



목차

〈1-4권〉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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