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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밤 상세페이지

어지러운 밤

  • 관심 4,164
총 23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57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지러운 밤 230화 (완결)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9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8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7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6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5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4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어지러운 밤 223화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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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배틀연애, 왕족/귀족
* 키워드 : 미인공, 호구공, 짝사랑공, 황태자공, 순장공, 미남수, 평범수, 강수, 도망수
* 주인공 (공) : 칼릭스 프란첼 프리드리히 루체른 마구누스. 레만 제국의 황태자. 한탕주의자이자 쾌락주의자 개망나니. 현재 루안에게 당한 만큼 갚아 주는 걸 목표로 하는 순장공.
* 주인공 (수) : 루안 캠벨. 황실근위대 제2 기사단의 부장이자 황태자의 직속 호위 기사. 오기와 끈기, 독기로 뭉친 반골 기질의 기사로, ‘황태자 전문 조련사’라고 불린다. 하지만 기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모종의 목적으로 칼릭스의 기사 노릇을 하는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키에표의 서양풍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불쌍하군. 사랑에 목숨 거는 것도 꽤 낭만적인 일인데.”
어지러운 밤

작품 소개

* 키워드 : 서양풍, 배틀연애, 미인공, 호구공, 능글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황태자공, 짝사랑공, 절륜공, 순장공, 미남수, 평범수, 강수, 츤데레수, 단정수, 짝사랑수, 도망수, 기사수, 왕족/귀족, 3인칭시점

“이런, 너만은 꼭 막으라고 했는데…….”
“제게 들키면 안 된다고 여기신다면 하지 않으시면 되는 겁니다.”

황태자 전용 조련사.
칼릭스 황태자의 직속 호위 기사인 루안 캠벨에겐 그런 별명이 붙어 있다.

오로지 저를 고생시키는 것을 지상 목표로 삼은 듯이 구는 개망나니 칼릭스 황태자의 작태에
루안은 너무 지긋지긋해하고 있을 뿐이지만,
어째선지 주변 사람들은 칼릭스와 루안이 이미 사귀고 있는 줄 안다.

“저기, 역시 전하와 부장님은 그런 관계이신 거죠?”
“……뭐?”
“죄송합니다. 연인의 외도를 눈앞에서 목도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텐데…….”

하지만 그의 머릿속엔 사실 황태자 칼릭스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있다.
바로 6년간 숨죽여 기다려 왔던 한 ‘남자’.
그를 찾을 절호의 기회인 두 달 뒤 건국절만 지난다면 주저 없이 칼릭스의 곁을 떠날 것이다,
루안은 늘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칼릭스와의 관계가 점점 묘해지는데……?

*

“여전히 비겁하고 영악하지, 넌.”

그 말에는 답할 수 없어 시선을 피하자 그가 강제로 고개를 돌려 시선을 맞춘다.

“계속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해. 어차피 곧 스스로 말하게 될 테니까.”

무슨 소리냐는 말을 할 틈도 없이 다리 사이로 파고든 칼릭스가 바로 위에서 시선을 맞춘 채 묻는다.

“내기 기억하지?”

완전히 잊고 있던 그 존재에 루안이 당황해 눈을 껌뻑였다.
어떻게 지금 그걸 들이미냐, 하는 얼굴이었다.

“내기에 졌으면 룰을 따라야지?”
“월권입니다.”
“그래?”

그럼 어쩔 건데, 라는 투로 말을 내뱉으며 바로 루안의 허리를 잡아끈 칼릭스는 루안의 회음부 쪽으로 그의 성기를 들이밀었다.
엉덩이골과 회음부 사이의 어딘가를 쿡 찌른 단단한 성기에 루안의 몸이 흠칫 떨려 왔다.

“어차피 월권할 거라면 제대로 해야지. 다리 벌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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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관계 (키에)
  • 호텔 크리스마스 단편선_페니스 나비다(BL) (키에, 강또)
  • 룰러바이(Lullaby) (힘찬, CHT)
  • 닮은 사람 외전 (은은, 키에)
  • 가십(GOSSIP) (키에)
  • 닮은 사람 (은은, 키에)
  • 레퀴엠(Requiem) (키에)
  • 애물 (키에)
  • 두 번째 프러포즈 (키에)
  • 두 번째 프러포즈 (키에)
  • 가혼 (키에)
  • 언 홀리 나잇(Un-holy Night) (키에)
  • 배드 블러프 (Bad Bluff) (키에)
  • 어지러운 밤 (키에)
  • 닮은 사람 (키에)
  • 룰러바이(lullaby) (키에)
  • 나쁜 관계(15세 개정판) (키에)
  • 어지러운 밤(15세 개정판) (키에)
  • 가십(gossip) (표류, 키에)

리뷰

4.8

구매자 별점
3,4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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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나 비문을 수정한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전혀 아니고요 한 화에 적게는 하나 많게는 여러 개의 오타 등장인물 이름 오표기 등등 아주 환장합니다. 23년도 글인데 아직까지도 수정이 되어있지 않은걸 보면 앞으로도 수정될 여지는 없겠네요. 내용이 재미있는걸 떠나서 재미있게 읽다가 오타때문에 흐름깨지고 등장인물 이름 잘못적어 놔서 스크롤 올려서 다시 읽어봐야하고 그런 글입니다. 검수하시는분 어디 도망 갔나요?

    gkx***
    2025.07.22
  • 회빙환 아니라 그 세계관의 인물들이 그들만의 관계와 사건으로 서사를 이어나가는 소설…오랜만이라 너무 좋네요…이래서 구 존잘님들을 못 잃고 다시 돌아오나 봅니다. 이 깊이 있는 감정선과 관계성…집착공 광공의 탈을 쓴 댕댕공과 다정공이 판치는 양산형 판타지물만 보다가 정말 찐텐으로 정신 나간 모럴 없는 또라이공과 뱅글 돌아버린 오늘만 사는 ㅈ1랄수를 보니 심장이 뜁니다. 감정선 하나하나 짚어주지 않고 행간에서 자연스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게 하는 것도 둘의 관계가 어떤 줄다리기로 유지되고 있는지, 특히 수가 어떤 감정선으로 흔들리는지 이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고요. 다 보여주지 않고 극을 그리게 하니, 역시 남다르십니다 작가님. 그쵸 감정을 모두 다 보여주지 않고 녹아들게 하는 이런 서술이 200n년부터 봐왔던 혐관 비엘의 묘미인데 제가 한참을 잊고 있었네요. 모처럼 구 존잘님들의 혐관 서사 정수들을 찾아보고 싶어졌을 정도로 짧지만 모처럼 그 시절 흡입력 있고 탄탄한 배틀호모를 본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그 시절 월광을 보던 때부터 정말 사랑했습니다 키에 님…bbbb 개인적으로 서사와 맥락 이해가 어렵다는 독자분들은 음, 최근의 양산형 소설들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표현하는 서술에 익숙해 이런 풍이 잘 안 맞아 그러시는 게 아닐지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키에 님 소설에서는 초반이 담담하고 느리게 흘러가곤 해서 무언가가 빵빵 터지길 바라시는 분들이라면 힘드실 수도? 그렇지만 오래 전부터 작가님 글을 읽어온 입장에서는 술술 잘 읽힙니다. 물론 중간에 수의 성격과 대처가…좀 답답하게 느껴져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매력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이때 하차하는 분들이 꽤 있겠다 싶었구요. 그래도 시리어스한 사건물을 놓치지 않는 농염한 bl인데… 참,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오타는 많긴 많네요. 편집자분이 한번 더 교정교열을 봐주시면 좋겠어요. 어쨌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

    mre***
    2025.07.20
  • 길게 진행될 이야기가 아닌데.. 직선코스를 일부러 멀리 돌아가다가 결승선에도 제대로 안뛰고 그냥 폴짝 뛰어넘는 느낌 캐릭터가 아까워서 외전이 있다면 거기서나 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daz***
    2025.07.14
  • 공이 매력이 뭔가요..그냥 주변인1.수가 멱살 잡고 끌고가는 복수극인데 공과도 상관없고..그냥 수의 과거와 관련된 복수극이고 복수도 너무 어이없게 마무리되고..

    zem***
    2025.06.17
  • 110화가 될 때까지 내용 진전이 없어요.. 내용 느리다는거 보고 감안하고 시작했는데 110화면 거의 4권에 달하는 분량 아니에요? 암만 질질끈다해도 4권분량이면 승~전까지는 와야하는 분량인데 지금까지도 황실에서 고민만 하고있으면 뭐 어쩌란건지?; 질질끄는 작품들 한두번 본게 아닌데 거기도 110화면 못해도 승까진 갔는데 여긴 진짜 시동만 걸어놓고 갈까? 이 고민만 하고있으니 아오 그냥 때려쳐 가지마하고 뒷통수 후려치고 싶을 정도임; 와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해서 전 여기서 포기합니다

    pro***
    2025.01.29
  • 칼릭스랑 루안 티격태격 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재미있어요~~ 강수는 진짜 진리죠^^ 100화까지 있고 출생의 비밀?도 궁금하고 순삭합니다~=

    che***
    2025.01.25
  • 아오 돈아까워ㅋㅋ 너무 질질 늘어지고 유치하고 스토리라인이 촘촘하지 못해서, 기성작가님이 쓴 소설 아닌거같아요

    giv***
    2025.01.07
  • 완결이 난 후 읽어서그런지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타나 비문은 수정하신건지 딱히 걸리진않았고, 플롯도 탄탄하고 초반에만 여타 판타지소설처럼 좀 불친절한 면이 있지만 그 후에는 오히려 이야기의 긴장도와 속도감을 높여주고, 복선을 통해 흥미와 궁금증을 더하면서 미친 필력으로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게 만듭니다. 너무 평화롭지도 않게 사건이 계속되지만, 개연성도 있고 따라가는 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다만 후속 이야기가 외전으로 출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나오는 캐릭터들 모두가 매력적입니다. 서로를 가장 나답게 편하게 하는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con***
    2024.09.15
  • 연재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완결후에 연속으로 읽는 저한텐 저정도의 악평이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중간정도 왔는데 계속 재밌기만한데ㅠ 특별히 답답한느낌 못받았어요 최근읽는것들중엔 재밌게 있는중이라 별일없음 끝까지 읽을듯요

    dbs***
    2024.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ut***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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