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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비문을 수정한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전혀 아니고요 한 화에 적게는 하나 많게는 여러 개의 오타 등장인물 이름 오표기 등등 아주 환장합니다. 23년도 글인데 아직까지도 수정이 되어있지 않은걸 보면 앞으로도 수정될 여지는 없겠네요. 내용이 재미있는걸 떠나서 재미있게 읽다가 오타때문에 흐름깨지고 등장인물 이름 잘못적어 놔서 스크롤 올려서 다시 읽어봐야하고 그런 글입니다. 검수하시는분 어디 도망 갔나요?
회빙환 아니라 그 세계관의 인물들이 그들만의 관계와 사건으로 서사를 이어나가는 소설…오랜만이라 너무 좋네요…이래서 구 존잘님들을 못 잃고 다시 돌아오나 봅니다. 이 깊이 있는 감정선과 관계성…집착공 광공의 탈을 쓴 댕댕공과 다정공이 판치는 양산형 판타지물만 보다가 정말 찐텐으로 정신 나간 모럴 없는 또라이공과 뱅글 돌아버린 오늘만 사는 ㅈ1랄수를 보니 심장이 뜁니다. 감정선 하나하나 짚어주지 않고 행간에서 자연스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게 하는 것도 둘의 관계가 어떤 줄다리기로 유지되고 있는지, 특히 수가 어떤 감정선으로 흔들리는지 이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고요. 다 보여주지 않고 극을 그리게 하니, 역시 남다르십니다 작가님. 그쵸 감정을 모두 다 보여주지 않고 녹아들게 하는 이런 서술이 200n년부터 봐왔던 혐관 비엘의 묘미인데 제가 한참을 잊고 있었네요. 모처럼 구 존잘님들의 혐관 서사 정수들을 찾아보고 싶어졌을 정도로 짧지만 모처럼 그 시절 흡입력 있고 탄탄한 배틀호모를 본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그 시절 월광을 보던 때부터 정말 사랑했습니다 키에 님…bbbb 개인적으로 서사와 맥락 이해가 어렵다는 독자분들은 음, 최근의 양산형 소설들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표현하는 서술에 익숙해 이런 풍이 잘 안 맞아 그러시는 게 아닐지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키에 님 소설에서는 초반이 담담하고 느리게 흘러가곤 해서 무언가가 빵빵 터지길 바라시는 분들이라면 힘드실 수도? 그렇지만 오래 전부터 작가님 글을 읽어온 입장에서는 술술 잘 읽힙니다. 물론 중간에 수의 성격과 대처가…좀 답답하게 느껴져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매력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이때 하차하는 분들이 꽤 있겠다 싶었구요. 그래도 시리어스한 사건물을 놓치지 않는 농염한 bl인데… 참,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오타는 많긴 많네요. 편집자분이 한번 더 교정교열을 봐주시면 좋겠어요. 어쨌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
길게 진행될 이야기가 아닌데.. 직선코스를 일부러 멀리 돌아가다가 결승선에도 제대로 안뛰고 그냥 폴짝 뛰어넘는 느낌 캐릭터가 아까워서 외전이 있다면 거기서나 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공이 매력이 뭔가요..그냥 주변인1.수가 멱살 잡고 끌고가는 복수극인데 공과도 상관없고..그냥 수의 과거와 관련된 복수극이고 복수도 너무 어이없게 마무리되고..
110화가 될 때까지 내용 진전이 없어요.. 내용 느리다는거 보고 감안하고 시작했는데 110화면 거의 4권에 달하는 분량 아니에요? 암만 질질끈다해도 4권분량이면 승~전까지는 와야하는 분량인데 지금까지도 황실에서 고민만 하고있으면 뭐 어쩌란건지?; 질질끄는 작품들 한두번 본게 아닌데 거기도 110화면 못해도 승까진 갔는데 여긴 진짜 시동만 걸어놓고 갈까? 이 고민만 하고있으니 아오 그냥 때려쳐 가지마하고 뒷통수 후려치고 싶을 정도임; 와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해서 전 여기서 포기합니다
칼릭스랑 루안 티격태격 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재미있어요~~ 강수는 진짜 진리죠^^ 100화까지 있고 출생의 비밀?도 궁금하고 순삭합니다~=
아오 돈아까워ㅋㅋ 너무 질질 늘어지고 유치하고 스토리라인이 촘촘하지 못해서, 기성작가님이 쓴 소설 아닌거같아요
완결이 난 후 읽어서그런지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타나 비문은 수정하신건지 딱히 걸리진않았고, 플롯도 탄탄하고 초반에만 여타 판타지소설처럼 좀 불친절한 면이 있지만 그 후에는 오히려 이야기의 긴장도와 속도감을 높여주고, 복선을 통해 흥미와 궁금증을 더하면서 미친 필력으로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게 만듭니다. 너무 평화롭지도 않게 사건이 계속되지만, 개연성도 있고 따라가는 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다만 후속 이야기가 외전으로 출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나오는 캐릭터들 모두가 매력적입니다. 서로를 가장 나답게 편하게 하는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연재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완결후에 연속으로 읽는 저한텐 저정도의 악평이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중간정도 왔는데 계속 재밌기만한데ㅠ 특별히 답답한느낌 못받았어요 최근읽는것들중엔 재밌게 있는중이라 별일없음 끝까지 읽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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