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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맹수 상세페이지

눈먼 맹수

  • 관심 1,021
총 265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87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눈먼 맹수 외전 7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6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5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4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3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2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눈먼 맹수 외전 1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눈먼 맹수 258화 (완결)
    • 등록일 2024.07.30.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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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 키워드 : 나이차커플, 연하남, 계략남, 연상녀, 상처녀
* 남자 주인공 : 마티어스. 상급 금수로, 과거에 레루샤를 스승으로 모셨으나 조슬린의 명으로 그녀를 죽인다.
* 여자 주인공 : 오델리아나. ‘레루샤’였던 전생에는 남편 조슬린에게 배신당해 죽고, 자신이 남편의 내연녀 언니의 몸으로 깨어났으며, 과거로 돌아왔음을 깨닫고 복수를 다짐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로지 한 여자를 갖기 위해 제 삶을 통째로 바치는 계략남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 감촉, 이 온기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스승님.”
눈먼 맹수

작품 소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남편에게 죽임당했다.
그의 내연녀 앞에서, 제자가 휘두른 검에 찔려.
숨이 끊어지기 직전, 마티어스는 내 귓가에 속삭였다.

“스승님, 다음 생에서는 부디 후회할 삶을 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7년 전 과거로 돌아와 다시 눈을 뜬 나는,
남편과 함께 나를 사지로 몬 여자의 쌍둥이 언니가 되어 있었다.

이게 신의 농간인지 아니면 새로 주어진 기회인지 알 수 없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번엔 그리 비참하게 살지 않으리라는 점이었다.
반드시 두 연놈이 응당한 죗값을 치르게 만들리라.

그러기 위해선 마티어스, 그 아이를 먼저 손에 넣어야 했다.

〈스승님께서 처음 잡아야 했던 손은 그 남자가 아닌 이 제자의 손이었습니다.〉

네 손을 먼저 잡았더라면, 뭔가 달라졌을까?

기다려, 마티어스.
지금 내가 널 데리러 갈 테니까.

작가 프로필

CHAJ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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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먼 맹수 (CHAJAYU)
  • 눈먼 맹수 (CHAJAYU)

리뷰

5.0

구매자 별점
2,5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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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요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rus***
    2025.04.02
  • 진짜 최근 읽은 소설 중 제일 대작이었다

    shi***
    2025.02.16
  • 소설 이야기 설계가 탄탄하고 200화가 넘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작가님이야기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
    2024.12.12
  • 재미가 없는게 아닌데도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이 회를 거듭할수록 드네요.전생에 원수였던 이들이 후생에 너무 쉽게 훅훅 쳐내지는것도 그렇고, 2왕자 경우 전생의 짓을 떠나 후생에 변화된 관계가 살짝 추가됐더라면 더 매력적인 글이 되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이네요.너무 관계들이 답이 정해져버린 설정에 너무 쉽게들 사라집니다.특히, 1왕자, 왕세자 경우 전생의 원수만 아닐뿐인데, 그의 인품도 매력도 전혀 어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지지라니... 2왕자는 후생에선 오히려 동정받을 위치로 보이기까지 함. 그래서 별점은 하나 내렸어요.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에 짜릿한 텐션이 안느껴짐.

    sks***
    2024.09.12
  • 시작부터 끝까지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합니다. 약속된 시간을 헝상 지키신 작가님의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msj***
    2024.09.03
  • 진짜 제목과 초기의 약간의 고구마만 참으면 숨막히는 대작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목이 저는 진입장벽이었는데 별점이랑 리뷰가 좋아서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최고였어요. 긴 호흡인데 어찌나 글을 긴장감 있게 잘 쓰시는지.. 그렇다고 너무 힘든 글도 아니고요. 최고입니다. 순정동정남 최고!

    dkk***
    2024.08.27
  • 2024.08.24 구매 체크 남주가 여주 죽이는 것이 진입장벽이었는데 외전으로 풀린 남주 얘기보니까 이보다 절절할수 없다

    6xf***
    2024.08.24
  • 2왕자가 목숨 구해준건 어쩌고 저쩌고 흐지부지 넘어가고 전생에서.당한것만 ㅈㄴ 억까하네. 현실에서 침입한거 빼곤 2왕자 큰 잘못도 없는데. 아휴 결국 뻔한 복수스토리 전개 전생 딱1번 안다고 이렇게 술술 안풀려요

    nkm***
    2024.08.24
  • 휴재없이 성실연재, 탄탄한 스토리, 꽉찬 결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gks***
    2024.08.13
  • 24. 네 말대로 이번엔 너의 손을 잡았어 잘하셨습니다 108-110 전쟁후 해후

    lep***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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