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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상세페이지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 관심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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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57951
ECN
-
  • 0 0원

  •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5권 (완결)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5권 (완결)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10.2만 자
    • 2,170(30%)3,100

  •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4권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4권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2,170(30%)3,100

  •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3권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3권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2,170(30%)3,100

  •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2권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2권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10.9만 자
    • 2,170(30%)3,100

  •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1권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1권
    • 등록일 2024.11.13.
    • 글자수 약 10.1만 자
    • 2,170(3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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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5권: 121화 ~ 148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오메가버스, 현대물, 오해/착각
* 키워드 : 강공, 후회공, 집착공, 까칠수, 짝사랑수
* 권이혁 (공) : 태성을 조폭 조직에서 건실한 건설 기업으로 키워 낸 장본인. 그리고 그 공은 비서인 혜성의 노고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혜성이 갑자기 퇴사를 통보하자, 이혁은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한다.
* 천혜성 (수) : 태성 기업 회장실 비서 팀장. 베타였으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이 일어났다.
이혁과 함께 기업을 발전시키며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 간다. 하지만 이혁의 곁에 있을 수 없는 이유가 생기며 퇴사를 결심하고, 귀촌 생활을 택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조폭을 머리로 이기는 까칠수와 무자각 집착공의 능글 플러팅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혜성아. 나 너 못 놔.
조폭 비서의 귀농 일기

작품 정보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저.”

혜성은 그렇게 갑작스레 퇴사를 선언해버리고 이혁의 곁에서 떠난다.

“혜성아. 나 너 못 놔.”

하지만 그와 순순히 멀어질 생각이 없는 이혁은 혜성이 떠난 이유를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대표님, 혹시…… 제 옆집에 사십니까?”
“응.”

분명 혜성을 이런 곳까지 부른 쓰레기가 있다.
이혁은 확신을 가지고 혜성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뒷조사까지 하지만,
정작 아주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다.

“이상하네. 왜 너한테서 달콤한 냄새가 나지.”


▶잠깐 맛보기

“술을 얼마나 드신 거예요.”
“몰라. 주는 대로?”

이혁의 목소리는 평소와 다를 바 없어 보였지만 혜성은 알았다.
지금 그가 취했다는 것을.

“이불 가져다드릴 테니까 거기서 주무세요.”

혜성이 침구를 꺼내기 위해 방으로 가려고 일어날 때였다.

“……!”

갑자기 이혁이 상체를 일으켜 혜성의 손을 잡고 휙 잡아끌었다.
무방비 상태에 있던 혜성은 그대로 넘어가 소파에 누워 버렸다.

“무슨 짓…….”

벗어나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이상하네. 왜 너한테서 달콤한 냄새가 나지.”

‘설마 페로몬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나.’

그건 영 좋지 않은 신호였다.

“대표님. 일단 좀 떨어져 보세요.”

그때 별안간 이혁이 혜성의 목에 입술을 문대었다.
간질거리는 느낌이 온몸을 애태우기 시작했다.

“대표님, 잠깐……. 아…….”

입술을 비비던 이혁이 천천히 목을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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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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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서사, 문장력 전무 평면적이예요... 귀농일지인데 농사 안짓습니다. 수는 뭔 ai같아요 ㅠㅠ 근데 5권이나 되서 끝까지 꾸역꾸역 겨우 봤네요. 씬도 너무 평면적.. 공수 캐미나 섹텐 이런거 하나도 안느껴집니다

    gir***
    2025.05.24
  • 8살 차이가 아저씨..?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나이인데 10살이상 차이면 몰라도 8살 차이가 아저씨라니깐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하는 행동도 소설에서 흔히 보는 아저씨라기엔 뭔가 젊고 섹텐이 높냐하면 4권에 가서야 겨우 좀 나오고 이게 과연 5권까지 갈만한 내용이냐 하면 과연..? 그렇다고 스토리가 깊냐..? 아니? 그냥 이거 볼 돈으로 딴거 추천. 정 볼꺼없다 하면 가볍게 보는거 추천 다만 떡씬 묘사는 가벼움 묵직하게 치고 올라오는 맛이 없고 그냥 음 그렇구나 했구나.. 싶음 여러 하드코어로 다져진 나에겐 이건 그냥 어린애들 장난수준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대사가 항마력 딸림

    qog***
    2025.04.08
  • 유치하지만 재밌어요

    yuo***
    2025.01.10
  • 너무 쉽지 않나 싶네

    imk***
    2024.12.14
  • 행복이 넘치기는 하는데 뭔 위기가 오고 또 오고 오고 또 오고 읽으면서 조금 지치네요. 그리 끌리지눈 않아요

    thr***
    2024.12.13
  • 3권까지도 이렇게 질질끌줄은 몰랐지 수 말투는 왜케 4가지가 없담 ㅠ 더 볼지 말지 고민중..

    fle***
    2024.12.11
  • 노잼이에요 유치해요 ㅁ일권만 볼민해요

    rla***
    2024.12.10
  • 너무재미없어.. 1권을 3일째 보다가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서 돈아깝지만 포기합니다 전권구매병을 고쳐야 하는데..

    sps***
    2024.12.08
  • 아 어찌나 유치하고 예전 2000년대 인소느낌이 나던지 흐린눈으로 돈 아까워서 억지로봄

    bee***
    2024.11.28
  • 1권 무료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전권 구매 합니다.

    ahn***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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