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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羽流)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역사/시대물

우류(羽流)

  • 관심 370
  • 쐐기 저자
총 10권
공지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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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원
전권
정가
37,000원
판매가
37,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9852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우류(羽流) 10권
    우류(羽流) 10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700

  • 우류(羽流) 9권
    우류(羽流) 9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700

  • 우류(羽流) 8권
    우류(羽流) 8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 우류(羽流) 7권
    우류(羽流) 7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700

  • 우류(羽流) 6권
    우류(羽流) 6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700

  • 우류(羽流) 5권
    우류(羽流) 5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700

  • 우류(羽流) 4권
    우류(羽流) 4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700

  • 우류(羽流) 3권
    우류(羽流) 3권
    • 등록일 2026.09.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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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무협물
* 작품 키워드 :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절륜공, 연하공, 집착공, 강공, 냉혈공, 사랑꾼공, 병약수, 미인수, 능력수, 사건물
* 주인공 (공) : 낙운환. 무여국을 수호하는 네 명의 우류(羽流) 중 한 명이자 좌도방을 이끄는 젊은 수장. 선인의 양기와 귀의 음기를 둘 다 물려받았으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인간의 겉가죽을 뒤집어쓴 채 살고 있다.
* 주인공 (수) : 심우사(백사우). 심씨 가문의 셋째 공자. 진짜 심우사는 이미 죽고, 인간 시절 영웅으로 활약했던 선인 백사우가 속세로 떨어져 몸을 차지하고 있다. 매우 아름답지만 절맥증을 앓는 극음인이라 극양인에게서 지속적으로 양기를 공급받아야만 살 수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전생과 현생에 걸쳐 얽힌 공과 수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거대한 음모를 풀어 나가는 선협풍 작품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이 있는 곳이면 그곳이 설사 지옥일지라도 내게는 낙원일 테니.
우류(羽流)

작품 정보

인간 시절 고작 열아홉의 나이로 속세의 혼란을 잠재우며 영웅이 되었던 수사 백사우는, 선경 생활 600년 만에 천겁(天劫)을 맞이한다.
그는 모든 영력을 봉인당한 채 다시 속세로 떨어지게 되고, 하필 눈을 뜬 것이 절맥증(絕脈症)을 앓는 심우사의 몸.

평생을 병상에서 지내 온 심우사는 음기를 눌러 주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뿐만 아니라 영력조차 쌓을 수 없다.
절맥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극양의 기운을 가진 극양인(極陽人)과의 방사(房事)를 통해 양기를 취해야만 하는데…….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심우사는 모든 조건에 맞아떨어지는 남자를 찾게 된다.

고작 약관(弱冠)의 나이에 황제의 심복이 된 걸출한 인재, 얼굴값 하는 희대의 탕아이자 향락주의자.
어린 나이에 화려한 수식어를 줄줄이 달고 있는 낙운환은 양기를 뽑아먹기 적합한 상대였지만, 휘황찬란한 수식어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자였다.

“제 몸 하나 가누기 힘든 중증 환자이면서 무공을 사용할 줄 알고.”
“…….”
“현문인도 아니면서 부적을 한눈에 알아보다니. 수상한 걸로 치면 저기 널브러진 우도방 새끼들보단 그쪽이 더한 것 같은데.”
“…….”
“정체가 뭐지?”

눈썰미가 남다른 낙운환은 오히려 심우사의 정체를 의심하고,
자신의 양기가 절실한 심우사의 처지를 이용해 그를 손에 쥐고 마음대로 휘두르려 한다.

심우사의 목숨을 노리는 미지의 세력, 심우사 독살 사건에 얽힌 내막과 진실 그리고…… 인간도, 선인도, 귀도 아닌 정체불명의 사내 낙운환까지.
심우사는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시 등선할 수 있을까?

▶잠깐 맛보기

낙운환이 웃으며 말했다.

“삼켜.”
“…….”
“하나도 남김없이 받아먹어야지. 그렇게나 원하던 양기인데 버리면 쓰나.”

멈칫한 심우사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하다가, 이내 눈을 질끈 감고 입안을 채워 넣은 미끄덩한 액을 전부 삼켰다.
그제야 낙운환은 작은 입에 물려 놓았던 제 것을 뺐다.
몇 번이고 더 할 수 있는 상태였지만, 그는 더 할 생각이 없는 모양인지 연죽에 불을 붙였다.

“효력은 한 달.”

낙운환은 지쳐서 헐떡이는 심우사의 얼굴 위로 희끄무레한 연기를 뿜어댔다. 순간 심우사는 그의 무례한 행동에 미간을 찌푸렸으나, 연기를 들이켜자 정신이 맑아지는 걸 느끼곤 연기 속에 해독하는 약효가 녹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약발 떨어지면 찾아와.”
“…….”
“그렇다고 빈손으로 오지는 말고.”

그는 눈 깜빡할 사이에 연기 속으로 사라져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제야 시간이 멈춘 듯 굳어 있던 심우사가 축 늘어졌다. 그는 급격히 몰려오는 피로감과 정신적 충격에, 엉망이 되어 버린 옷을 추스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까무룩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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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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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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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완전 취향저격!!

    jaz***
    2026.09.21
  • 능력수..! 역키잡!!!! ㅠㅠㅠ무협, 판타지.? 이런 장르 안보고 권수도 만만치 않아서 읽기 쉽지않겠다 생각했는데 뭐져..? 존잼입니다.....낙운환 대미친...섹시 ...ㅠ 형이라 부르고나서 씬이없어서 슬퍼요... 외전주세요...Plz...

    djn***
    2026.09.19
  • 일단 그 귀한 국산 선협물에 10권이나 되는 장편입니다. 6권째 읽고 있으나 느린 호흡에 비해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에 엄지 척. 옥의 티는 검수를 안했는지 오타 요령부득의 표현이 꽤 많다는 점.

    sar***
    2026.09.18
  • 작가님 제발제발 다작해주시길 무협으로!!! 외전도 주시고… 어떻게 보면 뻔한 쌍방구원 서사를 매력적으로 잘 버무리신거 같아요 안그래도 판 좁은 무협, 선협물에 캐릭터성 좋고 서사 눈물나고 기승전결 완벽하고… 이런 한국작품 너뮤너무 드물어요 씬도 감질나게 잘 쓰심.. 당신 어디잇다 나온거야 ㅠㅠ 사건과 악역의 구성이 단조롭다, 수가 곤경에 처하면 공이 무조건 해결한다는 리뷰에 공감되는 부분도 잇지만 이만한 장편에서 이정도만 루즈하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ㅎㅎ 그리고 사건의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야무지게 차곡차곡 기승전결을 쌓아가고, 의문스러운 부분 없이 잘 풀어나가는 작품도 흔치 않다구요 ㅠㅠ 이게 첫 작이라면 더더욱 놀랍구요 제~~발 다작해주시고 다음에는 더 다채로운 작품으로 뵐 수 잇길 바라봅니다,,

    ker***
    2026.09.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z***
    2026.09.17
  • 취향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슷한 취향이신 분 보시라고 남깁니다 저도 비슷한 분들이 후기 남겨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1. 장편충 서사충 길게 끌고나가는데 스토리가 크게 안무너집니다.. 갠적으론 길어질까봐 후반은 적당히 쳐낸 느낌이 있는데 외전 좀.. 2. 중국 선협 비엘 + 무협비엘 앤간한거 읽었다는 분 중국 선협 무협 등의 기승전결 느낌을 충실하게 따라갑니다. 초반부는 k뽕빨 비엘적 설정들이 있는데(부정적 의미x) 중반부턴 원한 저주 죽음 시체 멸문 와르르 등장하거 재밋네여. 이걸 한국버전으로 볼 수 있어서 넘 즐거웠습니다 특히 고*이 왜 나한테만 지*이야~!! 할때.. 3. 8권에 과거 화상이 나오는데 갠적으로 중비엘이었으면 이거로만 5권 걍 나올텐대 하고 아쉬웠습니다.. + 오타가 있구.. 등장인물들 이름이 바뀌기두 하내여.. 10권 마지막쯤엔 갑자기 성송연이 윤백이 어머니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수정중이신 것 같은데 관계자분들 힘내서 다시 검토 부탁드립니다.. +위총관이랑 심윤백 ..!!!! ㅜㅜ의 외전 필수.. 2부로 오셔두돠요.. 수작이라 길어졌내여.. 목마른 분들 많이 읽으시길.. 다음작품도 기다리겠슨니다..

    sus***
    2026.09.17
  • 방대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과거의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네요 길지만 크게 막힘 없이 잘 읽힙니다

    mil***
    2026.09.15
  • 10권짜리를 막힘없이 읽게 했다는데서 별 5개 드립니다. 사건이 엄청 입체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등장인물이 다소 평면적이지만 정이 가요. 영웅 서사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소설입니다. 다른 리뷰들에서 언급되듯 본격적인 선협물은 아니구요. 선협향이 가미된 동양풍 소설입니다. 이런 류 좋아한다면 읽고 후회는 없으실 듯 해요.

    ham***
    2026.09.15
  • 1권 보고 전권 구매했는데 8권에서 멈추네요. 선협물을 드라마, 소설 가리지 않고 보는 독자인데 선협물은 향기만 추가된 정도이고 무협 소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배경이나 상황 묘사가 섬세한 걸 좋아해서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는데 두 주인공간의 L과 관계성에 설렘이나 텐션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건이 장르에 비해 규모가 작은데(판타지적인 부분도 있지만 가문 안에서의 알력 싸움, 암투도 많음) 해결 과정에서 주인수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다 막히는 절정 부분을 공이 나타나서 마무리하는 형식이 반복되다보니 좀 루즈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공의 정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는데 흥미를 잃어버렸네요. 작가님이 문장을 군더더기 없이 잘 쓰시는 걸 보면 오타는 작가님 문제라기보단 편집부에서 아예 퇴고를 안 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정도로 반복되는 문장과 오타가 많은데 이걸 못 걸렀다...? 저도 출판 분야에서 일하는데 이건 작가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벨소가 3천권 가까이 있는데 그냥 오타도 아니고 문자가 깨진 건 처음보네요. 전 출간하고 며칠 안 되어서 전권 소장을 해서 읽었는데 지금은 디 고쳐졌을런지...... 그리고 '체액'을 '타액'으로 잘못 쓰신 게 반복될 때마다 몰입이 깨져서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작품인데 서술 방식이 굉장히 읽기 편하고, 이 판에서 보기 드문 선협물이라 별 4개 드리고 싶어요. 다음 작품은 더 완성도가 높길 바라면서 알림 설정 해두었습니다.

    kil***
    2026.09.15
  • 무협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완독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어요! 작은 사건들부터 차근차근 전개되다가 해결되고, 마지막엔 큰 사건까지 매끄럽게 마무리돼서 짜임새 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탈자가 조금 있었다는 것 정도...?

    gox***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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