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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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미인공, 능글공, 초딩공, 짝사랑공, 천재공,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능력수, 일상물
* 주인공 (공) : 유지호. 스토리텔러 닉네임 찬찬찬버린. 나룻터 대표. 인기 게임 스토리텔러를 만든 천재. 밖에선 영앤리치 눈부신 CEO지만, 이서준 앞에선 여전히 철 덜 들고 사람 안 된 대학 선배.
* 주인공 (수) : 이서준. 스토리텔러 닉네임 CtrlF. 성격 좋고, 유능한 나룻터 서버팀 팀장. 그러나 담백한 어른스러움 뒤에는 까칠하고 예민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유지호의 짝사랑을 눈치챘지만 침묵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망가져 가는 게임 속 세계도 고치고, 우정 이상 사랑 미만으로 방치해 뒀던 관계도 정립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웰메이드 게임 BL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 차라리 고백을 하지 그래?
작품 정보
나룻터의 대표 유지호.
대학 동아리로 시작해 찬란한 성공의 역사를 쓴 젊은 CEO지만,
실상은 게임할 궁리만 하는 스토리텔러 헤비 유저.
캠퍼스에서부터 직장까지 지긋지긋하게 긴 역사 속,
유지호의 사고를 사전에 막고 사후에 수습하는 건 모두 이서준의 몫이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대표를 찾으러 게임에 접속한다.
무법 지대를 달리며 수상한 놈에게 PK부터 걸고 본다.
꼭꼭 숨어라, 유지호.
내 손에 잡히면 죽는다.
“아 좀,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 하는 게 뭐가 문젠데!”
“네가 게임사 대표니까 문제지!”
▶잠깐 맛보기
찬버린은 항복할 수밖에 없었다. 인식할 수 없는 범위에 구경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귓속말][찬찬찬버린]: 어떻게 알았어?
그럼에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대뜸 싸움을 걸어온 게 마치 알고 온 것 같지 않은가?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오잖아. 범위를 좁혀 봤지.”
[귓속말][찬찬찬버린]: 네 주변에 얼굴 가리고 다니는 유저 많지 않아?
정보 수집, 은신, 암살. 암살자라는 직업 특성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당장 만쥬 길드만 해도 네다섯은 그러했다. 검색은 눈을 가늘게 접으며 웃었다.
“사지선다에서 셋 제치면 남은 게 정답이잖아.”
그의 후배는 심증만으로 무식한 짓을 저지른 모양이었다. 이걸 어떻게 피하는데. 찬버린은 헛웃음을 삼켜야 했다.
[귓속말][찬찬찬버린]: 그래서 소감이?
“나도 나지만, 너도 참 너다. 이런 꼴로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
[귓속말][찬찬찬버린]: 솔직히 이 정도면 완전 범죄라고 쳐야 하는 거 아니야?
“이번 건 좀 가산점.”
검색은 진심으로 감탄했다. 범인의 사고에선 나올 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렇다고 합격점은 아니지만.”
내기는 내기. 증인이 생긴 시점에서 완전 범죄는 이뤄질 수 없다.
[귓속말][찬찬찬버린]: 야!
푹, 나이프가 내리꽂혔다.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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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흘러가는 내용이 원하던? 생각하던 모습은 아니었으나 검색님은 스토리텔러 시즌1부터 너무 취저라..ㅋㅋㅋ 댕댕똥강아지들 사이에 으른으른한!! (물론 전부 댕댕하지는 않음^^) 일에 치여가는 와중에도 사랑은 꽃을 피우고 :) 뭔가 그런듯 아닌듯 간질간질한게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짧아서 아쉽...ㅠㅠㅠㅠ
you***2026.10.18역시 ㅂㅁㄷ~~~ 이번 수복편도 재밌었어요. 이전 작들이 대학생등의 어린 20대들의 겜벨얘기였다면 수복편은 으른의 향기가 나는 직장인들의 겜벨이네요. 그래서 정신나간 맛은 덜하지만 깊이있는 차분한 느낌이 좋네요. 이후에도 끝나지않고 계속 연재하주세요~~~!!!
ra9***2026.10.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gmn***2026.10.02
스토리텔러 시리즈는 재미있습니다!!!
kko***2026.09.26스토리텔러 시리즈 너무 좋아요~ 이번 수복도 재밌게 봤어요!
jan***2026.09.26키워드 좋고 공수가 잘 어울려서 재밌게 봤습니다.
90a***2026.09.25흥미진진하고 가볍게 보기 좋아서 재밌습니다
28m***2026.09.25npc대사가 종종 뇌정지를 일으키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주체의 의문점 같은게 몰입의 방지턱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그런걸 다 감수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서준이 캐릭터가 취향이라서 좋았고요. 사용되고 버려지는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성요소들의 존재가치 같은 것들을 너무 무겁지 않게 잘 버무려내서 생각하기 좋았습니다. 감당할수있는 물리엔진이 있을리 만무하기에 진정 판타지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좋아하는 mmorpg게임들의 환상적 오픈월드를 상상하면서 즐거웠어요.
are***2026.09.2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wit***2026.09.24아 이런거 너무좋다 ㅋㅋㅋㅋ 3권 읽다가 쓰러질뻔 ㅋㅋㅋㅋ 개웃기네 박준서 시점 ㅋㅋㅋㅋ
you***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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