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단권
판매가
10%↓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
혜택 기간 : 10.22(목) 00:00 ~ 10.30(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985782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상처공, 후회공, 헌신수, 강수, 무심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수였공
* 주인공 (공) : 사언. 몰락한 양반. 여은의 재력을 이용하면서도 그를 여전히 노비 시절의 돌쇠로 취급한다. 겉은 고고한 양반 나리지만 집안이 몰락한 이후 자존심만 남고 불안 증세가 심해 돌쇠를 곁에 두지 않으면 못 산다.
* 주인공 (수) : 여은(돌쇠). 노비 출신 중인이자 장리업자. 사언을 만나 그의 자금줄이 되고, 동시에 그로 인해 큰 고초를 겪는다. 빚을 받아 낼 때는 무자비하지만, 오직 사언에게만큼은 마음이 약해진다. 사언의 결핍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
* 이럴 때 보세요 :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통해 성장해 결국 정인이 되는 양반공과 중인수의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 역시 나리의 돌쇠로 남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니까요.”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상처공, 후회공, 헌신수, 강수, 무심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수였공
* 주인공 (공) : 사언. 몰락한 양반. 여은의 재력을 이용하면서도 그를 여전히 노비 시절의 돌쇠로 취급한다. 겉은 고고한 양반 나리지만 집안이 몰락한 이후 자존심만 남고 불안 증세가 심해 돌쇠를 곁에 두지 않으면 못 산다.
* 주인공 (수) : 여은(돌쇠). 노비 출신 중인이자 장리업자. 사언을 만나 그의 자금줄이 되고, 동시에 그로 인해 큰 고초를 겪는다. 빚을 받아 낼 때는 무자비하지만, 오직 사언에게만큼은 마음이 약해진다. 사언의 결핍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
* 이럴 때 보세요 :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통해 성장해 결국 정인이 되는 양반공과 중인수의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 역시 나리의 돌쇠로 남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니까요.”
돌쇠야 돈 좀 빌려다오
작품 정보
* 본 작품의 모든 인물과 사건은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에는 공이 수 외의 인물과 관계를 맺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십 년 전, 양반집 도련님인 사언을 짝사랑했던 노비 돌쇠는,
사채업자 여은이 되어 사언과 재회한다.
“돌쇠야, 돈 좀 빌려다오.”
다시 만난 첫사랑은 망가져 있었다.
가문이 몰락한 이후, 다정했던 나리는 온데간데없고, 오만한 말투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 다른 사내에게 몸을 주는 방탕한 몰락 양반만이 남았을 뿐.
“그럼 네가 돌쇠지, 여은은 무슨 지랄 염병할 여은이냐.”
사언에게 멸시당하면서도, 그에게 빌려준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조차 모르면서도 여은은 그를 놓지 못하고,
사언 역시 여은에게 버려질까 전전긍긍하며 그를 옭아맨다.
그런데 사내구실을 못 한다는 양반이, 유독 여은 앞에서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보아라, 돌쇠야. 네가 나를 사내로 만들었다.”
▶잠깐 맛보기
사언의 논리는 명확했다. 이 천것은 저를 좋아한다. 재력도 있고 무력도 출중하니, 앞으로의 제 일을 돕기에 충분했다. 입맞춤 한 번으로 이놈의 충심을 묶어 두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터였다.
입술이 닿을 듯 가까워지자 여은이 다급하게 사언의 가슴팍을 막았다.
“나리.”
“…….”
“나리께서는, 이미 마음속에 품으신 분이 있지 않습니까……? 종친 나리를, 짝사랑하신다고…….”
“후우, 돌쇠야.”
사언은 낮게 탄식하며 입술을 바짝 붙였다. 축축하고 낯선 열기가 흘러나왔다.
“재미없게 왜 그러냐.”
“예?”
“너, 날 좋아하면서.”
확신에 찬 목소리였다.
쪽.
입술이 맞닿았다 떨어지는 순간, 여은의 몸이 목석처럼 경직되었다. 사언은 다시금 입술을 붙여 느릿하게 혀를 밀어 넣었다. 여은은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혼이 쏙 빠진 상태였다.
* 본 작품에는 공이 수 외의 인물과 관계를 맺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십 년 전, 양반집 도련님인 사언을 짝사랑했던 노비 돌쇠는,
사채업자 여은이 되어 사언과 재회한다.
“돌쇠야, 돈 좀 빌려다오.”
다시 만난 첫사랑은 망가져 있었다.
가문이 몰락한 이후, 다정했던 나리는 온데간데없고, 오만한 말투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 다른 사내에게 몸을 주는 방탕한 몰락 양반만이 남았을 뿐.
“그럼 네가 돌쇠지, 여은은 무슨 지랄 염병할 여은이냐.”
사언에게 멸시당하면서도, 그에게 빌려준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조차 모르면서도 여은은 그를 놓지 못하고,
사언 역시 여은에게 버려질까 전전긍긍하며 그를 옭아맨다.
그런데 사내구실을 못 한다는 양반이, 유독 여은 앞에서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보아라, 돌쇠야. 네가 나를 사내로 만들었다.”
▶잠깐 맛보기
사언의 논리는 명확했다. 이 천것은 저를 좋아한다. 재력도 있고 무력도 출중하니, 앞으로의 제 일을 돕기에 충분했다. 입맞춤 한 번으로 이놈의 충심을 묶어 두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터였다.
입술이 닿을 듯 가까워지자 여은이 다급하게 사언의 가슴팍을 막았다.
“나리.”
“…….”
“나리께서는, 이미 마음속에 품으신 분이 있지 않습니까……? 종친 나리를, 짝사랑하신다고…….”
“후우, 돌쇠야.”
사언은 낮게 탄식하며 입술을 바짝 붙였다. 축축하고 낯선 열기가 흘러나왔다.
“재미없게 왜 그러냐.”
“예?”
“너, 날 좋아하면서.”
확신에 찬 목소리였다.
쪽.
입술이 맞닿았다 떨어지는 순간, 여은의 몸이 목석처럼 경직되었다. 사언은 다시금 입술을 붙여 느릿하게 혀를 밀어 넣었다. 여은은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혼이 쏙 빠진 상태였다.
작가 프로필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7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함 생각과는 다른 내용이였지만 재밌게 읽었음!!!
len***2026.10.27공이 zㅣ랄병난 거 진쯔 넘우 귀여웠고 수가 인기가 많은 것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ㅎㅅㅎ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스흫 그리고 무려 수였공임. 최고야... 마이너 길을 걷는 작가님들에게 충성( ̄ー ̄)ゞ
tnw***2026.10.27재밌는데요?ㅎㅎ작가님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yms***2026.10.25공 너무 금쪽이임 지킬앤하이드가 따로없음 다 ㄱㅊ은데 주변인들 다치는게 조금 안쓰러움
guk***2026.10.24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ret***2026.10.23저 금쪽이를 어찌해야될까..
bat***2026.10.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yo***2026.10.22
돌쇠 앙! 작가님의 마이너길 계속 따라갈랍니다!!
seo***2026.10.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pr***2026.10.22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ㅎㅎ 사언이 얄미울 때도 있지만 돌쇠랑 엇갈리는 감정선이 좋았고 뒤로 갈수록 상황도 달라지고 관계도 복잡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수였공 설정도 이야기 흐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요 호불호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un***2026.10.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