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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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2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3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4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5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작품 정보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결판!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 전쟁의 한복판에 서다!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제블린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던 빅터 헌터 박사는 지구 밖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헌터 박사 자신!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사라진 제블렌인들처럼, 다중우주에서 날아온 다른 버전의 자신으로부터 다중우주에 대한 힌트를 얻은 헌트 박사는 연구를 위해 거인의 별로 날아가는데,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거인들은 마침내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고, 드디어!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게 되는데….
하지만 과거의 미네르바로 돌아가자마자 헌트 일행은 왕정과 공화정, 두 거대 국가의 전쟁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 평화협상이 벌어진다. 전쟁이냐, 평화냐의 갈림길에서 복잡하게 얽힌 음모와 배신, 그리고 미래에서 나타난 외계 종족들까지!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게다가 퇴로도 없이 그곳으로 날아간 지구인들의 운명은?
양자물리학과 평행우주를 소재로 한 매력적인 클라이막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을 연상시키는 미네르바 두 국가의 치열한 암투까지.
30년에 걸쳐 완성한 제임스 P. 호건의 역작,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간!
만족스러운 클라이막스, 마치 다이아몬드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 아이작 아시모프
작가
- 별의 계승자 세트 (전5권)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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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2022.09.07그냥 최고였다.. 이제 뭐를 읽을까...
ksy***2021.12.07굿……………입…….니…….더
pir***2021.09.051-4권은 편하게 5권에서는 생각많이하며 ....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jay***2020.09.02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줄수가 없다. 일단 너무 읽기가 힘들다. 진짜! 너무! 글의 내용이 어렵고 이해가 안되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 심각함 옛날 말투, 옛날 화법, 모든게 다 구식이다. 인물 간 주고 받는 대사 조차도 속이 터져나갈듯하다. 1권 보다 2권부터 조금 나아지지만 갈수록 꼬인다. 진지하게 번역 개정판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소재와 작가 특유의 스토리 풀이가 있다쳐도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게 똥인지 된장인지 헛갈리게 옮겨진 글을 보자면 책장을 넘기기 너무 힘들어진다. 구시대의 명작일 뿐.. 레전드급 유니크급 아이템이면 뭐 하나 몇 시즌 전 아이템인데....
ych***2020.06.244권까지는 괜찮았는데 5권은 넘 이론에 대한 설명이 많아요. 스토리보다는 설명이 절반 이상인 느낌.. 그래도 좀 실망이요
xlo***2020.04.26아래 리뷰처럼 4,5권은 좀 늘어지는 느낌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천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ezk***2019.09.274, 5권은 마치 이세계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별의 계승자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그렇듯 과학적으로 그럴싸해 보이기 위해 붙이는 설명이 너무 길다...그래도 4권보단 5권이 좀더 읽기는 편한듯 하다.
esp***2019.06.284,5편은 좀 사족인듯... 1,2,3 은 재밋음
c40***2019.06.15시리즈가 지날수록 스케일은 커졌는데 갈등의 해결 방식은 언제나 주인공들이 한마디 하면 컴퓨터들이 '고걸 몰랐네요' 하고 뚝딱 해버리는 방식이라 재미가 덜해지긴 합니다. 사이언스는 충실히 녹아들어있지만 픽션의 재미가 조금 부족한것같아 아쉽네요.
rnj***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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