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카는 24살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남자와 사귄 적이 없다.
왜냐하면 야쿠자 두목의 딸이니까 ....
언제나 곁에 야쿠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와의 만남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24세 마지막 날, 과감히 집을 뛰쳐나와 자유의 몸이 된다.
처음으로 혼자 걷는 거리가 기쁘고 즐거워서, 해방감에 젖어 있다가 길을 잃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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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좋은이유 잘모르겠음.작화에 작가님 초기열정 영혼 갈어넣으심 8화 소장 각. 씬도 좋고 근육남 아주 조아 ㅋ 여자가 맹한데 그것도 다른독자들에게는 비호감이었던거 같은데.... 한달에500불 쓰는 고인물 독쟈인 나의 리뷰 믿고 질러봐. 이작가님꺼 난 다좋음. 이게 제일 어듑겜해
jew***
2024.01.05
이거 작가가 이 악물고 쓴 거 느껴짐 ㅠㅜ 거의 드라마나 소설급이에요. 여주가 백치미라서 좀 짜증나긴하지만 진짜 리디에 이만한 수준의 작 많지않다 생각합니다. 단순한 싯구는 아니에요~~
fea***
2019.09.12
여주남주 다 비호감... 둘 다 워낙 비호감이니 뭘 해도 안 설레고 안 꼴림.
리뷰를 믿는 건데ㅠ
ari***
2019.01.22
여주 지조없다는건 리뷰를 보면서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고 저는 좋아하는 작가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짧은편이라 주인공들 감정선을 나타내는데 미흡해서 욕먹는거같아요ㅋ남조가 멋진데ㅠㅠ오히려 남조랑 싯구가 더 좋더만ㅋ
tot***
2018.09.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r***
2018.08.17
여주가 돌+I 네요..순진한 가면 쓰고 남자들 약올리는거임??!!!!!
ina***
2018.08.12
그림예쁘긴한데 여주 어무 우유부단해여~ 난 서브남주가 더 멋지더라 ㅋ
nar***
2018.08.04
딱 중반까지만 괜찮아요. 구매안하길 잘했네요;;
남주 여주가 어쩜 이렇게 쌍으로 비호감일 수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