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작품 소개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마음을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명쾌한 명상록! 이 책은 어지러운 생각과 마음을 올바른 곳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집이다. 우리가 어떻게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는지, 다양한 예화를 통해 그 주제들을 도출한 다음 명료한 자작시로 마무리 짓는 멋진 명상집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재미 시인 심갑섭이 우리 일상의 중요한 명제들을 예화로 촉발시킨 뒤 그 주제를 詩로 승화시킨 삶의 아포리즘들이다. 그는 ‘마음은 인생의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이라고 전제하면서, 현대인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어떤 철학과 마음자세로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그 지혜를 온유하지만 강한 톤으로 제시하고 있다. 짧고 명료한 어법으로 굳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자각이 일어나도 각성을 촉발한다. 총 5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편안한 글들이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은 지혜를 전달한다.


저자 프로필

심갑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 경력 미국 서북미 문인협회 회장
  • 데뷔 2011년 시집 `어느 시인의 팡세`
  • 수상 2006년 미국 뿌리문학상 시 부문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심갑섭은 시애틀 거주 재미 시인이다. 1957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미국에서 월드미션대학교를 졸업했고,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오늘도 ‘고픔’의 방법으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목차

산꽃 / 가을 나무 / 청포도 / 어둠이 내리면 / 삶의 역설 / 매 순간 / 추억 / 별 / 홍시 / 고난 / 밤송이 / 하나님의 눈물 / 살해하는 날들 / 오늘 / 호수 / 결혼기념일 / 동반자 / 하늘 /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 쓰레기 버리는 날 / 이 아침에 / 아름다운 이 저녁에 / 애모(愛慕) / 꿈 / 통곡하는 파도 / 나는 오늘도 내일을 심는다 / 투혼 / 바람과 구름 / 자유 /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사나이 / 가로등 / 해바라기 / 바위 / 백도라지 / 탐심 / 시인의 하루 / 차 한 잔의 추억 / 하루의 초상 / 인생은 한 장의 도화지 / 찻잔에 드리운 고독 / 갈대 / 자선냄비 / 벚꽃 / 매 / 독도는 우리 땅 / 케이로 양로원 / 등불 같은 사람아! / 누군가 나를 위해 / 겨울나무 / 외로움 / 거울 속의 남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