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에게 사랑은 있다 상세페이지

나에게 사랑은 있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40%↓
5,400원
판매가
5,400원
출간 정보
  • 2003.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나에게 사랑은 있다

작품 소개

"강간범, 연쇄 살인범, 청부 살인업자. 끔찍한 직업. 여자들을 학대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멜 깁슨을 고문하고 타이어 수리용 철제 도구를 벤 에플렉의 슬개골에 박고 피어스 브로스넌의 가슴에 중상을 입히고 핵추진 헬리콥터를 타고 덴젤 워싱턴을 추적했다. 숀 코네리도 죽였다. 그러니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숀 코네리는 건드려선 안 될 존재이니까.
하지만 영화가 끝나기 전에 다른 배우들도 렌에게 철저히 보복했다. 렌의 목을 조르고 불을 지르고 목을 자르고 거세시키고…… 끔찍했다. 지금 렌은 영화배우를 자살하게 만든 대가로 대중들 앞에서 사지 육신을 찢기고 있다. 그러고 보니, 그게 현실이었다. 안 그런가? 망할 놈의 현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행복하길 바라는 착한 여인이 살인을 일삼는 나쁜 남자(에게 빠져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착한 여자, 이자벨 페이버. 순탄하게 흘러가던 이자벨의 인생이 한숨에 붕괴되면서 위기가 찾아온다. 마음이 부서지고 영혼까지 지쳐버린 이자벨은 도망치듯 이탈리아로 향한다. 나쁜 남자, 로렌조 게이지. 그래서인가? 그는 헐리우드에서 악역 전문배우로 이름을 날린다.
말할 나위도 없이, 둘의 만남은 예사롭지 않다.

작가

국적
미국
출생
1948년 12월 11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베리디스의 향기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 꿈의 호수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 꿈의 화원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 퍼스트 레이디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 프로포즈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오현수)
  • 그들만의 축제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김윤경)
  • 꿈의 낙원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 꿈을 꾸는 너에게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지현 크늣슨)
  • 나에게 사랑은 있다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장은영)

리뷰

4.6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3 읽음,3점)무슨 대화가 이리 정신없냐... 티키타카도 정도것이지 숨쉴틈이 없어. 번역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사고의 흐름을 못따라가겠네. 서양식 유머를 표현한것 같은데 공감을 못하겠음. 평이 좋아 일단 더 읽어봐야겠다. ㅡㅡㅡㅡ (2/3부턴 5점)여러커플의 갈등을 직간접적으로 해결하며 서로 구원해가는 스토리 위주의 글임. 조연들의 이야기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씬은 약해서 아쉽지만 꾸금이 아니니 뭐.. 워낙 필력이 좋아서 성숙한 사랑 이야기, 감동적으로 재밌게 읽었음.

    tom***
    2023.08.01
  • 너무 재미있어요. 구매해서 읽어도 후회 없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주인공들의 유머 넘치는 이이야기가 계속 웃음 짓게 하네요. 정말 2번 3번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 굿굿굿굿~!

    sai***
    2022.07.01
  • 재미 감동 유머 정말 좋았어요

    coc***
    2018.04.24
  • 첫부분에서 뭔가 우울하고 칙칙하게 느껴졌는데 두 사람이다시 만나면서부터는 배경지 토스카나의 햇살처럼 밝고 경쾌하네요. 말싸움으로 장난치는것도 재치넘치고 사랑스런 남여주였어요.마지막은 감동적이기도 하고 에필로그도 좋았어요

    rid***
    2016.10.05
  • 얼마나 멋들어지나요~ 해방같은 폭풍우 속에 격렬한 확신... 눈 앞에 그대로 펼치듯 보이는 책 속에 한동안 숨을 멈춥니다. 이입이 안되고 더딘 이유는 아마 두 주인공이 넘 멋진 애들이라서겠죠... 자괴감이 들어요... 난 바비탐과 그래이시에게 이입되는 인간인게죠... 괴리감 생기는 멋진 주인공입니다

    fly***
    2015.10.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할리퀸 소설 베스트더보기

  • 맨발의 요정 (샬로트 램, 윤재승)
  • 가슴에 새긴 그대 (린 그레이엄)
  • 사랑의 대가 (레베카 윈터스, 윤재승)
  • 또 한 번의 끝 사랑 (캣 쉴드)
  • 영원한 비밀은 없다 (린 그레이엄)
  • 웨딩 마치 리벤지 (재키 어셴든)
  • 눈먼 자들의 키스 (나이마 시몬)
  • 수녀복을 입은 상속녀 (린 그레이엄)
  • 사랑은 와일드하게 (사라 엠 앤더슨)
  • 당신이 없는 천국 (미셀 스마트)
  • 침대에서 아침을 (산드라 브라운, 나채성)
  • 정열의 텍사스 (산드라 브라운, 민경미)
  • 오직 당신 사랑만으로 (리사 클레이파스, 오현수)
  • 어느새 사랑이 (리사 클레이파스, 나채성)
  • 미녀와 야수 (로레타 체이스, 오현수)
  • 어둠의 끝에서 (애니 웨스트)
  • 꿈이 시작되는 곳 (리사 클레이파스)
  • 그대 가슴 속의 향기 (리사 클레이파스)
  • 계획된 유혹 (린 뱅크스, 김지원)
  • 골든 레이디 (캐롤 모티머, 김효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