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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인디고) 상세페이지

INDIGO (인디고)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8111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INDIGO (인디고) 2권 (완결)
    INDIGO (인디고) 2권 (완결)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17만 자
    • 3,600

  • INDIGO (인디고) 1권
    INDIGO (인디고) 1권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15.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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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 집착공, 능글공, 계략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 공 : 미하일 - 치명적인 미모, 능글맞은 계략공, 물불 가리지 않고 제이를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친다.
* 수 : 제이 - 천만유로의 수배자, 생에 마지막 살인을 준비하던 중, 미하일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깊고 진지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이 씨는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 거고, 나와 사랑을 하게 될 거예요."
INDIGO (인디고)

작품 정보

제이의 세상엔 오직 두 가지가 존재했다.

복수,
그리고 속죄.

그가 살아갈 이번 생에 ‘사랑’ 따위는 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완벽한 사내, 미하일.

“엄청 취향이에요.”

달콤한 말을 쏟아내는 미하일 앞에서
견고한 성 같았던 제이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체를 숨긴 위험한 하룻밤.

“고작, 하룻밤이었다고 하셨잖습니까.”
“네. 그래요. 그리고 나는 그 하룻밤에, 내 심장을 걸었죠.”

예정에 없던 ‘사랑’이 찾아왔다.

“좋아합니다.”

이렇듯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둠으로 칠해진 슬픈 블루.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만 했던 그들의 이야기.

INDIGO

작가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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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GO (인디고)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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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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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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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점이 자주바뀌니 주의해서 읽어야합니다 아 공이 너무 불쌍하고 짠하고 귀엽고 다정해서 미소지으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 외전 더 주세요ㅠ

    qkd***
    2017.07.10
  • 아무도 머라안하는데 수혼자 심각삽질한다고 좀 답답하고 과거 현재 왔다리 갔다리해서 흐름이 끈켜서 지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이 취저라 끝까지 잘봤습니다

    pop***
    2017.02.07
  • 사놓고 이제야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외전 있으면 좋겠어요

    jj6***
    2017.01.12
  • 앞뒤 안맞고 연결 안되고 씬도 허접하고 돈 아깝다 사기~~~

    yha***
    2017.01.11
  • 중간중간에 보충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ㅎ 에필로그는 조금 아쉽긴 하네요ㅎㅎ 좀 더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잘 봤습니다ㅎㅎ

    sh6***
    2016.10.22
  • 전 닥치는대로 읽는 타입이라 잘읽었어요~ 단지 공을 지칭하는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헷갈렸음. 상황마다 공의 이름이 바뀌는건 필요에 의해서라는걸 이해는하지만..각 이름마다 쓰이는 상황이 매칭이 잘 안되서 그냥 아예 공시점일때 이름에 대한 설명을 넣었음 어땠을까하는..

    dor***
    2016.10.14
  • 생각보다 어두웠어요. 강한 공이 처절하게 수바라기를 하는게 맘에들어요

    cat***
    2016.10.02
  • 2권 중반부터 이상해지는것같네요

    sin***
    2016.10.01
  • 개재미써ㅠㅠㅠ 외전 필요합니다...

    dkr***
    2016.09.27
  • 1권이 조금 긴 도입이었다면 2권은 모든 이야기가 풀리는 장이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2권 내용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았나 싶어요. 미하일의 감정이랄까 생각은 확연히 잡히는 것 같은데 제이는 그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그런 부분들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글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엔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미하일이 자신의 생각을 제이에게 밀어붙이지 않고 제이의 생각을 받아들여 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사람의 관계가 균형 있는 관계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인 것 같았어요.

    dou***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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