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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끝

알디오가의 신부
소장전자책 정가3,600
판매가3,600
거래의 끝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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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가문 간의 거래, 의무 결혼, 동정녀, 오만남, 거래의 성립
* 남자주인공: 레온 알디오 - 귀족조차 우러러보는 알디오 가문의 냉철한 당주. 평민이라는 단 하나의 약점을 메꾸기 위해 선대의 계약(거래)을 수행하려 한다.
* 여자주인공: 마리나 폰 렘브리사 - 렘브리사 공작의 손녀이자 후계자. 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모른 채 혼자 힘으로 아픈 동생을 돌보며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런 그녀 앞에 결혼 서약서가 들이밀어졌다.
* 공감 글귀: "다시 말하지만 이건 거래고, 난 시간낭비는 딱 질색이야."


거래의 끝작품 소개

<거래의 끝>

거래로 시작된 결혼-
레온에게 있어 마리나는
그저 후계자를 낳기 위한 상품이었다.

“거래가 성립됐으니
이제부터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지.”

마리나의 얼굴에 절망감이 서렸다.
드레스가 찢어지고 마리나의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음, 모양은 좋군. 크기도 적당하고, 피부도 매끄러워.”
“뭐...라구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몸은 괜찮지만 입은 시끄러운 여자 군.”

거래를 받아들인 것은 결국 마리나 자신이었다.
그리고 거래를 받아들인 이상
마리나는 그 의무를 다해야만 했다.

“너도 느끼고 그냥 받아들여.”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올라왔다.
쾌락보다 더욱 강한 무언가가.

레온과 마리나의 거래의 시작, 그리고 끝.
[거래의 끝 : 알디오가의 신부]



저자 소개

저자 솔길

격류 없는 평범함을 벗어나, 오솔길처럼 호젓하게

목차

프롤로그
1. 마리나
2. 거래의 시작
3. 알디오 저택
4. 연회
5. 레온 알디오
6. 결심
7. 도피
8. 해후
9. 귀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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