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비틀린 사랑 상세페이지

비틀린 사랑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300원
판매가
2,300원
출간 정보
  • 2017.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2만 자
  • 1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05529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키워드 : #동정남 #순정남 #연하남 #집착남 #다정남 #이혼녀 #무심녀 #상처녀 #첫사랑 #재회물
* 남자주인공 : 강선우-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는 영업의 귀재. 내면에 지독한 외로움을 갖고 있고 그 외로움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세상에 오직 안준희 밖에 없다.
* 여자주인공 : 안준희-억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감정을 발산하는 방법을 모른다. 무감한 그녀가 반응하는 건 오직 강선우와 함께 있을 때뿐이다.
*이럴때보세요 :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맹목적인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어질 때.
* 공감글귀 : 모든 중독에는 고통이 따른다.
비틀린 사랑

작품 정보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여자, 안준희.
그녀가 다시 한 번 선우의 인생으로 들어왔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는 것처럼-

“뭐하는 거야.”

준희가 품에서 빠져 나가려 할수록 선우의 압력은 더 강해졌다.

“키스 하려는 거야.”
“하지 마.”
“못 참겠어. 한계야.”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은 미치도록 달콤했다.

“하아... 이렇게 좋으면 어떡하라고.”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리겠노라 다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은 더 집요하고 지독해졌다.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절대로 뺏기지 않아.”

풀리지 않은 인연의 매듭.
서로를 향한 비틀린 사랑-

작가 프로필

칼리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프게 박힌 (칼리고)
  • 뜨거운 소유 (칼리고)
  • 깊고도 짙은 (칼리고)
  • 사적인 위로 (칼리고)
  • 비틀린 사랑 (칼리고)

리뷰

3.7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별로에요.........

    nkl***
    2019.02.16
  • 동정남 남주의 간절한 바람때문인지 씬이 강하네요 여주가 감정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고구마인데 마지막은 예상대로 흘러가네요 궁금한 점...계속 누나를 기다린다면서 여자들이랑 호텔은 왜때문? 안서서 못했다는 증명을 위해서 필요한 대목이었던것 같은데 쫌 웃겼음 여주전남편도 잘한것 없지만 저넘이 저렇게 빡돈거에 여주 잘못도 있음 가해자처럼 보이지만 얘는 피해자

    dhr***
    2017.11.24
  • 다 읽고 나니 한편의 신파 막장 드라마를 본 듯 감정소모가 무척 큰 소설입니다. 분량은 짧은 편인데 내내 해결되지 않는 감정적 갈등요소가 꽉꽉 눌러 담겨 있어서 진이 다 빠지네요.;; 배경 설정과 인물들의 행동의 동기와 전환점이 되는 사건까지 구색은 전부 갖추어져 있지만 갈등의 해결 과정이 논리 없이 오로지 감정에만 의존하고 있는데다 그 감정들이 굴곡이나 완급 없이 시종일관 최고조의 긴장상태에 머물러 있어서 이야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마음이 편해지질 않았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쉴틈없이 비이성적인 집착을 보이고 있어 감정이입이 어려웠던 것도 아쉽습니다.

    mus***
    2017.11.18
  • 모래->모레 재밌었어요. 외전이 필요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gov***
    2017.11.05
  • 아마도 낚인듯 하네요ㅜㅜ

    jss***
    2017.11.01
  • 한사람을 위한 맹목적인 사랑 이랄까요. 완벽한 주인공들이 아니라 어딘가에 살고 있을것 같아요.

    ******
    2017.10.30
  • 엔딩이 독특하네요 예상은 했지만 ㅋㅋㅋ 여주가 트라우마 비슷한게있어서 남주를 받아들이려고하는게 좀 더뎌요... 답답할수도... 동정남 컬렉터라면 초이스하세요~ 9살때 여주를 만나 20년동안 수절해온 남주 여주아니면 서지도않는남주~ 남주를위해 어쩔수없는상황으로인해 결혼을하였지만 남주아니면 체온조차 냉혈인 여주 226p인데 빠르게읽었어요 여주가 다소 답답할수도있습니다

    ssa***
    2017.10.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적의 계절 (청자두)
  • 은사 (블랙라엘)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설표 (열일곱)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폐색기 (교결)
  • 일탈 1995 (이분홍)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어려운 상사 (김영한)
  • 원나잇 에버 애프터 (한종려)
  • 블랙 아이스 (고성후)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