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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애 상세페이지

헤어진 후애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8.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3만 자
  • 1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0555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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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시월드 #삼각관계 #능력남 #절륜남 #상처남 #까칠남 #여주한정 순정남 #평범녀 #남주한정 다정녀 #은근한 유혹녀 #고수위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차강현 - 은하소프트의 대표.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불면증을 가진 남자. 오직 은하의 곁에서만 잠들 수 있다. 그런 그녀를 놓아버렸다. 아직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 여자 주인공 : 서은하 - 강현에게만 한정된 다정한 여자. 다른 이성에겐 그 선을 명확히 할 만큼 똑 부러진 면이 있다. 자신을 떠난 강현의 마음을 알고 싶다. 아직 사랑한다고 믿고 싶다.
* 이럴 때 보세요 : 애틋하고 애잔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너를 놓을 수 없다는 걸 알았어. 내 곁에서 아파하는 너를 지켜보는 고통을 감당하는 것보다, 너를 놓아버리고 후회하는 것이 더 아프다는 것을 알았어.”
헤어진 후애

작품 정보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찾아왔다.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원하는 것처럼.

“술, 마셨어요?”
“…그래.”
“집 잘못 찾아왔어요.”
“…널 찾아 온 거야.”

상처받은 것도 그녀, 버려진 것도 그녀인데,
매정하게 돌아선 그가 왜 더 아픈 얼굴을 하는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사랑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끝이 났다. 하지만-

헤어질 수 있을 거란 만용이 그의 가슴을 할퀴었다.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심장을 빼놓고 살아갈 수 없듯이,
그녀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았다.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를 놓아주었던
차강현과 서은하의 헤어짐, 그 뒤편의 이야기.
헤어진 후애(厚愛)

작가

한재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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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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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의 시작부터 공감이 안되네요

    ace***
    2018.08.13
  • 아주 살짝 초반 둘다 속마음 꽁꽁 숨기고 땅꿀팔때 좀 짜증났어요...넘 오래 끌어서 지루했지만 사랑해서 그런거라니 좀 참고 봤어요..아무튼 기적처럼 다시 사랑하고 원하는걸 얻었네요.하지만 사랑의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

    dun***
    2018.04.30
  • 글자크기 7 p770 그냥 부족한 소설 어설프고 유치하고 문장력도 없고 설정도 무리수고 전개도 갑둑튀가 많고 막장 요소가 많은데도 재미가 없음

    jiy***
    2018.04.28
  • 짧아서 갠찬아요 그냥 읽기 불편하지는 안았어요

    i99***
    2018.04.27
  • 리뷰 때문에 고민 했는데 전 나름 괜찮았어요~ 썸딜로 구매한거라 나쁘지 않았네요.

    hye***
    2018.04.26
  • 처음 찾아온 사랑이라 서툴기한 남자 차강현은 사랑하는 여자 서은하를 놓는게 그녀를 위하는 거라 생각했다. 그러면 그녀가 아프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자신이 그녀를 놓을 수 있다고. 그래서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런데 사랑은 결코 머리로 하는 게 아니었다. 심장이 그녀를 원했고, 감정이 그리고 온몸이 그녀만을 원했다. 헤어진 후에야 깨닫는 사랑이야기.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찾아온 기적이야기는 울컥 감동스러웠다. 하나 보다 둘이여서 행복한 강현과 은하에게 찾아온 기적 준서. 이제 셋이라 더 행복해할 그들이 벌써 그립네요. 작가님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seo***
    2018.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mk***
    2018.04.25
  • 지루하고 올드해요. 남주 서브남 남주아버지까지 죄다 싫네요 ㅎㅎ

    mur***
    2018.04.25
  • 몰입은 잘되는디 음 모랄까 심심?

    par***
    2018.04.25
  • 전개가 좀 엉성하긴해요 시작은 나쁘지않아지만요~

    res***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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