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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는 멋지고 호야는 손발이 좀 오그라들지만 귀여운걸로 하자
7년후 얘기는 지루하고 유치해요
다 읽고 보니 제목이 너무 예뻐요^^ 외외전이 더 있으면 좋겠다ㅎㅎ
가족으로 인해 아팠지만 당찬 민교와 짧은 시간 그녀에게 빠져버린 호의 사랑이야기 넘 재미있게 봤어요
커다란 덩치에 매서운 눈초리의 한 남자가 있습니다. 다정함 보다 부라림이 익숙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한 여자를 그리며 기다리는 그 남자의 진짜 모습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받기를... 착한 딸이기를 원해 최선을 다 한 여자가 있습니다. 자신을 받아주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자신의 삶을 진흙속으로 던지려던 여자입니다. 버려졌다 생각해 깊은 사랑도 주지 못하는 여자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긴 시간을 돌고 돌아 남자와 여자가 다시 만났습니다. 둘 사이에 풀지 못한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갈지 2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편이 안타까움이라면 2편과 외전은 웃음과 행복이네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그때 그 사람은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그렇게 그들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이기를 선택했나봅니다. 그들의 따듯함에 빙그레 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태주가 선택한 건 발레가 아니라 오페라였던것 같은데 왜 뮤지컬이라는 단어가 보였을까요. 따듯함과 행복을 선물해 주신 작가님 감사드려요.
마음이 아픈 민교지만 당찬모습이 예쁘고. 그녀를 잘 다듬어 주는 호가 멋있고. 어설프지만 호를 챙겨주는 태주가 귀여웠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재밌었지만 좀 아쉬움도 있네요. 캐릭터 매력도가... 그중엔 태주가 젤 나았어요.
두사람의 인연은.. 오래전부터였죠. 얽히게 된 계기가 양아버지때문이였지만.. 호의 변함없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마음이 따뜻한 글이었어요. 민교랑 백호가 아주 짧은 만남과 긴 이별이 있었지만.. 그 후에 두사람의 마음이 닿기까지... 변화과정이 좋았어요. 백호가 민교에게 양부모님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면.. 좀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생기고... 외전이 좀 더 길었다면...더 보고 싶어요.
재미있는데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평도 좋고 구입해서 읽었는데 유치 오글 그 자체네요.오빠라고 불러줘, 오빠라고 부를께 난 여동생이야. 아고 말싸움도 어지간히 유치하고 짜증납니다.평만큼 잔잔하고 좋지않고 사전조사 하나없이 쓴 유치한 동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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