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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관심 81
연필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19,500원
판매가
19,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7645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열음熱吟 (폭설 외전)
    열음熱吟 (폭설 외전)
    • 등록일 2019.07.10.
    • 글자수 약 5.2만 자
    • 1,500

  • 유 머스트 컴백 홈 (you must comeback home) (폭설 외전)
    유 머스트 컴백 홈 (you must comeback home) (폭설 외전)
    • 등록일 2019.07.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폭설 5권 (완결)
    폭설 5권 (완결)
    • 등록일 2016.09.2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폭설 4권
    폭설 4권
    • 등록일 2016.09.2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폭설 3권
    폭설 3권
    • 등록일 2016.09.2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폭설 2권
    폭설 2권
    • 등록일 2016.09.2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폭설 1권
    폭설 1권
    • 등록일 2016.09.26.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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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작품 정보

“언제까지 이대로 살 순 없잖아.”

센티넬은 가이드 없이는 살 수 없다.

센티넬 최환익은 남자 가이드인 박서진을 혐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간다.
박서진은 단지 그런 최환익의 가이드로서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여름, 자유를 원한 환익은 목숨이 위험한 멀티 센티넬 실험에 서진을 몰아넣는다.
그 실험의 끝에 만나게 된 푸른 눈의 남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이 서진의 삶에 쏟아지기 시작한다.

작가

Tropicalarm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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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수프 (김공작, Tropicalarmpit)
  • 마법수프 (김공작, Tropicalarmpit)

리뷰

4.3

구매자 별점
1,8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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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가이드버스 스토리에 나오는 ”센티넬과 가이드가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 초반에는 난리도 아니었다..”로 요약되는 바로그 “난리도 아닌” 시기를 그린 되게 드문 이야기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못된 사람, 강한사람, 꿀바른 사람 하다못해 정부측의 입장까지 너무 선과악으로 나누기보다 이해관계나 개인의 딜레마로 세세하게 다루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쁜놈이지만 환익과 서진의 어긋난 어린 시절은 너무 눈물겨웠어요. 가이드버스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예요 강조를 하실때 보통은 부사나 형용사로 사용하는 한자어를 명사로 떼서 강조하는 습관이 있으셔서 가끔 뜻을 이해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ex. 결국 맺을결에 국면할때의 국 .) 한자어는 어미와 떼어놓고 봤을때 형에 제한이 생기는 건 아니다보니 문법적으로는 특별히 잘못됐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단어의 한자뜻을 한참 생각해야하니까 ??? 상태가 되긴 하죠..

    bww***
    2025.02.18
  • 같은 내용 반복에 비문의 연속...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너무 거슬림 전개가 안되고 같은 내용 빙빙빙 그리고 소변 얘기는 왜이렇게 빈번한지

    db0***
    2024.12.22
  • 인생소설 각자의 절박함을 상황에 맞물려 너무 잘쓰신듯 ㅠㅠ

    ksh***
    2024.11.21
  • ?????????? 왜 평이 안좋은거예요??? 오타야 알리면 수정할것을 별테러 할정도인가요?????

    klk***
    2024.08.06
  • 비문이 너무 많은데 내가 이걸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은는이가을를도 틀리는 거면 검수를 아예 안하는 건가?

    qlt***
    2024.07.13
  • 이 소설을 처음 접하고 읽은지 한 9년?쯤 된 것 같고 그 사이 3번 정도 다시 읽은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가며 읽는 포인트나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처음 2015년 타사이트 연재에서 읽을땐 아니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하면서 눈물 줄줄, 망한 사랑, 맹목적인 모습에 주목했는데 어느정도 시기가 지난 뒤에 읽으니 서진이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했고 또 세월이 흘러 다시 읽으니 서진이의 강함과 라이너의 불안, 그럼에도 살아가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개인적으론 폭설이 제목처럼 무겁다고 생각해서 열겨님 소설 중에선 가장 회독을 적게했는데, 이번에 읽고나니 이제는 좀 읽을만해졌습니다. 이야기를 다시 따라가며 이제는 소설 마지막 부분의 산뜻함과 흉터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거든요. 무겁지만, 그래도 그렇게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남겨질 수 있을 것같아 늦게나마 리뷰를 남겨봅니다. 언제나 좋은 이야기를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ea***
    2024.06.27
  • 라이너에게서 익숙한 산후우울증() 걸린 외계인공 향기가 난다 작가님 소나무시네요ㅎㅎ 이거 읽고 솔티러스트 재탕해야지

    kna***
    2024.06.17
  • 몇년만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 잼있네요. 울보공다정공 라이너는 언제나 옳습니다.

    jji***
    2024.06.11
  • 조아라에서 연재할 때 실시간으로 보고, 당시 발간했던 소장본 책도 사고, 이젠 리더기로 읽고 싶어서 epub 버전도 샀네요 ㅎㅎ 초기에는 이북에 외전이 없었던 모양인데 이젠 외전도 같이 발간되어서 좋아요! 종이책은 언제 소실될지 몰라서 이북으로 보는게 마음이 편하다보니... 여튼 초창기 가이드물인데 정말 너무 재미있고 잘 쓰여진 소설입니다. 가이드불 보시는 분들이 한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ej0***
    2024.04.23
  • 재구매방지용......

    sc7***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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