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5.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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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랑은 늘 환멸이었고 권태의 이미지였다. 누구를 만나 얼마 동안 어떻게 사랑하든, 끝이라는 건 피해 갈 수 없는 당연한 수순이다."
잡지사 에디터이자 사랑에 냉소적인 시인 '이수'는 잘나가는 대중문화평론가 '인휘경'을 인터뷰하는 데 실패했다.
인터뷰는 갑자기 취소하더니 웬 초콜릿을 보내 오고, 정기 칼럼을 써 준다고 하는데.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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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잔잔한 분위기인데 내용이 너무 지루했어요 지엘소설에 하루 3만원씩 쓰는데 1권 읽다가 다른소설 찾아서 다보고 다시 1권 몇페이지 읽고 이러다 결국 하차합니다 다들 수작이라해서 참고 보려했는데 저랑은 안맞네요ㅠ
ju1***2025.08.25속절없이 빠져드는 관계서부터.. 연애와 권태와 이별을... 제가 겪은 것 마냥 진득하게 앓았습니다.......... 넘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에서도 제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으시더니 이 작품은 더하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니네가 어떻게 헤어져~! 소리치면서 가슴을 퍽퍽 쳤습니다.. 나중에 정신 멀쩡할 때에 다시 읽자고 다짐했습니다.. 읽으면서도 다시 읽고 싶단 기분이 드는 소설은 처음입니다. 빨리 다른 작품들도 모두 읽고 싶은 맘이 드는 한편, 이곳의 휘경이수를 놓고 싶지 않아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그치만 모든 플랫폼의 작가님 글을 모두 섭렵할것입니다 꼭.. 이런 멋진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글을 보고싶습니다 제발
dod***2025.05.05이제 1권의 후반부를 읽고 있는데 실물도서로 출판됐으면 좋겠어요.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이북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소장욕구가 커지네요.
idi***2025.03.10박수치면서 봤어요 인물들 감정 너무 잘 느껴져서 내가 연애하고 싸우고 난리부루스 친 기분..
ryu***2024.06.12가히 수작입니다.... 개취는 진한 꾸금씬 들어간 걸 좋아하는데 봄바람은 씬이 거의 없는데 왜 꾸금을 걸어놓으셨을까 생각도 했지만 그런걸 차치하고서 수작이였어요. 아마 제가 막 이별한 상태에서 봤으면 현망진창 됐을 것 같아요
god***2024.05.03누렇게 변한 기형도의 시집을 다시 펼쳐보았고, 이미 10번이상 봤던 영화를 다시 재생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절이 바뀌는 그 문턱마다 다시 이 소설을 펼쳐볼거 같습니다.
lsj***2024.01.26글을 너무 잘 쓰셔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묵직하게 잘 느껴졌습니다. 비현실적인 것 같으면서 현실성 있는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진 글. 여운이 많이 남네요. 정말 간만에 좋은 글 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wws***2024.01.12기대됩니다.....
par***2023.09.28현재-휘경과 헤어진 상태 1,2권:과거에 있었던 이야기 (이수 시점) 3권:과거+현재 (이수-휘경-이수 시점) 문학소설 읽는 듯한 장르소설. 시, 영화, 음악 등 인용. 잔잔한 소설.
dls***2023.04.21처음에 어려운 내용인가? 해서 손이 안갔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ㅎㅎgl소설 정말 많이 봤지만 내용도 재밌는데 읽고난 뒤의 여운도 큰 글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진짜 다음편이 있다면 계속 보고싶은글 ㅜㅜ
www***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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