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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속의 불 상세페이지

늪 속의 불

  • 관심 5,962
연필 출판
총 217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7640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늪 속의 불 217화 (완결)
    • 등록일 2020.08.28.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6화
    • 등록일 2020.08.2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5화
    • 등록일 2020.08.2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4화
    • 등록일 2020.08.2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3화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2화
    • 등록일 2020.08.2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1화
    • 등록일 2020.08.1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늪 속의 불 210화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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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늪 속의 불 190화~217화」 는 2020년 10월 14일 단행본과 같은 버전으로 재편집 되어 일부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늪 속의 불

작품 소개

가문의 정적을 없애기 위한 주술사로 이용당해 온 죽음의 화신 사비나.
몇 번의 자살 시도 끝에, 아버지는 사비나에게 요양을 권하며
에르잔이라는 젊은 기사를 그녀의 호위로 붙여준다.

“제가 아가씨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명에 따라 도착한 곳은 어둡고 음험한 기운이 가득한 산골 마을.
시간이 멈춘 마을에서, 저주에 물든 사람들을 구하려던 사비나는
주술의 반작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만 에르잔을 끌어들이고 마는데…….

“아, 아가씨?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발…… 나를 안아 줘…….”

죽고 싶어 하는 사비나와 그녀를 지키고 싶어 하는 에르잔.
두 사람은 마을에 깃든 저주와 죽음의 연쇄를 끊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금은하
수상
2017년 조아라 가면무도회 공모전 대상
2019년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로맨스 우수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somi67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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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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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2025.05.09
  • This is actually such a beautifully, inspiring story. Savina and Erzan are both such beautiful characters and there is a moral in the story ?

    kat***
    2023.03.26
  • 저랑은 취향이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jdh***
    2023.03.02
  • 이 소설을 다 본 사람으로서.. (아직 완결나지 않은) 웹툰도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헛점이 많은 작품이다. 읽는 내내 “왜?”, “왜?” 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나중에 뭔가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었지만 끝내 나오지 않았고.. 흠.. 힘들었지만 그러면서도 일단 완독을 하긴 했다. 이건 단지 떡밥 미회수의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떡밥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그래도 뭔가 나오겠지 하면서 봤던 나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더라는-_-

    woo***
    2023.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22.06.29
  • 내용이 뭔가 애매함... 고전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첨삭을 사용했는데 막상 내용은 그냥 기승전떡임. 여주인공은 어릴적에 끌려와 단순하게 저주의 도구로 이용되었는데 교육받지못한 상황에 맞지않게 우아하고 섬세해서 뭔가 아리까리함. 그리고 남주가 매력이 없음. 그냥 지나가던 농부 톰슨의 다섯번째 아들 느낌임. 수더분하고 어수룩함.

    efn***
    2022.04.26
  • 먼가 애매하네...재구매방지용

    lic***
    2021.10.20
  • 나자예프덕에 많이 웃었습니다(진심) 스토리가 정말 탄탄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사비나와 에르잔 사이에 좀 더 커다랗고(?) 더 벅찬 결말이 있을것만 같아 내심 기대했지만 지금 결말도 잔잔하게 오래 남을것 같아요 늪속의 불 읽는 몇일동안 즐겁고 새롭고 무미건조한 삶에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네요ㅎㅎㅋㅋ

    sy2***
    2021.04.04
  • 재밌게 읽었습니다~

    han***
    2021.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r***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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