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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상세페이지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 관심 113
연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706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2권 (완결)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2권 (완결)
    • 등록일 2022.02.10.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1권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1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7.8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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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작품 소개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정우에게는 거북이 '막내'가 인생의 전부다.
일상에 치이느라 거북이 카페에서 '막내형'으로 활동하던 것도 시들해진 지금,
정우에게 온 쪽지 하나.

[얼마 전 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 키우던 거북이를 막내형님께 맡기고 싶어 했습니다.]

*

또 한 마리의 거북이를 물려받기 위해 만나게 된 도현.
동생이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무뚝뚝하기만 하다.

계속되는 정우의 친절에도 도현은 쉽게 속을 보이지 않는데...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두 거북이의 '거북이를 물려받는 시간'

작가 프로필

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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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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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글이 성숙한 만큼 조금 은밀한 표현들이 느껴져요. 이게 문장을 다시 읽고 이해하도록 이끌어 독서에 시간이 들었습니다. 후루룩 읽히진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도 상실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서로를 보듬어가는 두 사람의 감정을 음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려동물 중 거북이가 매개가 되는 것도 새로웠어요. 이 신선함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잔잔함이 매력인 소설입니다.

    win***
    2025.06.19
  • 거북이라는 매개체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소설이라니 주인공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속도예요 느리고 잔잔한데 얘네 안 헤어지고 오래오래 그저그렇게 잘 살것같아요 둘이죽고못사는건..엄청난에너지가 필요한데 얘네는 그런거 없이 그냥 천천히 사랑을 쌓아올리네요 잔잔한일상이 계속될것같은 커플입니다 도파민에 절어버린 뇌 식히기엔 아주좋은 소설이고 헤테로연상수 게이연하공 입니다

    dud***
    2025.04.23
  • 슬픔에 대한 감정선은 있는데 사랑에 대한 감정선은 부족해요... 그냥 힘든 사람들끼리 만나는 이야기. 만나서 사랑하는 이야기는 아닌 듯 해요 1권은 그나마 나았는데 2권부터 지루합니다

    akd***
    2025.04.20
  • 잔잔한 글입니다. 빵빵 터지는 고자극 사건물을 좋아해서 완전 재밌었다 라고는 못하겠지만… 몇년전 보내줬던 댕댕 생각도 나면서 눈물 찔끔 흘렸네요 다만 짧은 만큼 l적 서사는 얕고 꾸금씬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kim***
    2025.02.16
  • 주인공 둘다 시종일관 우울한모습만 보여주고 글 분위기도 계속 우울하기만해서 오히려 안슬프고 지겹고 내 취향아니었음.

    jj1***
    2025.01.19
  • 31일에 읽었더니 더 좋네요

    sou***
    2024.12.31
  •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

    tae***
    2024.12.30
  • 막다로 보기엔 너무 죄송하네요. 간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yih***
    2024.12.21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goe***
    2024.12.15
  • 어른스럽지만 사실은 상처받은 순간으로부터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남자. 한참 어린 애 같지만, 비슷한 상처를 가진 그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또 다른 남자. 상처 많은 두 사람이 서서히 스며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이야기였어요. 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tco***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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