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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스트

  • 관심 3,422
연필 출판
총 164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715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 라스트 163화 (완결)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

  • 원 라스트 162화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원 라스트 161화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8천 자
    • 100

  • 원 라스트 160화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7.9천 자
    • 100

  • 원 라스트 159화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원 라스트 158화
    • 등록일 2022.12.07.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원 라스트 157화
    • 등록일 2022.12.0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원 라스트 156화
    • 등록일 2022.12.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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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스트

작품 소개

#에스퍼물 #운명적사랑 #오해물 #기억상실공 #자낮수

김하윤이 태어나 첫 숨을 내쉬던 순간, 백무경 또한 세상에 태어나 첫 숨을 내쉬었다.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순간이나, 김하윤도 백무경도 그렇게 느꼈다.
그들은 운명으로 얽혀 있었으므로 둘은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
그것이 당연한 그런 삶이었다.

***

[문]이 열린 날, 사건에 휘말린 백무경은 기억을, 김하윤은 능력을 잃었다.
기억을 잃은 백무경에게 남은 유일한 한 가지.
그것은 김하윤은 절대 자신의 조각이 아니라는 확신이다.

“내가 다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돌려줘. 걔가 아니면 이제 나한테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단 하나도, 아무것도 없어.”
“너, 얼마나 기억해? 어디까지 기억해?”

김하윤은 친구로나마 무경의 곁에 있기 위해 가상의 존재인 김희원을 만들어 낸다.
무경은 하윤이 희원을 두고 홀로 살아남았다고 오해하는데.

“네가 잊고 있는 것들을 내가 계속 이야기해 줄게. 그 대신에 다시 친구 하자.”

김하윤의 거짓말이 늘어날 때마다
그를 향한 백무경의 원망과 증오도 커져만 간다.

“……김하윤 넌 날 불행하게 해.”

그런 백무경에게 김하윤은 스물일곱 살이 되면 떠나 주겠다고 약속한다.

“무경아, 아무것도 기억하지 마. 내가 다 망쳐 버렸거든.”

서로의 '조각'으로 태어났지만 어긋나 버린 두 사람은 그들이 바랐던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Tropicalarm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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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6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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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도 신기했고 능력수라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다만 재미는 있는데 재탕은 힘들 것 같아요.. 공 캐릭터가 자의는 아니였겠지만 그로인해 너무 매력없게 비춰져버렸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 독자들이 수의 고통에 몰입하게 되니 더욱 매력없는 공 캐릭터에 작품의 호불호가 생기는 것 같네요. 저도 공 버리고 수 혼자 잘 살길 바랬습니다 마음아픈 스토리에 비해 결말에서 공의 충분한 후회와 굴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괜히 수만 마음고생 하게 된 느낌이랄까.. 엔딩이 좀 찝찝해서 그렇지 재미는 확실했어요~

    hjp***
    2024.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c***
    2024.08.19
  • 너무 맛있었던 시작과 읭스러운 끝 그렇지만 갑질하는 하윤이랑 사랑받기위해 노력하는 무겸이의 초반부의 설렘은 어느 소설을 봐도 채워지지않음........... 이런 초반부 케미로 끝까지 가는 소설있으면 사고싶다..

    suf***
    2024.07.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h***
    2023.1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ei***
    2023.09.25
  • 3일 동안 끝까지 달렸고 처음으로 리뷰 작성해봅니다 전 하윤이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수가 정말 매력있어요…T.T 후회공 키워드 하나로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키워드 보다는 소설 자체에 빠져들어서 읽고 있었습니다 또 제가 가이드 센티넬 에스퍼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었는데 그 중 가장 신선하고 몰입되는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문, 문지기라는 소재를 대체 어떻게 생각해내신 건지.. 분위기 묘사도 그렇고 작가님 필력이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새벽에 혼자 읽다가 으스스한 분위기에 소름 돋은 적도 많답니다 e북에는 외전이 포함되어 있던데 아직 미성년자라 외전을 못읽어서 아쉽네요 성인되자마자 꼬옥 결제해서 읽겠습니다!

    cha***
    2023.08.11
  • 의지 잃은 작가님한테 강제로 글쓰게 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 작품.. 반복되는 내용이 많이 나와도 작가님 뜻이 있겠지라며 묵묵히 완결까지 기다렸는데 전 정말 결말이 별로였어요 분명 떡밥도 많았고 서사 쌓는게 그렇게 느렸는데 결말부분은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싶어 마무리 지어보기 위해서 급하게 애쓴 글 같았습니다. 연재 기간 동안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7s***
    2023.06.27
  • 작가님 필력도 좋고 몰입감 있게 쫄깃? 쪼으는 서사 잘 쓰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수의 거짓말 위에 불행 서사가 이어지니 맘 편하게 공을 욕할 수도 수를 불쌍히 보게되지도 않아서 짜릿함보단 짜증이.. 결국 공을 더 나쁘게 나쁘게 만드는 건 수의 거짓말에 기인한 거라 공이 후회 적립이라고들 해도 그리 보이지도 않고. 차라리 사실을 말하고 그래도 공이 안믿고 막 대했다면 공 욕하면서 봤겠지만 그게 아니니 전 공보다 수가 싫고 스스로 자초했으면서 그에 괴로워하는 거 보니 속터지고 너무 답답. 공의 무도함보단 수 본인의 거짓말 위에 세워지는 불행만 이어지니 수의 감정에 공감이 안되요.

    tin***
    2023.04.15
  • 전 발닦개공+무심수는 기억 잃기 전에 선불로 지급한 느낌이라 후회공은 더 안봐도 되는데 무경이 기억 잃기 전에 하윤이가 너무 무심하고 무경이를 귀찮아하고 자꾸 다른사람 만나고싶어했어서 무경이 기억 잃은 후 갑자기 절절해지는 하윤이가 좀 갑작스러웠어요 모든 걸 잃어버린 하윤이가 무경이한테만 매달리는거까진 납득이 되는데 사랑은 갑작스럽게 느껴졌어요 이전에 워낙 무심했어서.. '문지기'라는 능력이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하윤이는 먼치킨이라 활용법이 다양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기억 잃은 무경이 시점도 좋았어요 눈앞의 하윤이를 증오하는 이유가 하윤이를 너무 사랑고 무경이에겐 하윤이밖에 없기 때문이라는점이 찌통 절절해서 좋았어요 아침짹을 할거면 그냥 씬이 없는 설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선 중요한 씬이 뚝 잘려버림

    pon***
    2023.04.02
  • 하하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다 하고 읽다가 엉엉 울었잖아용...

    reo***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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