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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변호됐다 상세페이지

너희들은 변호됐다

  • 관심 4,428
연필 출판
총 68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76513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7화 (에필로그 완결)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6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5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4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3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2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에필로그 1화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677화 (완결)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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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변호됐다

작품 소개

우신 그룹의 비리를 쫓는 검사 차주한.
그러나 믿었던 검사장의 배신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면서 사쇼.”

하지만 우신 스나이퍼 차주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신 일가족 전부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를 위해 검사 대신 선택한 변호사의 삶.
그리고 그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능력.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며 살라고 했던가?'

지금부터 다시 한 번 우신을 저격한다!

작가 프로필

백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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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들은 변호됐다 (백산)
  • 너희들은 변호됐다 (백산)

리뷰

4.9

구매자 별점
1,0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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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점 만점에 10점짜리 소설

    yun***
    2025.12.04
  • cow new ~ 저 이력서 어디로보내면되나요 과메기에요

    nag***
    2025.11.23
  • 이게 이북으로 보면 연재할 때 댓글이랑 동감하고 소소하게 같이 달리는 맛이 안 나요..ㅋㅋㅋ물론 쭈욱 읽는 것도 좋은데 연재는 또 연재만의 맛이 있고! 여튼 진짜 진짜 재미있어요! 정말! 외전까지 다 보면 허하다 싶을 정도로 빠져들어서 읽게 돼요. 진심 재미있어요!! 아 나 진짜 여기 세상으로 떨어져서 차주한 얼굴 한 번만 보고싶다..ㅋㅋㅋㅋㅋ

    tja***
    2025.11.23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pan***
    2025.11.21
  • 너무 늦게 봤나? 아니다! 완결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len***
    2025.11.11
  • 처음에는 그저 그런 회귀물 정도 생각하면서 별점이 높아서 시작했음. 보다가 약간 드라마틱 하면서 재미가 있네 하면서 봤음. 마지막으로 향할수록 점점 작가가 검사 출신 작가가 아닌가 싶어졌음. 중간 중간 시간 질질 끌만한 것들 많았는데... 절대적으로 사이다임... 작가에 존경심이 들기는 처음. 이 소설은 무조건 드라마로 만들어야 됨...

    poi***
    2025.11.10
  • 카카페에서 달리던 소설인데 전권 소장하셔야 합니다 눈물 존내 짰음 진심

    292***
    2025.11.03
  • 최고 그냥 할 말을 잃음 다작해주시길

    rid***
    2025.11.01
  • 엔딩 갓벽하다 와 이걸 드라마로 한다면 누가 주인공 해야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없다

    min***
    2025.10.30
  • 정도를 지향하며 걸어가야 하는 이유

    1me***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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