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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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헤테로공, 헤테로수, 서핑천재공, 스포츠물, 플러팅공, 인싸공, 아싸수, 자낮수, 성장물, 연상공, 연하수
-공: 송박하.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게 훨씬 많은 남자. 그런데 바닷가에서 만난 민준과의 연애는 왜인지 너무 어렵다.
-수: 유민준. 뼛속까지 헤테로라고 생각했는데 송박하라는 남자에게 빠져 버렸다. 뒤늦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데, 그 말을 믿어도 될까?
-이럴 때 보세요: 쌍방 후회하는 청량한 연애담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줄곧 너만 기다렸어.”
작품 정보
그렇게 해마다 방문했던 강원도 바다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천재적인 서퍼, 남자의 이름은 송박하였다.
“민준 씨는 나 어때요?”
“……서핑 잘하고, 잘생기셨어요. 같은 남자로서 부럽죠.”
“그것뿐? 난 민준 씨도 나한테 호감 있다고 느꼈는데. 틀렸어요?”
이래도 되는 걸까? 박하에게 설레는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그때 우리 카드 게임 했을 때 불붙었던 거, 솔직히 민준 씨도 느꼈잖아. 그렇죠?”
평생을 헤테로인 줄 알고 살아왔던 민준. 간지럽다 못해 징그러울 정도로 플러팅을 보여 주는 박하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서 오늘 좀 제대로 확인해 볼까 하는데. 물론 민준 씨 허락을 구해야겠지만.”
아직 연애에 서투른 민준과 닳고 닳은 남자 박하의 연약하고 투명한 연애담!
***
“어허. 형 운전해야 해.”
박하가 진지한 말투로 나무랐다.
“자기야, 여기 섰어요.”
나는 다분히 놀리는 의도로 자기라 불렀다. 그런데 그 단어가 뭐라고, 박하는 그때마다 바보같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
“어허. 자기 남편 흥분하잖아. 그만-!”
“어? 또 섰네. 장난 아니다.”
고간에 대고 하는 발장난이 거슬렸는지 박하가 국도 갓길에 차를 세웠다. 변속 레버를 브레이크에 걸자마자 그가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덤불 안에 보안관들 숨어 있어. 조심해야 해.”
어린 애 훈육하는 듯한 진지한 태도에 나는 입술을 삐죽였다. 왜 갑자기 근엄한 척 구는 건데. 본인이야말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야한 장난 같은 거 잘도 하면서.
“겁쟁이.”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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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는데 공수 말투가 많이많이 올드합니다.. 공은 뭐 외국생활했다치고 수도 아싸라고 하니까 이해를 해보려다가도 서술조차도 옛날느낌이 나요 수 생각이 장황하고 진짜 굳이 필요없는 묘사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공 친구들이랑 서핑하러온 20대 여자무리까지 무슨 2000년대 초반 드라마같은 부자연스러운 말투라서 더 못버티고 탈주합니다ㅜ 이런 말투와 서술이라면 차라리 2000년대 초반 배경으로 두는게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입니다
qkq***2026.09.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sa***2025.11.11
공이 느끼해요. 대사가 올드할때가있어요. 계속 공을 치명적인 매력남인것처럼 묘사하는데 그렇게 매력있는진 모르겠어요.
jj1***2025.07.27뭐죠? 도대체 뭐죠? 작가님 진짜 진정한 사랑과 섹스를 실제로 경험을 하신것같아요. 맹탕말고 진짜 진하고 열정적인.... 본인 경험이 아닌데 쓰셨다면 진짜 놀라운 천재신듯. 분명 전작은 이정도가 아니었거든요.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미쳤어요. 제발 다들 꼭 보세요. 보는 내내 내가 사랑을 하는듯 애가타고 눈물이 났어요.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꼭 다작해주세요.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moo***2025.06.01청게 유치해서 안 좋아하는데 재밌네요..
hod***2025.04.07우와.. 둘이 이해는 가면서도 왜저러나 싶고
yue***2025.04.06서술이 완전 올드해요ㅠㅠㅠㅠ 구작느낌.. 참고 참다가 2권에서 탈주
gah***2025.03.12마음이 참 현실적인건지 가벼운건지..싫타..
ora***2025.02.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um***2025.01.10
집착공 무심수 좋아해서 공수 둘 다 취향 아니었고 말투도 올드한 느낌 있었는데 별개로 개개개재밌음….수 어매라서 공 짜증나고 가끔 입 찢어버리고 싶은데 매력이 진심 개쩔어서 품을 수 밖에 없었음,,,,그치만 나한텐 지뢰밭인 소설이라서 재탕은 없을 듯 +사실 수 시점에서 봐서 그렇지 공도 그저 20대 애샛기긴 함ㅋㅋㅋㅋ그냥 인간관계에 능숙한거지 으른으른하진 않음 공의 감정선이 완전히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공도 수가 어떻게 보면 첫사랑이라서 어려웠던게 아닐까 싶음
hah***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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