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변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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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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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51화 ~ 76화
4권: 77화 ~ 102화
5권: 103화 ~ 127화
6권: 128화 ~ 152화
7권: 153화 ~ 177화
8권: 178화 ~ 202화
9권: 203화 ~ 227화
10권: 228화 ~ 253화
11권: 254화 ~ 275화
12권: 279화 ~ 301화
13권: 302화 ~ 324화
14권: 325화 ~ 349화
15권: 350화 ~ 374화
16권: 375화 ~ 399화
17권: 400화 ~ 425화
18권: 426화 ~ 449화
19권: 450화 ~ 471화
20권: 472화 ~ 494화
21권: 495화 ~ 516화
22권: 517화 ~ 537화
23권: 538화 ~ 558화
24권: 559화 ~ 578화
25권: 579화 ~ 599화
26권: 600화 ~ 621화
27권: 622화 ~ 642화
28권: 643화 ~ 662화
29권: 663화 ~ 684화

너희들은 변호됐다

작품 정보

우신 그룹의 비리를 쫓는 검사 차주한.
그러나 믿었던 검사장의 배신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면서 사쇼.”

하지만 우신 스나이퍼 차주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신 일가족 전부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를 위해 검사 대신 선택한 변호사의 삶.
그리고 그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능력.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며 살라고 했던가?'

지금부터 다시 한번 우신을 저격한다!

작가 프로필

백산

2022.11.0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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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보여서 이벤트 한김에 질러봤는데 꽤 재밌어요
jhg***
2025.09.12
정의를 위해 바른 길을 걸어가는 남자들을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wlq***
2025.09.12
소설이지만 법이 무얼 위해 존재하는지, 정의를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각각의 사건이 작품 속 인물들과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는지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의미라던가 차이가 묵직하게 다가와서 분명 평범한 책을 읽고 있음에도 여러번 곱씹으며 언제든 고민해볼 이야기라는 점에서 굉장히 좋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받았습니다.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되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별사건의 재미에 더해 차주한과 강민재의 호흡을 비롯, 인물들 간 케미와 중간중간 감동이나 웃음요소들도 있어서 많은 권수였지만 오래지 않아 완독하기에 무리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훌륭한 작품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게 된 작품이라 이후 종이책으로도 발행이 된다면 꼭 소장하고 싶어요..!
sub***
2025.09.12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법지식 아예 없는 저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잘 쓰여져 있어서 안심하고 보셔두 됩니다 사건은 충실히 해결하면서 개개인 이야기도 잘 풀어서 재미있었습니다
ran***
2025.09.12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이었어요.. 어느 작품이든 읽으면 어딘가 삐끗하고 묘하게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거 하나도 모르겠고 정말 일주일 내내 하루종일 몰입해서 이것만 봤어요 차주한이 너무 좋고 잠도 좀 자고 밥도 좀 잘 먹었으면 좋겠고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반면 성과도 잘 냈으면 좋겠고,, 강민재라는 캐릭터가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차주한과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이외 다른 인물들도 정말 잘 어우러지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어요,, 진짜 잘 봤습니다!!
ttt***
2025.09.11
바른 길을 걷는다. 이 소설의 모든 내용이 일축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kye***
2025.09.11
8~9 권, 인터넷 라이브 댓굴 쵸현한 부분, 읽기를 방해할 정도로 너무 거슬리네요.
aco***
2025.09.04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판타지스러운 면면이 있긴 하지만 그런거 보려고 판타지 읽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네요. 현실도 정말 이랬으면…
dea***
2025.09.0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o***
2025.09.02
이 소설의 최대 장벽은 작년 12월이다… 주인공 직업 때문이 주춤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일단 읽어보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실물 단행본 계획 없으신가요….ㅜㅜㅜㅜ
shu***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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