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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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6화
4권: 77화 ~ 102화
5권: 103화 ~ 127화
6권: 128화 ~ 152화
7권: 153화 ~ 177화
8권: 178화 ~ 202화
9권: 203화 ~ 227화
10권: 228화 ~ 253화
11권: 254화 ~ 275화
12권: 279화 ~ 301화
13권: 302화 ~ 324화
14권: 325화 ~ 349화
15권: 350화 ~ 374화
16권: 375화 ~ 399화
17권: 400화 ~ 425화
18권: 426화 ~ 449화
19권: 450화 ~ 471화
20권: 472화 ~ 494화
21권: 495화 ~ 516화
22권: 517화 ~ 537화
23권: 538화 ~ 558화
24권: 559화 ~ 578화
25권: 579화 ~ 599화
26권: 600화 ~ 621화
27권: 622화 ~ 642화
28권: 643화 ~ 662화
29권: 663화 ~ 684화
작품 정보
그러나 믿었던 검사장의 배신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면서 사쇼.”
하지만 우신 스나이퍼 차주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신 일가족 전부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를 위해 검사 대신 선택한 변호사의 삶.
그리고 그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능력.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며 살라고 했던가?'
지금부터 다시 한번 우신을 저격한다!
작가 프로필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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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초반은 진짜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뭔가 뭔가 비슷한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유치해지고 뭔가 후반부로 갈수록 "기업"자체를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절대악을 때려잡으려면 무슨짓이든 다 해도 된다는 감성임... 물론 이 작품에서의 우신은 그런 존재라고 할지라도 뭔가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그리고 브로맨스가 생각보다 너무,매우 본격적인 느낌 치밀한 법정물 현판을 기대하는 사람한테는 추천 안함 1권 읽어보고 차주한이라는 인물의 활약상과 그 주변사람과의 케미에 관심이 많으면.. 구매하길 추천
a91***2025.12.19참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id***2025.12.19필력은 좋은듯 하나, 작가의 편협성이 좀.... 23권째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폐를 끼치는건 중국이 일본보다 더하지 않나요? 흠~~ 더 이상 읽히지가 않네요
ten***2025.12.18어떻게 보면 그저 개인적인 복수심에서 비롯된 외로운 차주한의 싸움이 나중에는 더는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되었던 차주한과 동료들의 싸움으로 끝나는 결말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라는 말을 우리는 사춘기가 오기 한참 전부터 들어볼 겁니다 . 그러나 어른이 되고 마주한 사회에서는 그러한 정의보다는 추악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다들 이러한 현실에서도 어렴풋이 품어있던 선의에서 비롯된 정의를 추구하고자 힘써오는 것이 저는 진정한 인간상이라고 밉고 싶었습니다. 이런 신념이 반영된 것이 너희들은 변호됐다 라는 소설인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주인공 버프랄까요? 흔히 말하는 사이다 감성이랄까요 너무 현실성 없는것 아닐까 싶은 전개마저도 작가님이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통해서 정의를 추구하고 싶다라는 소망이 들어있다는 것을 글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악을 무찌를수 있었던 것은 차주한과 그의 동료들 덕분이었겠지만 결국 여론, 시민들의 정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결국 우신은 여전히 악으로 남아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법정에서 관중들의 환호가 그것을 증명한 것이 아닐까 싶고요. 결국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선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29권이라는 긴 글을 언제 다 읽나 싶어서 저는 3개월에 걸쳐서 읽었습니다. 단숨에 읽기 보다는 텀을 두면서 읽으니까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았던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밌는 소설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ds***2025.12.181부까지만 봤다면 더 좋았을듯
sum***2025.12.16웹소설 끝까지 못읽던 내가 29권 끝까지 달린 유일한 소설
syu***2025.12.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ma***2025.12.14
와... 5일만에 다 읽었어요... 진짜 재밋고 돈과 시간이 사라져요
ekd***2025.12.13책을 읽으면서 나꼼수 가 생각났습니다. 여기 4인방의 목숨건 폭로를 보면서 이젠 뉴스도 잘 믿지 못하게 되었다는 부작용 까지 . 우리나라 재벌들을 여기저기 대입하면서 몰두했네요.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29권이 지루하지 않았구요 전형적인 사이다 검사물 이긴 하지만 과장된 설정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고 너무 선악 구도로 쓴 것 같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네요
ter***2025.12.12개재밌네 아니 리뷰를 10자 이상 적어야 해요?
che***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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