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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변호됐다 상세페이지

너희들은 변호됐다

  • 관심 3,803
연필 출판
총 2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89,600원
판매가
8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508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희들은 변호됐다 29권 (완결)
    너희들은 변호됐다 29권 (완결)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8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8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7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7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6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6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5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5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4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4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3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3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너희들은 변호됐다 22권
    너희들은 변호됐다 22권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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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6화
4권: 77화 ~ 102화
5권: 103화 ~ 127화
6권: 128화 ~ 152화
7권: 153화 ~ 177화
8권: 178화 ~ 202화
9권: 203화 ~ 227화
10권: 228화 ~ 253화
11권: 254화 ~ 275화
12권: 279화 ~ 301화
13권: 302화 ~ 324화
14권: 325화 ~ 349화
15권: 350화 ~ 374화
16권: 375화 ~ 399화
17권: 400화 ~ 425화
18권: 426화 ~ 449화
19권: 450화 ~ 471화
20권: 472화 ~ 494화
21권: 495화 ~ 516화
22권: 517화 ~ 537화
23권: 538화 ~ 558화
24권: 559화 ~ 578화
25권: 579화 ~ 599화
26권: 600화 ~ 621화
27권: 622화 ~ 642화
28권: 643화 ~ 662화
29권: 663화 ~ 684화
너희들은 변호됐다

작품 정보

우신 그룹의 비리를 쫓는 검사 차주한.
그러나 믿었던 검사장의 배신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면서 사쇼.”

하지만 우신 스나이퍼 차주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신 일가족 전부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를 위해 검사 대신 선택한 변호사의 삶.
그리고 그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능력.

'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며 살라고 했던가?'

지금부터 다시 한번 우신을 저격한다!

작가 프로필

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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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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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재 비지엠 틀고 읽으면 박진감 두배로 넘침

    171***
    2025.07.16
  • 길고 긴 복수와 정의의 하모니. 법인 정도의 밝은 길을 기원합니다.

    imp***
    2025.07.15
  • 재밌게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mji***
    2025.07.15
  • 강민재 캐릭터가 너무 머갈텅 햇살캐라 서울대법대 연수원 차석이라는 설정에 매치가 안 돼요. 하늘아래 태양 두개는 좀 그러니깐 차주환이랑 반대되는 캐로 설정된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설정도 좀 다시 짜시지..

    hso***
    2025.07.14
  • 앓다 죽을 차주한 ㅜ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rom***
    2025.07.14
  • 이 뒤로 차주한이랑 강민재를 더 못본다고요? 거짓말이죠? 제발 아니

    khr***
    2025.07.13
  • 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소설 읽으면서 존엄성 회복을 느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됩니다

    nae***
    2025.07.12
  • 차주한 강민재를 한국으로

    5dy***
    2025.07.12
  • 웰메이드 장편소설.. 5-6년 전 즈음 실시간으로 달리다가 하차했었는데 리디에서 할인하길래 다시 읽었어요. 후회없는 결정입니다. 정말 다시 만나길 잘한 소설이에요. 지금 이 소설을 읽는 사람들 중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cod***
    2025.07.12
  • 돈 많은 재벌기업 총수가 사업에 방해되서 없이 사는 사람을 멸시하고 폄훼하고 모욕주고 그러다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인생을 망가뜨리는 범죄와, 부모도 없고 돈도 없고 비빌 언덕 하나 없는 몸도 마음도 가난한 어린 고아가 인생 한 번 펴보기 위해 범죄를 묵인하고 협조하고 위증하고 가담하여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려 한 죄가. 당연히 같을 수는 없지. 주범과 종범 같은 것이 같이 처벌될 수 없음을 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집 자식에겐 준엄한 사법적 처벌을 그려내면서도 없는 집 자식에겐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관대한 관용을 베푸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것도 안다. 권선징악을 모토로 방해되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죽이는 재벌 총수에게 대항하기 위해 법을 이용한다지만 결국 여론을 움직여 법을 조종하려 하는 행태에선 현실성뿐만 아니라 비현실성도 함께 느낄 수 있어 혼란스러웠다. 법이라는 것을 누가 움직이는가를 살펴보았을 때, 몇 백원 횡령한 버스기사를 해고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수백만원어치 향응을 접대받은 검사와 수천만원을 대가성으로 받아먹은 공직자에 내려진 처벌은 과하고 부당하다는 대법관이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에서. 법으로? 법만으로? 깡패 몇 부려가며 납치 감금 좀 한다고 법이? 영상에 버젓이 향응을 접대 받고 있는 검사가 적나라하게 찍혀있어도 그 누구도 이 사람이 그 사람 맞다고 해주지 않는 법이 누구를 심판한단 말인가. 다행히도 글은 재미가 있고 흡입력이 있지만 현실이 더 적나라한 포르노 판타지 같으니 오롯이 집중하여 읽기가 힘들었다. 단지 그것 하나가 단점이다.

    luc***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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