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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않읽고 읽는 중간인데 이름오타인가요? 준서 -서준 건우-권우 그밖에도 뭐랄까… 미슐랭 맛집에 값비싼 음식 맛보러 왔는데.. 동네맛집 음식 대접받은 느낌이랄까.. 암튼 좀 그래요
재밌어요 오랜만에 정신나갈것같은 내용이었어요(p) 처음이 약간 깜짝놀랏는데 신선하고 좋앗습니다
감자연상떡대수형과 여보플 하는것만으로도 완벽함. (이거 은근 없고, 대수에선 더더욱 없음..ㅠㅠ)
설정은 ㅃㅃ 같은데 강력한 순애에 정신이 없네요ㅋㅋㅋㅋ 짭근의 맛도 배덕하고 좋았어요^ㅠ^ 씬이 정말 맛있습니다...
최면물 : 인물의 자아가 바뀜.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여보를 위해 봉사함 세뇌물 : 자아가 온전한고 위화감도 없고 ‘자발적으로’ 행함. 이거보면서 최면은 불완전해서 한순간에 깨지는 소설 많았는데 세뇌는 여러가지 자기합리화 방패같은거 둘러쳐저서 절대 못빠져나오는 것 같가도 생각함. ;;; 세뇌 줠라 무섭네 솔직히 최면물 아쉬운게 공들이 정면돌파 해서 마음 고백 하는 게 아니라 음습하게 다 찌질한 느낌 들어서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씹알파면 최면을 걸 이유가 없지) 세뇌는 진짜 공 오지게 들이면서 야금야금 찬찬히 수렁에 빠트려서 살살 벗겨먹으니까 더 무서움. 아 추가로 최면 없는건 아님. 아주 약한 최면(자아유지)임 앞으론 취형 세뇌로 바꿔야 쓰것다. 이게 더 내 취향이었네 존잼 ++) 미군대원수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취향 뭔지 알겟음 나랑 비슷함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단권도 재밌어요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ㅋ
이전에 본 작품이라 분위기가 달라 놀랐어요. 하지만 필력은 여전하시네요. 헌터물이라 좋았는데 단편이라 아쉬워요ㅠㅠ
열겨님 작품은 무조건 구매…!! 이번 작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또 던전 헌터물이네~ 하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10%도 안 읽고 어버버하다가 정신 차리니까 이미 끝까지 정주행해버렸어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죠? 도입은 전형적인 생계형 C급 헌터 건우가 던전 뺑뺑이 도는 이야기처럼 보여요. 그런데 갑자기 길드원들 전부 사라지고, 건우 혼자 던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순간부터… 아, 이거 뭔가 냄새가 납니다!!!!!!! 순수하게 싸우는 줄 알았는데, 보스 잡고 전리품 나오더니부터 소설 톤이 완전 바뀌어요. 거기다 교환 불가 귀속 아이템이라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깊고 묵직한 의미일 줄은 몰랐어요... 진짜루...ㅇ3ㅇ 가장 놀라운 건 동생 주언이 등장하면서예요. 처음엔 그냥 헌터 누나 있는 동생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형, 내가 다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는데, 이게 정말 듬직하자나~ 근데 형 구멍 걱정하는 부분은 진짜, 문장을 한 다섯 번쯤 다시 읽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 읽은 줄 알았어요. 그러다 ‘아 이 소설이 그런 소설이구나…’ 하고 음음~ 음미했죠 ㅋㅋ. 근데 또 이상하게 감정선이 묘하게 따뜻해요. 이게 뭔데 이렇게 다정하고 서글프고 야해…? 혼란한 독자 1인 추가요....네네.. 이 작품은 최면물이라기보다는 ‘지배물’에 가깝습니다. 작중 명시적으로도 “지배”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흔히 보던 기억삭제나 강제명령형 최면이 아니라, 진짜 속까지 스며들어 뇌를 조물딱~쓱 거리는 느낌이에요. 주언이 건우를 조종하는 방식도 마냥 가학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무섭고요. 눈앞에서 손꾸락 튕기면 건우가 안심해서 스스로 몸을 맡겨요. 이게 최면이에요? 세뇌예요? 아니면 그냥 사랑이에요? 독자는 그냥 노예가 됩니다... 저도 같이 최면...zzz 심지어 씬이요. 아, 이건 진짜 말잇못. 순애라고 해서 방심했거든요? 근데 키워드 보세요. 함몰유두, 셀프(…) 자세, 원홀투스틱… 뭐랄까, 이건 단순한 성적 자극을 넘어서 구도 자체가 감탄스럽습니다. 어떤 씬은 제가 자세를 상상하다가 물리법칙을 잠시 잊고 다시 읽었고요, 어떤 씬은… 아니 그냥 진짜 작가님, 존경해요. 말문 막힐 정도로 전략적으로 잘 짜셨어요. 성애적이고 성기적인데도 기괴하지 않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 문장력, 박수 쳐드립니다. 크... 역시 실망 안 시켜요 게다가 이게 그냥 뽕빨물이 아니에요. 아니 진짜 이럴 줄은 몰랐어요. 주언이 건우 걱정하면서 우리 가족이니까라고 말할 때, 윽… 울컥했어요. 형제가 서로를 의지하고, 오랜 시간 쌓인 거리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이 진짜 찐이에요. 그 와중에 서로에게 스며드는 감정선이… 네, 순애 맞습니다. 짭근친이라고 해도 그냥 자극만 주는 게 아니라, 진짜 애정이 스토리 전체를 타고 흘러요. 보는 제가 무너지는 두 사람을 보고 같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달까요. 요약하자면 이 소설은 던전물 탈을 쓴 형제지간 순애위장지배피폐설명불가성애물이에요. 약간이라도 좀 위험한 관계 좋아한다 싶은 분들은 이거 절대 놓치면 안 돼요. 피폐와 다정의 줄타기, 이거 진짜 줄 잘못 타면 독자가 죽습니다....꽥 저처럼 후들거리며 눈을 비비며 다시 스크롤 올리는 상황 만들고 싶다면 꼭 읽으세요! 그리고... 필요하면 손수건이랑 아이스크림 준비하시고요...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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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의 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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