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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의 전리품 상세페이지

헌터의 전리품

  • 관심 127
대여
권당 100년
32%↓
2,7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혜택 기간 : 7.14(월) 00:00 ~ 7.21(월) 23:59
출간 정보
  • 2025.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5153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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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헌터물, MC물

* 작품 키워드: #계략공 #동생공 #업혀키워졌공 #헌신수 #형아수 #업어키웠수 #재혼가정형제

* 공: 백주언 - S급 헌터. 거구에 인상이 사나운 미남. 속도 생김새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억이 있을 때부터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성장한 뒤에는 헌터로 각성한다. 대한민국 굴지의 대형 길드 신연에 입사하여 유망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으나, 어떤 사건 이후로 무기한 자숙에 들어갔다. 조실부모하고 세상 풍파를 겪으면서도 자신을 키워 준 형 한건우에게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으며, 그런 형의 사랑을 갚아 주려 노력한다.
형이 어려움에 부닥치면 그는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수: 한건우 - C급 헌터. 근접 전투계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체 유연성과 정신 방어력이 뛰어나다. 단군 이래 유례없는 부동산 대폭락이 이어지는 중에도 자가 마련을 위해 매일매일 근면 성실하게 일한다. 자기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동생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그의 오랜 꿈이다.
어느 날, 몽마의 알이 있는 던전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얻은 전리품으로 곤란을 겪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동생의 도움을 받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던전에서 가져온 전리품이 형제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준 비밀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딱, 딱, 딱.
손가락 퉁기는 소리에 건우는 습관처럼 주언을 바라보았다. 이 소리가 들리면 그냥 주언을 보고 싶었다.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내 동생, 내 보물, 내 아내, 너 백주언.”
헌터의 전리품

작품 정보

#헌터물 #MC물 #계략공 #동생공 #업혀키워졌공 #헌신수 #형아수 #업어키웠수 #재혼가정형제

생계형 C급 헌터 한건우는 길드원과 함께 던전에 공략에 나선다.
하지만 던전 시스템의 농간으로 길드원 중 유일하게 건우만 던전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보스를 처치하는 데 성공한 건우.
하나뿐인 가족인 동생이 걱정할까 봐 이 사실을 숨겼건만 끝끝내 동생 백주언에게 들키고 만다.

“형이 나 걱정하는 것처럼 나도 형 걱정해. 그게 당연하잖아. 우리 가족이니까.”

동생과의 서먹한 사이도 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가 싶던 차에,
건우가 얻은 던전 공략 ‘전리품’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원한이 서린 미숙한 몽마의 정수[교환 불가, 귀속 아이템] ×2

“형 여기에 구멍 생길지도 몰라.”
“……!”

백주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배꼽 안쪽이 뜨끔거렸다.
건우가 두 손으로 황급히 배를 감싸자, 백주언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다.

“어, 어어 그러면 어떻게 하지?”
“형,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머릿속으로 연습 엄청 많이 했거든.”

나 똑똑한 거 알지? 주언의 속삭이는 목소리에 건우는 이번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 말이 맞았다. 동생은 늘 똑똑했고 이번에도 잘할 것이다.
그런 믿음이 있었다.

작가 프로필

Tropicalarm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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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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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한데 생각 못한 내용이 있어서 당황...그냥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gol***
    2025.07.18
  • 초반에는 괜찮은데 갈수록 비문과 오타가 꽤 보이네요. 아무리 일반 책보다 적은 금액의 웹소라도 교정은 좀 보길 바랍니다. 출판사 이름을 보니 많이 들어 본 곳 같은데, 단권짜리 교정도 안 보시나요? 아니면 독자가 일일이 여기에 몇 페이지, 무슨 문장 오타, 중복 이렇게 써 줘야 하나요? 스토리 자체는 무난합니다. 작가님답게 다소 문장이 설명하는 느낌이고 긴 편이지만, 익숙해서 읽을 만 했어요. 다만 타 작품들에 비해 희한하게 중후반 부터는 저도 약간 복잡한 느낌이 들었어요. 내용이 복잡한 건 아닌데 묘사? 좀 아쉬웠습니다.

    nar***
    2025.07.18
  • 진짜 숭하고 훙 함.....

    a12***
    2025.07.18
  • 정말 숭하네요 약간 쇼킹했어요

    sol***
    2025.07.17
  • 열겨 ㅋㅋㅋㅋ 역시 장인

    isl***
    2025.07.17
  • 좋아하는 작가님이지만 아쉬웠다. 초중반은좋았는데 후반부가면서 집중이안됐음.

    ekt***
    2025.07.17
  • 중반까지는 술술 읽혔는데 이후부터는 읽기 복잡했어요.

    ahr***
    2025.07.17
  •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끝까지 읽었어요..!

    gkf***
    2025.07.17
  • 오.... 새로운 맛..

    hai***
    2025.07.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b***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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